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기도문

대표 기도문 - 081207

 

생명의 근원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라는 말씀처럼 심양 한인교회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새로운 장소를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나이다. 마치 신부가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영대 빌딩 10층과 교육관을 특별히 기억하시고 성령에 기름으로 축복하시어 차고 넘치는 은혜의 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생명과 진리 되신 여호와 하나님 지난 년 초에는 올림픽의 해, 2008년을 기대하고 많은 기획과 목표를 세우며 주 앞에 충성하겠다고 다짐했으나 저희들은 세상과 타협하며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음을 고백합니다. 마음으로나 생각으로나 행동으로 지은 죄들을 이 시간 진심으로 회개하오니 주님의 보혈로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아름다운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 샬롬의 하나님!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경제가, 중심을 잃고 흔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언어와 문화와 습관이 다른, 이곳 심양 땅의 많은 성도들이, 높은 환율과 경제위기 속에서 하늘만 바라보며, 세상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영하 20도가 넘어가고 세찬 바람까지 불어 몸과 마음이 꽁꽁 얼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강한 믿음이 있습니다. 동트기 전 새벽이 제일 춥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반드시 밝은 태양과, 밝은 세상이 온다는 하나님의 진리를 믿습니다. 여호와 삼마의 하나님, 정치 경제 문화가 다시 한 번 부흥케 하시고, 우리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도록, 주여!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 경건한 삶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 말씀을 따라 주의 순결한 성도로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특별히 12월은 이런 저런 이유로, 세상 속의 유혹이 너무나도 많은 시기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육신을 온전히 붙들어 주셔서, 악한 사탄의 유혹에 무너지지 않도록 천군 천사로 지켜 주시옵소서.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먹든지 마시든지,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시며, 주님께 받은 사명,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온 몸과 정성을 다해 충성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하나님, 새로운 2009년을 맞이하여, 우리 미래의 꽃이자 희망인 교육 부서에 새로운 직분 자를 임명하여 주셨습니다. 그 모든 교사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주께서 맡기심에 핑계치 말고 세상의 잣대로 판단치 않게 하옵시고, 어떠한 사명과 임명에도 주님께서 부르심의 소명으로 알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저희 심양 한인교회 담임 목사님과 교역자들과 성도들을 지켜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담임 목사님께 더욱 큰 능력의 말씀을 주셔서,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영육 간에 강건함으로 허락하시고, 은혜의 충만함을 주셔서 기쁨의 사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기 원하오며, 각 기관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름과 빛도 없이 봉사하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헌신하는 손길을 기억하여 주시고,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닛시 찬양대와 우리 모두가 드리는 다드림 찬양을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 예배에 부름 받아 나온 우리 모두의 심령이, 기쁨과 감사가 충만케 되고, 은혜가 강물같이 흘러넘치는 예배가 될 것을 믿사오며,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