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거룩한 부자

거룩한 부자     ▶ 요한계시록 2: 8~11
 
  그리스도인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영적인 부유함입니다. 영적인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 신앙고백이 확실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임을 밝혀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이시며 손해를 보아도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라고 분명한 신앙고백이 있을 때 그 사람은 영적인 거부요 영적인 거장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백성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초대 교회가 유대인들로부터 그토록 핍박을 받게 된 이유는 그리스도인들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진정 하늘과 땅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이라는 자부심, 자존심이 있다면 우리는 세상의 무엇도 두렵지 않고 부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셋째, 죽음 건너편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서머나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폴리캅 감독은 고난을 잘 견디고 승리했습니다. 그 이유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약속된 소망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10절 “죽도록 충성~” 이 언약을 기억하고 살았으며 11절 “이기는 자는~”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천국을 믿는다면 이 땅에서 돈과 권력과 명예에 집착하지 않을 것이며, 이 땅 보물에 목말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하나님께 인정받고 살아 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 이 땅에서 부귀영화를 쌓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하늘에 영적인 보화를 쌓는데 우리의 마음을 다할수 있게 하소서. 아멘.
 
꿈이 있는 자만 성공한다     ▶ 창세기 25:27~34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가슴에 꿈을 품고 산다는 것입니다. 꿈이란 현재의 것이 아니며 내일의 사건을 지금 현재처럼 늘 비추어 보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꿈을 품어야 합니까? 첫째, 아브라함의 꿈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75세 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그의 마음속에 꿈을 심어 주었습니다. 창 12: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했습니다. 둘째, 야곱의 꿈을 기억해야 합니다. 말 1:2~3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무케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시랑에게 붙였느니라” 했습니다. 야곱은 그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꿈이 있었습니다. 셋째, 예수님은 우리의 꿈 자체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구원코자하신 꿈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따라서 예수 믿고 구원 얻는 것이 우리의 꿈이고 구원 받은 자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 되는 삶이 우리의 꿈이어야 합니다. 2008년도를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지고 기도하며 나갑시다.
 ▶기도 : 주께서 주신 꿈을 마음에 품고 주의 자녀로서 합당한 삶을 살게 하시고, 그로 인해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희망을 향해 나아가라     ▶ 열왕기하 7:1~10

  내 인생을 깊이 생각하고 내 꿈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특별히 지금 이 시대는 불확실의 시대요, 불안의 시대여서 희망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시대입니다. 이때에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기독교는 희망의 종교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죽음이 아무리 처절하고 절망적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찬란한 부활의 영광을 보여주는 서곡에 불과하듯이 기독교는 희망을 보여주고 예수님은 우리 모든 인류의 소망의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고난이 아무리 심하고 크다해도 희망이 있는 이상 고난은 더 이상 우리에게 절망일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내일의 희망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희망을 통하여 기적을 베푸시고 희망을 통하여 인생을 새롭게 만들어 가시고 성공적인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고난도 주십니다. 앞길이 전혀 보이지 않고 문제는 생기지만 해결의 실마리가 전혀 보이지 않고 한숨만 나오게 될 때가 있습니다. 이때 고난을 통해서 우리의 고집이 깨어지고 불순종이 깨어지고 교만이 깨어지고 인본주의 생각에서 신본주의 신앙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희망을 말하고 희망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합니다. 어려움을 희망으로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십시다.
 ▶기도 : 하나님! 희망없이 살아가는 시대입니다. 우리 안에 주로 인한 기쁨과 소망과 희망을 통해 주만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아멘.
 
소망의 등대     ▶ 로마서 5:1~6

 오늘 이 시대는 여러 가지로 어렵고 힘든 시대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마음속에 소망의 등대이신 주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하려면 먼저 우리의 소망을 가로 막는 장애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의 소망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크고 작은 미움입니다. 마음에 미움이 들어오면 격랑이 일고 이성을 잃고 절망의 풍랑이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둘째, 우리 마음속의 분노가 소망을 없애는 장애물입니다. 잠 15:18절에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셋째, 우리 마음속에 일어나는 불안과 공포가 소망을 빼앗아 갑니다. 요일 4장 18절에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넷째, 우리 마음속에 일어나는 슬픔도 소망을 빼앗아 갑니다. 슬픔은 삶을 부정적으로 만들고 희망을 빼앗아 가버립니다. 전도서 2장 23절에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세상은 결코 우리의 갈증을 채워주지 못하고 소망을 채워주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소망의 등대이십니다. 예수님만 바라 보고 삽시다.
 ▶기도 : 우리 인생의 소망의 등대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날마다 만나 기도와 말씀으로 승리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기도로 하나가 됩시다     ▶ 누가복음 22:39~46

  교회성장학자인 미국의 피터와그너 박사가 쓴 책 중에「기도하는 교회들만이 성장한다.」는 책이 있습니다. 그 내용 중에 보면 어느 날 이분이 한국이 새벽기도, 철야기도, 산기도, 특별기도등 기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것을 알고 한국을 방문하여 목사님들에게 “날마다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라고 했더니 한결같이 대답하기를 “거기에는 능력이 있습니다”라고 대답하더라는 것입니다. 왜 이처럼 기도가 중요할까요? 이 물음에 답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님께로 돌아가서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첫째, 예수님의 기도는 일상의 습관이었습니다. 눅 22:39에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 갔더니”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을 찾아 기도하는 것은 그의 일상의 거룩한 습관이셨던 것입니다. 둘째, 기도는 위기의 극복이었습니다. 그분에게 십자가의 죽음의 사건은 그분의 생애에서 위기중의 위기였습니다. 그래서 그 밤도 예수님은 익숙했던 그 장소에 기도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자신을 위해, 우리를 위해 통곡하실 수밖에 없는 밤이셨습니다. 기도함 그 자체가 위기의 극복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 기도는 사역의 방법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일생의 사역을 오직 기도로 실현하셨음을 보게 됩니다. 주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기도 : 예수님의 기도를 본받아 늘 기도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기도로 주의 일 감당하는 주의 일꾼되게 하소서. 아멘.
 
축복받은 인생     ▶ 고린도후서 9:6~9

  우리가 예수 믿고 공짜로 구원 얻는다 하지만 실제는 공짜가 아닙니다.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셨기에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이같은 전제에서 우리는 본문에서 구체적인 축복받은 인생에 대해 알아야 하겠습니다. 첫째, 심어야 거둘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심는 원칙 가운데 또 하나는 심는 종류대로 거두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움을 심어놓고 사랑을 거둘 수가 없고, 불평과 원망을 심고 행복을 거둘 수 없습니다. 갈 6: 7~8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말합니다. 둘째, 하나님이 도우셔야 합니다. 아무리 심어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 없이 절대로 축복받은 인생을 살지 못합니다. 셋째, 십일조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께 심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입니다. 말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약속하셨습니다. 즐겨 헌신할 때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기도: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축복을 이웃에게 나누고, 헌신하며, 베풀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께 받은 은혜 늘 기억하고 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