자녀를 사랑 한다면 이렇게 하세요


제목 : 자녀를 사랑한다면 이렇게 하세요 !  
      <  Train up a child in the >
성경 : 잠언 22장 1절- 6절  

< 찬송 = 299에수께서오실, 234나의사랑하는, 창조의하나님 >

(잠 22:1-6) 『[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2] 빈부가 섞여 살거니와 
무릇 그들을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3]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5]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 [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

 오 헨리(O. Henry)의 작품 가운데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한 남자가 아내를 잃고 어린 딸만 데리고 살았는데, 
직장에 갔다 오면 신문만 보고 딸아이가 공부하다 모르는 것이
 있어서 물어 보면 가르쳐 주지도 않고, 함께 놀자고 해도 
놀아 주지도 않고 무관심하게 대해 주니까, 

그 소녀가 점점 자라서 불량한 짓을 하고 거리의 깡패가
 되고 말았습니다. 
후에 그 소녀가 죽어서 천당 문 앞에 이르렀을 때, 
베드로가 너 같은 사람은 여기에 못 들어 갈 것이라고 말하니까, 
이 때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아니다. 그 소녀를 들어오게 하라. 
그러나 너무 바쁘다고 해서 자기 자녀를 돌보지 않은 이 아버지 
같은 사람은 못 들어오게 하라”고 말씀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로 예배를 드립니다.
요즘 우리 모든 부모들의 마음은 오직 자녀들에게 있습니다.
옛날에 어렵고 힘든 시절에는 자녀들을 방치하다 시피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자녀들의 왕 대접 받는 시절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 일이라면 부모들은 껌뻑 죽습니다.
사실 좋은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자녀들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자녀들을 교육하는 것이 앞으로 그들에게 축복이 되는
 것인지를, 우리 부모들이 잘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 믿음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미국의 예를 든다면 형식으로라도 학교마다 채플(Chapel) 시간을 
가지고 성경을 가르칠 때에는 미국이 저렇게 타락하지 않았는데, 
케네디 대통령 때 채플 시간을 없애고 성경 교육 시간을 없이한
 다음부터 장발족이 생기고, 히피족이 생기고, 음주.흡연.마약 
복용자가 늘어나고, 걸핏하면 총기를 난사하여 애꿎은 생명을
 죽이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믿음을 가지면 청소년들이
 이렇게 타락하지 않습니다. 
잠언 1장 7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9장 10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고 했습니다. 

모든 지혜와 명철의 근본은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고, 
그 분을 두려워하는 데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어느 날 그 교회 집사님 가정에 심방을 가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찬송을 부르는 도중 윗방에 있던 그 집 딸이 문을 확 열더니 
머리를 쑥 내밀고는 큰소리로 “내일 나 시험이란 말이예요”하고는
 문을 확 닫더랍니다. 
그랬더니 그 집사님이 겁이 난 얼굴로
 “목사님, 찬송 좀 조용히 부를 수 없을까요 ? 
그 애가 전교에서 일등이예요” 그러더랍니다. 
 
 엄마가 더 한심스러운 사람입니다. 
예수 믿고 믿음 생활하는 것을 대학 입학보다 더 중요하고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고 가르쳐야 하는데, 
그런 믿음을 하나도 심어주지 못한 것입니다. 

신명기 6장 4-9절은 선민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말씀인데,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찌니라”고 하셨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말씀대로 철저히 가르쳤기 때문에 나라는 
망해서 세계에 흩어져 살아도 그 신앙과 전통은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던 것입니다. 

① 그 심령에 생명이 되신 예수님을 심어 주어 거듭나게 해야 합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했습니다. 
영생을 못 얻고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질 것은 걱정하지 않고, 
대학에 떨어질 것만 걱정하는 성도가, 진짜 성도입니까? 

