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자 입니다

우리는 주와 합하여 세례 받은 자입니다

 

( 성경 / 갈 3:26-29 찬송 / 1, 495, 493, 388 )

 

주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까지 지상교회에는 항존 할 성례(聖禮)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세례와 성찬입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 받은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할 때에 우리의 신분을 새롭게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 말씀을 받아 세례교인의 신분 확인과 변화된 삶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세례 받은 사람은 어떤 신분인가를 말씀드립니다.

1.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사람입니다. (26절).

1)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엡 2:8).

믿음은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자에게 은혜의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그럼으로 믿음은 결코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다(살후 3:2).

2) 믿음은 성령 받은 자의 것입니다. (고전 12:3).

그럼으로 물세례는 성령 받아 예수님을 구주로 확실히 믿는 자가 교회의 신앙문답을 통하여 인정을 받고 거룩한 교회를 통하여 받게 됩니다.

3) 믿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게 합니다. (고후 5:17).

누구든지 성령으로 예수를 믿게 되면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됩니다. 그 때에 그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새사람이 됩니다. 이것을 인표(印表)하는 것이 물세례입니다.

4) 믿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합니다. (요 1:12~13).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습니다. (요1:12)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는 친교권과 통치권과 상속권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토록 특권을 누리고 삽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 권세를 가지고 누린다고 하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기적 중의 기적이요 특권 중의 특권이요 행복 중의 최대의 행복입니다. 할렐루야 !

2. 그리스도와 합하는 사람이 됩니다. (27절)

1) 그리스도와 합하는 것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2) 세례는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예식이다.

그럼으로 세례식을 입교식이라고 한다.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모든 좋은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과 영생과 모든 축복이 가득합니다.

3) 세례는 마치 여자가 결혼하여 시집가는 것과 같습니다.

결혼한 여자는 시가(媤家)에 들어가서 시가에서 살고 시가를 위해서 살고 시가로 더불어서 고락을 같이하며 살고 일생을 시가의 번영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4)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갑니다.

그 안에서 그만 의지하고 그만 사랑하고 그만 위하여 평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 사는 인생을 그리스도와 합하여 살게 된다는 것은 왠 은혜인지? 왠 복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꿈만 같은 항홀한 일입니다. 그러나 꿈이 아니라 확실한 사실입니다. 기뻐하고 감사합시다.

3. 그리스도로 옷 입는 사람입니다. (27절)

1) 옷은 수치(羞恥)를 가려줍니다. (창 3:7)

인류의 시조가 범죄하고 그 수치를 감추려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만들었으나 인간이 만든 옷은 수치를 가려주지 못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가죽 옷이 우리 시조의 수치를 가려 주었습니다. (창 3:21).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위에서 벗으신 옷의 예표(豫表)입니다. 우리가 세례 받고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우리의 모든 죄의 수치를 가려주십니다.

2) 옷은 몸을 보호해 줍니다.

우리의 몸은 춘하추동(春夏秋冬) 옷으로 보호를 받습니다. 세례 받고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면 우리는 모든 위험으로부터 항상 보호를 받습니다.

3) 옷은 사람을 당당하게 해줍니다.

좋은 옷을 입으면 의젓하고 자랑스러워집니다. 옷이 날개입니다. 옷이 사람을 만듭니다. 옷 잘 입고 기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 받고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면 그리스도 때문에 우리는 당당하게 살게 됩니다. 바울은 사망을 호령하면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고전 15:55-58)

4) 옷은 신분을 나타낸다.

입은 옷을 보면 그 사람의 신분을 압니다.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사람은 그 신분이 그리스도의 신분이 됩니다. 그래서 천사도 신자를 부러워합니다.

인간이 만든 옷에 신경 쓰지 말고 성령으로 예수 믿고 세례 받아 하나님의 자녀 되고 그리스도와 합하여 그리스도 옷 입은 사람 된 것으로 만족할 줄 알고 그것을 최대의 자랑으로 알고 당당하게 살고 행복하게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

4.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된 사람입니다. (28절)

1) 민족의 차별이 없습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세례 받은 자는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요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입니다..

2) 지위의 차별이 없습니다.

“종이나 자유자나󰡓 세례 받은 자는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3) 남녀의 차별이 없습니다.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니라󰡓고 했습니다. 세계의 위대한 철학자 플라톤은 세 가지를 감사했습니다. 동물이 되지 않은 것과 사람 중에 남자가 된 것과 남자 중에 헬라인의 남자가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고대 유대인 남자들은 하루에 세 번 이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이여 당신이 나를 이방인이나 노예나 여자로 만들지 않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차별이 없습니다..

4) 지금도 만연되고 있는 무서운 차별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가 됩니다.

5.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사람입니다. (29절)

1) 아브라함의 자손은 약속대로 가나안 복지를 유업으로 받았습니다.

2) 우리는 그리스도에게 속하여 약속대로 천국유업을 받습니다.

3)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주십니다. (요 3:5).

4) 믿는 자에게는 천국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요 14:1~3).

세례를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의 유업이 있기 때문에 항상 기쁨이 있습니다. 지상생활이 아무리 어려워도 소망 중에 즐거워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약속의 유업을 생각하고 성별된 생활을 합니다. 그 실제적인 삶이 세례교인의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날마다 기도하고 날마다 성경 읽고 날마다 전도하면서 삽니다. 주일을 거룩히 지키고 하나님의 십일조를 온전히 봉헌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고 열심히 봉사하며 삽니다. 목회자를 힘써서 돕고 성도들과 합심해서 천국사업을 이루며 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미 세례 받은 분과 오늘 세례 받는 여러분 !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 받은 우리는

1.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 된 사람입니다. 2. 그리스도와 합한 사람입니다.

3.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입니다. 4.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된 사람입니다.

5. 약속대로 천국의 유업을 얻을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뻐합시다. 많이 감사합시다.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을 합시다. 더욱 성령 충만하여 주님의 일에 힘을 씁시다.

다 이러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