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는 왜 매일 해야 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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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의무가 되고 책임이 되면 매일 매일 풀어야 하는
숙제로 전락하게 됩니다. 무엇이든지 숙제가 되면 무겁고 수고로운 짐이 됩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숙제가 되면 풀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숨쉬는 것이 숙제가 된다면
아마도 숨을 쉬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질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무도 숨 쉬는 것을
숙제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연히 숨을 쉽니다. 왜냐하면 숨 쉬지 않으면 죽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큐티는 숨을 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매일 매일 주님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기 위해 일용할 양식이 필요하듯 주님의 말씀을
매일 매일 묵상함은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시편 1편에 보면 복 있는 사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