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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세 가지의 황금 문 ▶야고보서 3:3
데이 C. 셰퍼드가 쓴 `세 가지의 황금 문\'이라는 글 속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말하기 전에 언제나 세 가지 황금 문을 지나게 하라, 첫째의 문, 그것은 참말인가? 둘째 문, 그것은 꼭 필요한 말인가? 셋째 문, 그것은 친절한 문인가? 이 세 문을 지나왔거든 그 말의 결과가 어찌 될 것인가 두려워 말고 크게 외치라.\'
오늘 날 사람들과의 충돌이나 분쟁의 원인은 대부분 잘못된 말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바울 자신을 심히 대적하며 해를 많이 입혔다고 말하며 이런 사람을 조심하라고 충고하고 있습니다(딤후 4:14∼15). 특히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했다며 경계한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조심해야 할 말은 무례한 말,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말, 그리고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 자랑하는 말 등입니다. 이런 말들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정말로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이렇게 기도하며 자신을 지켜나가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 141:3).
▶기도:분쟁의 원인이 아니라 평화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화 내가 만일 오늘 죽는다면? ▶ 시편 103:15
어느 한 대 부호가 프랑스를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느 날 호텔로비에서 한 신문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신문 기사에 자신이 죽었다는 보도가 빅뉴스(Big News)로 실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그의 형이 죽은 것을 어느 취재기자가 잘못 보도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는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알프레드 노벨\'이었습니다. 잘못된 보도를 접한 후 그는 호텔 방에서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내가 만일 오늘 죽는 다면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는 그렇지 않아도 자신이 발명한 다이너마이트가 때론 살상 무기로 사용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죽은 것에 대해 늘 죄책감에 사로잡히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받은 모든 상금을 인류의 평화를 위해 바치기로 하였고, 그것이 노벨상 상금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찾아온 어느 부자 청년이 문뜩 생각납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보다 더 어렵다\'는 주님의 말씀도 생각납니다.
▶기도:하나님 앞에 부끄럼 없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아멘.
수 행함과 믿음의 상관관계 ▶ 야고보서 2:26
스코틀랜드의 호수에 작은 배로 승객을 나르는 한 늙은 선원이 있었습니다. 그 노인의 배 한쪽의 노에는 `믿음\', 또 다른 한쪽 노에는 `실천\'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한 승객이 이를 이상하게 여겨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노인장, 그 노에 쓴 글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때 그 노인이 `자 젊은이, 내 노 젓는 것을 보시오\' 노인은 `믿음\'이라는 한쪽 노를 열심히 저었습니다. 그러자 배는 제자리에서 맴돌았습니다. 그 다음 `실천\'이라는 노를 저었습니다. 그러자 그 배는 반대 방향으로 맴돌았습니다. 이번에는 두 개의 노를 함께 저었습니다. 그러자 배는 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노인은 승객에게 잔잔한 미소를 보내면서, `이제야 이유를 아시겠소? 기독교인의 삶은 바로 이래야 하는 거요.\'
그렇습니다. 사도 야고보의 말씀처럼 기독교인의 삶은 `믿음\'과 `실천\', 즉 `행함\'과 `믿음\'이 항상 같이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단언하였습니다(약 2:17).
▶기도:믿음과 실천의 균형을 유지하며 신앙의 항해를 하게 하소서. 아멘.
목 중국이 최대의 기독교 국가? ▶ 사도행전 1:8
중국은 조만간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기독교국가가 될 것이라고 성공회 신자로 홍콩 및 국무부 출입통신원과 타임 매거진의 베이징 지국장을 지낸 바 있는 미 언론인 `데이비드 에이크먼\' 씨가 주장했습니다.
그가 그렇게 말하게 된 배경은 수십 년 간 중국 본토의 많은 여행을 통해 보고 수집한 중국교회 자료를 검토한 끝에 이 같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이크먼 씨는, 현재 중국에 최소 8000만 명의 크리스찬이 있으며, 가톨릭 신자보다는 기독교 신자들이 훨씬 더 많다면서 이 추세대로라면 앞으로 30년 내 중국의 기독교인구가 20∼30%가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공산국가에 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그 누가 믿었겠습니까마는 하나님의 하시는 역사는 놀랍기만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 받은 자들이 공산권에 복음 전하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전했더니 이처럼 놀라운 일이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할렐루야!
▶기도: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하신 주님의 명령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금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 ▶ 히브리서 11:1∼2
미지의 세계를 향해 스페인을 떠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사나운 바람과 억센 파도, 보이는 것은 끊임없이 펼쳐진 바다와 하늘 뿐. 신대륙을 발견하겠다고 집을 떠난 선원들은 두려움과 분노에 몸을 떨었습니다. 식량과 물은 점점 동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선원들은 콜럼버스를 향해 충혈된 눈으로 노려보았습니다. 스페인으로 되돌아가지 않는 콜럼버스에 대한 일종의 침묵의 협박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콜럼버스는 끄떡도 하지 않고 성경을 읽다가 선원들에게 `나는 나침반이나 선박의 성능을 믿고 항해를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나를 움직이는 동력은 꿈과 소망입니다. 나는 지금 성경 이사야서를 읽으면서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얼마 후 그는 결국 신대륙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히 11:1∼2의 말씀과 같이, 오직 믿음으로 그의 믿고 바라는 꿈과 소망을 이루었습니다. 성경 말씀처럼 믿음은 우리의 바라는 것들의 실상(實像)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도: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토 가버나움의 백부장 ▶ 마태복음 8:10, 13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셨을 때 한 백부장이 예수께 나아와 간구하였습니다.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몹시 괴로워 하나이다.\' 예수님께서 그 백부장에게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하인이 즉시 나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의 믿음으로 하인의 병이 나은 것은 틀림이 없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백부장이 주님의 마음을 감동시켰기 때문입니다.
첫째, 백부장의 `인간사랑\'에 크게 감동하셨습니다. 그가 매우 공무에 바쁜 군관임에도 불구하고 중풍병을 앓고 있는 종을 위해 예수님께 엎드렸다는 사실입니다.
둘째, 백부장이 보인 언행의 겸손함에 크게 감동 받으셨습니다. 자신은 예수님이 자기의 집에 들어오심을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나서, 자신이 종에게 명령하듯 자신에게 명령하시면 그대로 순종하겠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셋째, 백부장의 진솔한 믿음에 크게 감동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사람 중에 이만한 믿음을 가진 자를 본적이 없다고 크게 칭찬하셨습니다. 그것이 해답입니다.
▶기도:진실한 믿음으로 주님을 감동시키는 오늘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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