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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중 하나님께서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나무의 열매를 우리에게 음식으로 주셨습니다. (창 1:28,29) 또한 인간에게 채소와 함께 산짐승도 식물(食物)로 허락하시며 (창 9:3), 사람마다 먹고 마시고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전 3:13) 그러나 고기를 피채 먹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창 9:4)
특히 제사 음식에 관하여는 우상의 제물과 음행과 피를 멀리 하라고 명하시며 (사행 15:20,29),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은 행위로 격노하셔 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성경에서 발 견할 수 있습니다. (시 106:28,29) 이러한 말씀들로 인하여 기독교인의 음식 문화, 특히 제사 음식에 관한 여러 가지 분분한 의견들 이 있음이 사실 입니다.
제사란 죽은 사람에게 받쳐지는 의식으로, 죽은 혼이 이 세상을 떠돌며 후손이 베푸는 의식을 받 고 복을 베푼다는 생각으로 후손들은 제상을 차리고 그 앞에 절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서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고전 10:20) 이에 반박하여 민족학자들은 제사란 우상 숭배라기 보다는 조상을 기리는 우리 민족의 미풍 양식 으로 미화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기독교에서는 온 식구가 함께 모여 조상을 추억하며 사랑을 나누고 하나님 께 감사하는 추도식이 있습니다.
제사 음식을 먹는 일에 대해 살펴 보기로 합니다. 고린도 전서 8장을 살펴보면 제사 음식을 먹느냐 안 먹느냐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음식은 오로지 육체에 관한 것으로 식물이란 우리가 먹지 아니하여도 부족함이 없고 먹 어도 풍성함이 없는 것 입니다. (고전 8:8)
식물(食物)이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으로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딤전 4:3-5) 따라서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며 우상에게 바쳐지는 음식 또한 하나님이 주신 것이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진 모든 음식, 그 것이 제물이라 할지라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이 제물을 삼가는 것은 우리의 자유함으로 인하여 믿음이 약한 초신자들이 실족 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고 조심히 행동 하는 것입니다. (고전 8:9-13)
즉 모든 것이 가(可)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며 모든 것이 가(可)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 우는 것이 아님이기 때문에 삼가는 것입니다.(고전 10:23-24, 롬 14:20,21)
보신탕도 마찬 가지 입니다. 애견 문화가 발달한 외국에서 보신탕 먹는 것을 야만적인 행동이라고 비난 하기도 하지만 이는 문 화의 차이 일 뿐, 그 음식 자체를 먹고 안 먹는 것이 문화의 척도도 아니고 그리스도인과 아닌 자 를 구분하는 잣대도 아닌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식물(食物)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으로 우리가 취할 수 있으나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몸에 유익한 음식을 취함이 중요하며,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고전 10:31)
출처: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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