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 살것인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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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 갓츠\'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이 23살 때 컴퓨터 파일을 압축하는 기술을 발견했습니다. IBM과 마이크로소프트에 그 기술을 팔아서 젊은 나이에 큰 부자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기가 자기의 인생의 주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방탕하게 살았습니다. 결국 그는 술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여인을 찾아다니다가 섹스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2000년 4월 미국 중서부 싸구려 호텔에서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죽었을 때 한 손에는 위스키 병에 위스키가 반 정도 남아있었습니다. 머리는 어디에 부딪혀서 움푹 파여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번 돈을 가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살다가 결국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비참한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대의 트랜드는 건강과 부유함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건강하게 윤택한 삶을 사는 것이 최고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조차 우리의 신앙의 컬러가 지극히 현실적임을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헌신하고 교회에 충성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럴 때에 우리들의 상급은 현세적인 것이 아니라 내세적인 것이고 영구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재림이나 내세의 상급에는 별 관심이 없고, 그저 예수를 믿어서 현세에 어떻게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는가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신앙의 퇴색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교회의 영광이 계속해서 가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기억합시다. 하나님을 떠난 부와 명예는 절대로 우리들에게 행복을 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현실의 문제를 초월해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지금 나의 삶을 헌신하고 충성하는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더 이상 현실의 문제에만 매여서 인생을 낭비하는 어리석음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에 애플컴퓨터를 운영하는 스티븐 잡스라는 유명한 CEO가 있습니다. 이 분이 경영을 하다가 회사가 조금 어려워졌습니다. 그때 펩시콜라를 불같이 일으킨 존 스커지라는 젊은 사장이 있습니다. 38세에 사장이 되어 이 회사를 굉장히 크게 키웠습니다. 이 사람이 44세에 스커지를 자기 회사에 스카웃 하려고 그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권면했습니다. \"우리 회사에 오세요. 지금 당신 연봉의 몇 배를 드리겠습니다. 좋은 집을 주고, 좋은 차를 주고, 모든 것을 다 제공하겠습니다.\" 그런데 안 오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말에 그 사람의 마음이 움직였다고 합니다. \"당신은 그 귀한 일생을 설탕물이나 팔면서 낭비하겠습니까? 이왕이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당신의 일생을 투자해보지 않겠습니까?\" 그 말에 마음이 움직여서 애플 컴퓨터에 와서 애플 컴퓨터에서 큰 일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더 이상 설탕물이나 만들어서 파는 현실적인 것만 하다가 우리의 인생을 허비할 수는 없습니다. 더 늦기 전에 하나님과 교회와 그 나라를 위해서 나의 일생을 투자하고 헌신하는 지혜로움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