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주시는 기쁨으로
성령이 주시는 기쁨으로 ▶ 요한복음 15:11
미국 서부 사막지대를 버스를 타고 횡단 하다 보면 산이 까맣기도 하고, 파랗기도 하며, 누렇기도 합니다. 까만 데는 석탄이 매장 되어 있는 것이며, 청색이 나는 데는 동이 많은 곳이며, 빨간 곳은 철이 매장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누런 데는 금이 묻혀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무엇이 묻혀 있느냐에 따라 산의 색깔이 다릅니다. 우리의 심령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 얼굴색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근심이 있으면 얼굴에 근심이 나타나고, 불평이 있으면 얼굴에 불평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본문에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내 안에 있으면 얼굴에 기쁨이 나타나고, 내 안에 하나님의 평강이 있으면 내 얼굴에 평강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성령을 모시고 삽니다. 그 성령은 내게 기쁨이 되고 평강이 되는 것입니다. 본문에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고 합니다.
크리스천은 성령이 주시는 기쁨이 있기에 크리스천이 있는 직장과 사회와 가정이 밝아집니다. 성령이 주시는 기쁨으로 밝은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주여, 주님이 원하시면 내 안에 세상을 밝힐 수 있는 빛을 주소서.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밝은 삶을 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내 이름으로 ▶ 요한복음 14:13
우리나라에 성씨가 150개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본은 10만개가 넘습니다. 우리 한국은 성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내가 그 짓 하면 성을 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본 사람은 “내가 그 짓 하면 배를 가른다”고 합니다. 일본은 배를 가르고, 우리나라는 성을 간다고 합니다. 일본이나 미국은 여자가 결혼하면 남편의 이름을 따라 갑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은 10번 결혼해도 자기 이름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셨습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 이름이 바로 “예수”입니다. 본문에 보면 “너희가 내 이름으로”라고 했습니다.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늘 문이 열립니다.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움직이십니다. “내가 시행하리라”고 합니다.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성령이 시행하십니다.
이러한 성령의 역사가 여러분들의 삶 속에 은혜와 축복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분이 시행하십니다.
▶기도:주여, 그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가난이 부요로, 어둠이 밝음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 냄새 ▶ 로마서 15:30
나라마다 민족마다 냄새가 있습니다. 그것은 가난한 나라일수록 더 심합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만 해도 밭에다 인분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든지 시골에서 똥 냄새가 났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리켜 일명 “시골의 향수”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는 오랜 동안 그 냄새를 맡아 왔기에 잘 모릅니다. 그러나 외국 관광객은 그 냄새를 싫어합니다. 우리도 어쩌다 시골 화장실에서 일 보고 나오면 인분 냄새가 몸에 스며들어 한 참 그 냄새가 가시지 않습니다. 이처럼 냄새는 전파력이 있습니다. 술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술 냄새가 나고, 부정적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부정적인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죄인과 함께 있으면 죄인 냄새가 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면 그리스도의 냄새가 납니다. 오늘 본문에 “성령의 사랑으로”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냄새가 무엇입니까?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예수 냄새입니다. 미움과 불평과 시기와 질투의 냄새가 진동하는 이 세상에 성령역사로 예수 냄새를 풍겨야 합니다. 사랑의 냄새를 풍기며 삽시다.
▶기도:주여, 내게서 시기와 질투, 분노의 냄새가 나지 않게 하시고 예수 향기가 사랑으로, 감사로, 나타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지혜를 주세요 ▶ 고린도전서 12:8
우주 안에 떠 있는 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별들이 안개처럼 뿌옇게 보일 정도니 도대체 얼마나 많으면 그렇게 보이겠습니까? 그러나 서로 공전과 자전을 하면서도 하나도 충돌하지 않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혜입니다. 그 말씀은 실수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습니다. 이제 그 하나님의 말씀에 나 자신을 맡겨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본문에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라고 했습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해 주십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떤 분야든지 만만하지 않습니다. 힘이 듭니다. 어렵습니다. 앞이 캄캄합니다. 길이 막혀 있을 때도 있습니다. 방향을 잃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하늘의 놀라운 지혜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방법을 모를 때 방법을 알려 주시고, 길을 모를 때 길을 열어 주시며, 살아갈 힘이 없을 때 지혜의 힘을 공급해 주십니다. 지혜의 말씀을 따라 세상을 이기며 삽시다.
▶기도:주여, 길이 막혀 있어 지금까지 방황하여 살았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를 주셔서 복된 길을 발견하게 하소서. 아멘.
살아 있는 말씀이 ▶ 히브리서 4:12∼13
고압선에 아무리 강한 전기가 흐른다 할지라도 접해 보지 않으면 어떤 전류가 흐르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에 나타났지만 그 말씀을 믿지 못하면 하나님을 뵐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게 되면 그 말씀에 감동을 받게 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흘려 보내지 말아야 합니다. 그 말씀이 내 인생을 복된 인생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살았고”라고 했습니다. 살아 있으면 분명히 변화가 있습니다. 살아 있는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면 성령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축복의 말씀이 내 안에 임하면 성령께서 나를 움직이시는 것입니다. 치료의 말씀이 내 안에 있으면 그 살아 있는 치료의 말씀이 나의 치료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또 “운동력이 있어”라고 했습니다. 권세 있는 말씀이 내 안에서 있으면 내게서 그분의 권세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안에 그분의 살아 있는 말씀이 늘 흐르도록 해야 합니다.
▶기도:주여, 내 안에 그분의 살아있는 말씀이 늘 흐르도록 하소서. 그 말씀이 내 안에 있을 때 성령의 역사로 문제가 해결되고, 병이 치료되게 하소서. 아멘.
그분 앞에서 ▶ 고린도후서 2:10
하나님은 죄인은 용서하셔도 죄악은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죄악이란 상황이며 죄인이란 사람입니다. 죄악은 어떤 상황도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죄악은 용서하지 않으시기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입니다. 또한 주님은 죄인을 용서 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인류에게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악은 저주하시고, 죄인은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용서는 성령의 능력입니다. 용서가 성령의 능력이기에 우리에게 희망이 됩니다. 예를 들어 그릇을 깨뜨렸을 때 깨진 그릇은 소용없기에 버리지만 그릇을 깬 사람은 용서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와 함께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죄는 예수님이 가져가시고 우리는 용서 받은 것입니다. 오늘도 용서 받은 자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앞에서 용서 받았습니다. 또한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도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입니다. 미워하고 있는 사람 있나요? 용서 하며 살아야 합니다.
▶기도:주여, 누군가를 용서 하지 못하여 무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앞에서 내가 용서 받은 것처럼 나도 용서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