②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고 어려서부터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합니다 
무디 선생은 “성경이 죄로부터 그 사람을 지켜주든지,
 죄가 성경으로부터 그 사람을 지켜주든지 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③ 기도를 가르쳐야 합니다 
말하기 시작해서부터 주님을 찾고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 하고,
 또 부모가 날마다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 일전에 전에 이 대통령이 그 어머니의 기도 생활과 철저한 
믿음의 생활을 가르쳐 준 데 대하여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열심히 기도하는 부모의 자식이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④ 교회의 출석과 예배의 중요성을 철저히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은 학교 가는 것 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들이 아침에 TV를 보느라고 교회에 안 가는데도 가만 두는 
부모가 기독교인입니까? 때려서라도 보내야 합니다. 

잠언 22장 6절에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2. 사랑과 효도를 가르쳐야 합니다 

지은이는 신라시대 연권(連權)의 딸이었어요.
일찍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32살이 되도록 결혼도 하지 않고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어요. 그러자니 살림은 말이 아니었지요. 
흉년이 들어 세끼 밥조차  힘들자 쌀 10섬에 부잣집에 종으로 팔려 
가기로 했어요. 
며칠이 지났어요. 어머님이 지은이에게 말씀하셨어요.
“얘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반찬은 없어도 밥맛은 좋았는데
 요즈음은 반찬은 훨씬 더 좋아졌지만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 가질 않는구나. 대체 무슨 일이냐?󰡓
지은이는 사실대로 말씀 드렸어요. 두 모녀는 부둥켜안고 한참이나 
울었어요. 
이 소문은 대궐에까지 알려지고 지은이에게는 큰상이 내려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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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사실 부모에게 효도를 하라는 내용이 많치않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교육은 효를 대단히 중요시 하였습니다.
효녀 심청이 이야기,,,,

그러나 성경은 모든 이들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많습니다.
특별히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지난 주간에 부산시 장애인 체육대회에 자원 봉사 활동을 갔습니다.
몇분의 목사님들과 함께,,,
우리는 볼링 경기에 자원봉사를 하였는데,
다음에는 제가  선수로 참가하고 싶었습니다.
어찌했던,,,,모든 경기를 지켜보면서,,,
많은 경비, 또 많은 상품들,,, 자원하여 헌신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자신에게 아무 이득도 없으면서, 어려운 사람을 도우려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요즘 이 어려운 시기에,,,
아마도 참 좋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 자녀들에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부모들이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들만 즐기고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도우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 자녀들에게 좋은 교육이 되는 것입니다.

(딤전 5:4)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저희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3. 정직과 순종을 가르쳐야 합니다 

컴퓨터 게임에 빠져 살던 20대 남성이 게임비를 마련하려고
 옆집을 털다 70대 집주인 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웃집 할머니의 생명을 앗아가며 훔친 돈은 700원이었다.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순종하는 법을 배우고 부모를 두려워할 줄
 알아야 커서도 부모를 공경할 줄 알고, 하나님도 두려워할 줄 압니다. 
오늘날 세계가 왜 이렇게 어지럽고 혼탁해 지는가 하면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제멋대로 하게 내버려두었기 때문입니다. 

존 웨슬리(John Wesley)의 어머니 수산나 웨슬리(Susanna Wesley)는
 어려서부터 제멋대로 하지 못하도록 자기 고집을 꺾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자식을 제멋대로 하도록 버려두는 부모는 마귀의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요즘 세상에 젊은이들이 잘못되는 것은, 이 모두가 자식을
 잘못 키워서 그렇습니다. 
부모들이 모범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문제의 아이는 없다, 문제의 부모가 있을 뿐이다 >

칭찬할 땐 칭찬하고 잘못할 때는 따끔하게 벌을 주어서 
자기 고집을 꺾고 순종하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나무도 자랄 때  방향을 잡아주는 대로 뻗어 올라갑니다. 
어려서 제멋대로 하지 못하게 바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소도 새끼가 젖을 먹다가 못되게 굴면 뒷발로 걷어찹니다. 

잠언 29장 15절에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 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했고, 

17절에는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고 했습니다. 

결론 =  가족  -family
F ⇒ Father
A ⇒ and
M ⇒ Mother
I ⇒ I 
L ⇒ Love
Y ⇒ You 
즉,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 가 되는 것입니다.

(시 128:1-6) 『[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아멘 !  찬송 = 축복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