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우리의 급선무 입니다

전도는 우리의 급선무입니다

 

( 성경 / 딤후 4:1-8 찬송 / 23, 85, 268, 59 )

 

지상교회의 사명은 전도하는 일입니다. 전도하는 교회는 살고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쇠퇴하고 침체합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비록 작은 교회였지만 전도의 열심을 가지고 유대와 사마리아와 소아시아와 로마까지 복음을 전한 교회였기 때문에 살아있는 교회요 크게 부흥하는 교회였습니다. 전도는 죽어가는 생명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 전체를 통하여 교회의 급선무가 전도인 것을 보게 됩니다.

구약성경 요나서에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적성국가인 앗수르 나라의 수도인 니느웨 성에 죽어가는 영혼을 위하여 선지자 요나를 파송하여 전도의 결과로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전도하시기 위하여 세상에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오신 예수님은 제자를 선택하여 훈련시키시고 전도파송을 하셨으며 전도를 최후의 지상명령으로 주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사명을 깊이 인식하고 부활의 증인이 되어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모든 고난을 감수하며 끝까지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이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고 하였습니다. 오늘 성경을 보면 바울은 순교를 앞두고 절박한 심정으로 디모데에게 전도를 명령하고 있습니다. 전도가 급하고 중한 일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바울은 위대하게 살았습니다.

1) 하나님 앞에서 살았습니다.

현대인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감시 카메라의 감시를 받고 있습니다. 도로 곳곳에 은행이나 백화점이나 큰 회사나 우체국이나 서점 등에 어디에나 감시 카메라가 작동되고 있습니다. 무의식중에 살든 우리는 어느 날 뜻밖에 피할 수 없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이것보다도 분명하게 우리를 살펴보고 계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사람들의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십니다. 시 139:15,16󰡒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시 37:18󰡒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나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보시기 때문에 주님 앞에 모든 것을 숨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주님의 면전의식으로 살았던 것입니다.

2) 심판자를 의식하면서 살았습니다.

모든 사람은 평생 많은 시험을 치르면서 살아갑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생활 속에서 시험을 치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으로 바울은 나를 쳐서 복종시킨다고 했고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했습니다. 시험에 합격하려고 최선을 다했고 빛나는 합격을 하려고 죽도록 충성을 다한 것입니다.

3) 재림의 주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분명히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들은 주님이 오시면 왕노릇 합니다.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분명한 말씀입니다. 이 성경을 믿으시고 재림의 주님을 영광스럽게 맞도록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4) 주님의 나라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바울은 사람들이 실족하여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까 애가 탔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를 보았기 때문에 주님의 나라에서 외인이 될까봐 애가 탔습니다.

우리도 누군가 예수님을 믿지 않고 교회에 나가지 않겠다고 하면 눈물 흘리며 호소하는 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약한 자를 보면 어쩔 줄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교인들이 약해져서 예사롭게 여깁니다. 오히려 멸시하고 포기하기를 잘 합니다 그러나 약해져서 교회를 나오지 않는 이가 있으면 별수단을 다 써서라도 교회로 인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이 이렇게 했든 것은 주님의 나라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디모데에게 엄히 경고하기를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권하라󰡓고 했습니다.

프레드릭 H. 오라트는 미국교회의 현황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적을 둔 100명의 교인 중에서 5명은 행방불명이고, 20명은 전혀 기도하지 않고, 25명은 성경을 읽지 않는다. 그리고 30명은 교회에 전혀 출석하지 않고 40명은 헌금하지 않고, 50명은 교회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60명은 밤 집회에 한번도 나가지 않는다. 70명은 해외선교를 위해 아무것도 바치지 않고 90명은 가정예배를 드리지 않는다. 그리고 100명중 95명은 한평생 한 사람도 전도하지 않는다”. 이것이 어찌 미국교회의 일이겠습니까? 나 자신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한 번도 전도를 하지 않고 했다 해도 결신자가 없다면 이것은 분명 주님의 책망을 받을 일입니다.

이제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바울의 명령을 통하여 전도하는 법을 배우도록 합시다.

 

2. 바울의 전도방법을 배웁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항상 전도하라고 합니다. 우리는 시간을 내서 전도하는데 바울은 언제든지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하라고 합니다.

1) 기회를 보지 말고 항상 전도하라고 합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도하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언제든지 전도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방법이요 바울의 방법인 것입니다. 또 얼굴을 보거나 형편을 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주님 앞으로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도만 하도록 해야 합니다.

2) 범사에 오래 참고 전도하라고 합니다.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이런 상황에서 전도하려면 참고 전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3) 고난이 있더라도 전도하라고 합니다.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주님을 위한 고난에는 상급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제 후로는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다고 감격스럽게 말했습니다.

 

3. 우리 모두 전도 합시다.

1) 전도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믿는다고 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고 하면서 이 아름다운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참으로 모순 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실천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2) 전도는 영적 전쟁에 임하는 것입니다.

전도는 사탄에게 사로잡혀 죽어가는 영혼을 구해내는 영적전쟁입니다. 전쟁에는 예비가 필요하고 무장을 잘 해야 합니다. 그것은 기도로 성령의 권능을 받고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군사로 나서는 것입니다. 그때 주님은 우리와 함께 역사하셔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3) 전도는 생명구원을 위한 최고의 운동입니다.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주셔서 십자가의 피로 죄와 사망에서 마귀와 지옥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복음을 전함으로 죄악 중에 멸망해 가는 생명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모든 사람들이 정신없이 바쁘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그렇게도 바쁩니까? 전도하는 일이 가장 급한 일입니다. 전도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냅시다. 전도로 영적전쟁에서 승리합시다.

전도로 생명을 구원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시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준행하고 사도들과 선진들의 발자취를 따라 갑시다. 전도의 성공으로 의의 면류관을 받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