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친구\'로 만드는 기술을 배워라
미국의 제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 네 번이나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입니다.
루스벨트는 ‘1929년 세계대공황’을 뉴딜(New Deal)정책으로 극복했고,
제 2차 세계대전을 연합국의 승리로 이끌었으며,
얄타(Yalta)회담을 열어 UN을 창설하기도 한 탁월한 정치 지도자였습니다.
루스벨트가 대통령직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어떤 반대파 국회의원이 루스벨트가 통과시키고자하는 중요한 법안에 대해 반대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루스벨트는 그 의원이 우표수집 마이나라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그것을 최대한 이용했습니다.
루스벨트는 그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수집한 우표 정리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전화를 받은 의원은 기분이 우쭐해져 바로 그를 찾아왔습니다.
함께 작업을 하는 동안 루스벨트는 자세를 낮추어 우표수집과 정리에 대해서는 의원이 더 많은 지식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끝까지
배우는 자세로 임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의 법안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그 법안에 대한 투표가 있는 날, 의원은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법안을 다루는 회기 중에도 법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루스벨트와 그는 서로를 보다 잘 알게 되었고, 이로써 ‘적’ 은 ‘친구’ 가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중요한 교훈 하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가 큰 목표, 웅장한 비전을 향해 나아갈 때에 별로 대수롭지 않은 일은 양보할 수
있는 아량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즉 보다 더 큰 목적을 향해 확고부동한 결의를 다지는 넉넉함과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1933년~1945년 미국 제32대 대통령
1932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뉴딜정책 발표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영어: Franklin Delano Roosevelt, 1882년 1월 30일 ~ 1945년 4월 12일)는 미국의 제32대 대통령(재임 1933년 ~ 1945년)이다.
그는 임기 동안 대공황과 제2차 세계 대전을 모두 경험한, 20세기의 중심인물 중 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루스벨트의 리더쉽은 뉴딜 정책을 통하여 미국이 대공황에서 벗어나도록 도왔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때 연합군에 동참하여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왕국, 그리고 일본 제국을 상대로 전쟁을 수행하여 승리로 이끌었다.
그렇지만 스탈린에 대한 미묘한 자세는 이후 역사가들에게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 조직에 대한 그의 열망은 사후에 국제 연합의 결성으로써 결실을 맺게 되었다.
미국의 대통령 중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통령직에 네 번이나 당선되어 12년간 백악관을 차지했던 장기 집권자이기도 하다.
또, 미국인들에게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면 상위에 위치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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