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림 돌 8
\" 말 만 청 산 유 수 , 이 기 적 이 고 배 타 적 이 며 사 랑 은 베 풀 지 않 고 사 기 나 치 는 게 기 독 교 인 이 다 . \" 기 독 교 인 에 대 한 부 정 적 인 인 식 때 문 에 전 도 가 어 렵 습 니 다 .
가 이 드 1
금 병 달 ( 앞 장 약 력 소 개 참 조 )
오늘날 크고 작은 사건이나 사고 배후에 기독교인들이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은 참 가슴아픈 일이지만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또한 기독교인들이 인격적인 면에서 세상 사람들보다 크게 더 낫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영적인 생명도 육신적인 생명처럼 성장의 단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거듭난 생명은 자기중심적인 어린아이의 단계를 지나 믿음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야 합니다. (고전3:1)
영적 성장이 이루어진 후에도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 이생의 자랑으로 인해 우리의 믿음이 질식되어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주위의 사랑하는 가족들을 주님께로 온전히 인도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먼저 영적으로 거듭날 뿐 아니라 성숙한 신자가 되어야 하며, 이들을 효과적인 복음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장벽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첫 째 , 그 사 람 의 배 경 입 니 다 .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때는 각 사람마다 자신이 과거에 겪었던 종교적 경험을 바탕으로 받아들입니다. 또한 그 경험은 대개가 부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우리는 복음 이외의 기독교적 성경을 나타내는 어떠한 것들도 피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종교로서의 기독교라든지 의식적인 예배참석이나 교회이야기, 또는 다른 성도들의 이야기 등...,
두 번 째 , 필 요 성 을 깨 닫 지 못 하 는 것 입 니 다 . 사람들은 복음이 자신의 생활에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깨달을 때 비로소 반응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또한 그 대상의 진정한 필요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그 필요를 주님의 도우심으로 채워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기를 권합니다.(엡5:22-23) 만약 남편이 안 믿는 아내를 그렇게 섬겨주고 희생한다면 주께로 돌아오지 않을 아내가 과연 있겠습니까?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들, 곧 경제적인 곤란, 질병이나 죽음, 가정적인 위기 등을 맞이했을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고 또 힘껏 돕는다면 그것은 복음의 위력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세 번 째 , 부 정 확 한 어 휘 의 사 용 입 니 다 . 복음을 전할 때, 은혜, 죄, 보혈이나 의(義) 등의 개념을 일상적인 삶 속에서 자신의 관점에서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을 뿐이기 때문에 참된 의미가 전달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궁극적으로 사랑하는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 기도, 기도하는 것입니다.
가 이 드 2
김 수 지
( 앞 장 약 력 소 개 참 조 )
우선 주의해야 할 점은 그 사람의 인식 자체를 \"그렇지 않다.\"라든가 \"당신의 인식이 틀리다.\" 또는 \"당신은 잘못 알고 있다.\"는 식의 비판이나 변론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갖게 된 그러한 인식은 과거에 있었던 그 사람의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에 그 자체를 부정하면 자신을 \'거짓말쟁이\'라고 여긴다거나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여 그 다음부터는 전도하려는 사람의 말을 전혀 귀담아 듣지 않을 뿐 아니라 결국은 하나의 논쟁으로 끝나 버리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상대방이 하는 말을 들으면서 그러한 죄투성이의 인간을 끝까지 참으시고 기다리시는 \'사랑의 하나님\'에 초점을 맞추어 복음을 제시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전도하는 사람의 일관된 언행일치의 삶과 이타적이고 수용적인 태도로 사랑을 베풀며 진실되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생활을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상대방이 내 삶을 보면서 \'이 사람의 삶을 지금까지 내가 만났던 다른 사람들과는 뭔가 크게 다르다.\'라고 스스로 감탄하며 그 비결이 무엇인지를 물어올 만큼 좋은 면에서 충격을 주는 것이어야 합니다.(벧전3:15-16)
동시에 그 상대방의 영혼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기도하면서 그 상대방의 필요에 민감하게 대처하는 사랑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