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기도문

2008년 8월 24일 (대표기도)

 

살아계시어 역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귀한 시간과 믿음을 주시어 /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 주의 날개 밑에 보호하여 주시어 오늘도 하나님의 몸 되신 회당에서 / 예배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 드리옵나이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은 지나온 모든 세월을 돌아볼 때 / 하나님의 은혜요, 감사요, 찬송뿐이오나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삶을 살지 못했음을 / 이 시간 솔직히 고백합니다. 겉으로는 크리스천이요, 거룩한 척 하면서도 / 어느새 몸과 마음은 세?속에 푹 빠져있고 / 세상 것을 너무 사랑하며 타협하고 있는 순간순간을 주님께서 바라보시며 얼마나 안타까워 하셨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 이 모든 잘못을 무릎 꿇고 머리 숙여 / 진심으로 회개하오니 예수님의 보혈로서 깨끗하게 씻어 주시옵소서. 

 

조건 없이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로서 북경 올림픽, 세계인의 축제가 이념과 종교를 뛰어넘어 무사히 끝나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올림픽을 위하여 지구를 3바퀴 도는 성화의 불꽃이 / 이곳 중국의 심장 북경에 안착하듯이 / 하나님의 성령에 불길이 유럽을 거처 미주를 지나 이곳 심양한인교회에서 새롭게 출발하여 / 중국 전체가 변화되도록세계의 복음화 특히 중국속의 지상명령을 /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 이제는 많은 학생들이 개학을 준비하기 위하여 이곳 심양으로 모이게 됩니다 / 혹시 그들 중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있습니까 / 그 어린 영혼들이 이곳 심양한인교회에 나와서 주님을 영접하고 영광 돌릴 수 있는 / 귀한 교회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히 주일학교를 통하여 우리에게 맡겨 주신 자녀들에게 / 지혜와 건강을 주시고, 학교에서는 우수생으로, 교회에서는 모범생이 될 수 있도록 / 인도하여 주옵소서. 잘 훈련된 그들이 자라서 심양한인교회를 영원히 잊지 않고 /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 큰 일꾼으로 성장시켜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성도들이 세상에 나아갈 때 / 직장에서나 사업장에서 크리스천의 진한 향기를 풍기며 모범을 보이고 / 우리 성도들이 개인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성령의 불빛으로 저희들에 발길을 비추어 /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일로 상처 받은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믿음과 기도로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명과 직분을 /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고,/ 세상에 나아가 넘어지고 깨어져도 / 믿음과 소망으로 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는 용기와 꿈을 주옵소서.

 

이제 저희들의 교회가 새로운 공간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손길에도 함께하시어 / 안전하고 복된 공간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항상 복을 주시는 하나님, 이 시간 시온의 대로를 활짝 열어 주시고, 교회 모든 기관들과 어린양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교통 봉사자들과

일찍 나와 소리 없이 수고하는 아름다운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항상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영광 가운데 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예비하신 주님의 복된 말씀을 들고 / 단 위에 서시는 목사님의 입술을 통하여 선포되는 말씀을 권세 있게 하셔서,/ 저희 모두에게 은혜가 넘치고, 말씀으로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 닛시 찬양대와 새 가족 사역 팀의 찬양을 기뻐 받아주시고, 주님께서 이 예배를 온전히 주장하시어 /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