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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기독교인들은 유대교로부터 시편과 공적, 전례적 예배 및 헌신에 사용되는 종교적 노래들을 받아들였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 마지막 부분에 부르신 찬송(막 14:26) 역시 유대교의 주요 축제에서 찬양을 위해 사용된 시편 113편~118편이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시편과 산문, 고대 운문으로 된 찬송에서 종교 개혁 이후에는 많은 신앙 고백과 말씀, 시편을 중심으로 전파되기 시작했다. 특히 영적 대 부흥 운동을 통해 많은 부흥 찬송들과 영어권 찬송이 예배에 사용되었다. 한국의 경우는 초기에는 찬송가가 없어서 한문 찬송 집을 사용하다가 1892년 악보 없이 가사만 적은 「찬미가」가 출판되고, 그 다음해에 4부 악보와 함께 총 1백 17곡을 펴낸 「찬양가」가 언더우드 목사님에 의해서 출판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