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자 가
우리 기독교는 십자가가 핵심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마다 가는 곳마다 십자가를 자랑하고 내세우며 십자가란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십자가는 열십자로 한문의 영향권 아래에 있는 나라에서만 통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문을 사용하지 아니하는 영국이나 독일 사람에게 십자가라고 말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라고 말 할 수 는있으나 십자가는 나무로 만든 사형틀임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집단에서는 ‘십자가가 아니라 삼각형이다’라고 주장하고 또‘ 십자가가 아니라 통나무로 된 사형틀’이라는 학설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십자가나 삼각형이나 통나무로 된 사형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무라는 것입니다.
나무는 법으로써 법에 달려 예수가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를 본받아 롬 6: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
십자가(법)에 달려 나의 자아가 즉 짐승의 속성이 죽어야 합니다.
이 나무는 구약에서 번제를 드릴 때 사용했던 나무인 것입니다.
창 22: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신약에 와서도 나무에 달려 즉 법에 달려 죽은 것입니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
행 5:30 \"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
이상의 성경에서 기록된 말씀대로 대로 나의 자아 즉 내 속에 도사리고 있는 짐승의 속성이 나무(법)에 달려 저주받아 죽어야 합니다.
짐승의 속성이 죽을 때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변화요 부활인 것입니다.
롬 6: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
십자가의 뜻=①죽음②자아 부인(否認)③자기 부인(否認)④자아 정복 이란 의미로 십자가는 피조물과 창조주가 만나는 관계를 뜻합니다.
죄인은 예수만나서 십자가(나무, 법)에 달려 죽고 의인으로 다시 태어난 (부활, 변화)자 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