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과 로스차일드 가문

로스차일드 가문 로스차일드 가문은 유대인에게 신화와 같은 가문입니다. 독일 프랑크프르트 유대인 게토 지역에서 자손 대대로 살아 온 가문이 로스 차일드 가문입니다. 집 앞에 붉은 방패를 걸어 놓고 살았습니다. 붉은 방패의 영어 발음이 로스 차이들입니다. 독일어 발음은 로트실트입니다. 그래서 이런 이름이 생겼습니다. 로스 차일드는 어려서부터 두뇌가 명석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차일드를 랍비 학교에 보내서 유명한 랍비로 기르고 싶어 하였습니다. 그는 유대인 신학교에 입학하여 랍비 수업을 받았습니다. 탈무드를 전공하였습니다. 그러나 12 살에 부모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더 이상 공부할 수 없어서 그는 유대인이 경영하는 오펜하임 은행에 견습공으로 취직하였습니다. 그는 이 곳에서 은행과 탈무드를 종합하였습니다. 300년 번영을 자랑하였던 로스 차일드 가문이 금융을 탈무드로 장악하는 시작점이 바로 이 곳입니다. 그는 옛 날 돈을 모으기 시작하였습니다. 흥미를 느꼈습니다. 20살에 은행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화폐 수집상으로 직업을 바꾸었습니다. 그의 본 이름은 마이어였습니다. 로스 차일드는 후에 방패 때문에 생긴 별명으로 그 가문의 대명사가 된 것입니다. 마이어는 옛날 돈 목록을 만들어 흥미있는 이들에게 안내서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흥미없는 이들에게 옛날 돈을 사들였습니다. 공짜나 다름없이 사서 비싸게 팔았습니다. 부요한 귀족들에게 이 돈을 팔러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프로이센 왕 프리드리히 대왕의 아들인 명문 귀족 빌헤름 공과 직접 거래하게 되었습니다. 유대인 박해가 극도로 달하는 시기에 프랑크프르트에서 한낱 장사꾼이 독일 영주와 귀족들과 친하게 지낸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빌헤름 공도 특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군대를 양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영국에 용병으로 군대를 팔았습니다. 돈을 엄청나게 벌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부요한 나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화폐 수집상을 하던 마이어는 빌헤름 공의 취미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돈이 오는 데 영국돈이었습니다. 그래서 환전상을 맡게 되었습니다. 차액도 어마어마 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이어는 유대인으로서 빌헤름 공의 재정까지 관여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돈을 모으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이어에게는 5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모두 외국으로 파송시켜 금융을 장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큰 아들 암셀은 독일 프랑크프르트의 후계자로, 차남 잘로몬은 오스트리아 빈으로, 삼남 네이선은 영국 런던으로, 사남 카를은 이탈리아 나포리로, 오남 야코프는 프랑스 파리로 보내서 금융을 장악하게 하였습니다. 유럽의 네트워크를 만들었습니다. 5아들은 아버지와 사투에 가까운 노력을 하였습니다. 죽을 둥 살 둥 일하였습니다. 마이어 가정, 로스 차이들 가문의 성공의 비결이 있습니다. 1. 견고한 결속력입니다. 초대 마이어가 남긴 유언은 이것입니다. <아들만 사업을 계승하여 나가라. 딸과 사위는 경영에 참가하지 말아라> 그리고 그는 죽는 자리에서 5 아들을 불러 앉혀 놓고 스키타이 왕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하였습니다. 기원전 6세기 흑해 북안을 건설한 유목민 왕입니다. <스키타이 왕이 죽을 때 아들들을 불러 놓고 묶어 놓은 화살을 꺽어 보라고 하였다. 그러나 아무도 꺽을 수 없었다. 그러자 왕은 하나 하나 분리시켜 꺽어 보라고 하였다. 모두 꺽어 버렸다. 그렇다. 너희들은 화살 다발처럼 하나로 뭉치면 누구도 꺽을 수 없다. 결속이 무너지면 다 망한다. 번영도 사라진다. 하나가 되거라> 그리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아버지의 유언을 따라 아들들이 똘똘 뭉쳐 하나가 되어 일하였습니다. 오늘 날도 런던시 로스차일드 집안이 운영하는 은행에는 일가의 결속을 나타내는 5개 화살이 그려진 방패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2. 강한 정보력입니다. 국경을 넘어드는 정보를 장악하였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를 넘어드는 국경에 자가용 범선을 여러 대 가지고 정보를 수집하였습니다. 독자적인 정보망을 구축하였습니다. 정보가 돈이라고 여겼습니다. 3. 뛰어난 정보 분석력이었습니다. 정보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정보를 어떻게 분석하여 정확하게 대처하느냐는 대단히 중요한 행동 방침입니다. 로스 차일드는 그렇게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봅니다. 1815년 6월20일 프랑스와의 워털루 전투 결과를 기다리던 런던 증권거래소는 긴장하였습니다. 누가 이기느냐 결과에 따라 시장은 `천국과 지옥` 사이를 오갈 것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영국이 이기면 영국 주식은 폭등, 프랑스 주식은 폭락할 것입니다. 반대로 프랑스가 이기면 반대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모두들 초조하던 순간 네이선 로스차일드는 영국 공채를 팔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보고 영국이 패한 것으로 판단한 투자자들은 일제히 매도 주문을 냈습니다. 공채는 즉각 폭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때 차이드는 영국 주식을 매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닥 값에서 엄청난 양을 사들였습니다. 거의 동시에 `영국군 대승 소식이 날라 들었습니다. 차이드는 영국과 프랑스 워터루 전쟁터 근처에 자기 범선을 대기시키고 정보를 단독으로 수집하고 있었습니다. 4. 강한 믿음입니다. 마이어는 유대교의 대표적인 사업가입니다. 그는 유대교를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코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박해를 받아도 굴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전 세계에 이름난 유대인 재벌입니다. 세계 최대 재벌입니다. 창업한 지 300년이 지나도 건재하고 있습니다. 은행, 다이아몬드, 석유, 홍차등은 모든 경제권을 쥐고 있습니다. 그 후 술, 호텔, 백화점 경영까지 손을 뻗혔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국가 창설 자금을 댔습니다. 그리고 나폴레옹 전쟁, 러시아-프랑스 혁명, 2차대전 등 세계적인 사건을 배후조종하거나 직접 개입하였습니다. 도움을 주면서 천문학적인 돈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지구촌의 정치, 경제를 주름잡는 절대 강자로 성장하였습니다. 후에 역사학자들은 로스차일드 가문의 5가지 성공비결은 정보, 인맥, 기회활용, 단결, 아이디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