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잘되게 합시다
(성경/잠 22:6, 찬송/68, 241, 298, 61장)
매년 5월 첫 주일을 어린이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자녀들이 잘 되도록 복을 빌고 주 안에서 잘 양육하고자 하는데 그 뜻이 있습니다.
어느 시대나 어느 나라나 모든 부모는 한결같이 자기 자녀가 잘 되기를 소원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부모에게 있어서는 자녀가 잘 되는 것이 최대의 기쁨이요 보람이요 자랑이요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부모는 자녀가 잘 되는 일이라면 어떤 희생도 무릅쓰고 고생도 달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자녀를 잘 되게 할 수 있겠습니까?
1. 부모가 먼저 잘 되어야 합니다.
1) 성경에 잘 되는 것을 세 가지로 말씀했습니다.
첫째는 영혼이 잘 되고 둘째는 범사가 잘 되고 셋째는 강건한 것입니다. 부모가 먼저 천상의 축복과 지상의 축복과 신상의 축복을 받아야 사랑하는 자녀와 귀㈎?자녀에게 복을 줄 수 있습니다.
2) 우리가 먼저 복을 받기 위해서는 신앙생활을 잘 해야 합니다.
①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고 했습니다. (벧전1:9)
②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면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계1:3)
③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고 했습니다. (마6:33)
④ “겸손히 여호와를 경외하면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자22:4)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이 맑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가 신앙생활 잘 해서 복을 받으면 자녀는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3)부모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축복이란 말은 히브리어로 무릎을 꿇다는 말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 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무릎을 꿇는 자세는 항복하는 자세입니다. 겸손한 자세입니다. 기도하는 자세입니다. 경배하는 자세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무릎을 꿇는 자에게 모든 복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 복받기를 원하십니까?
**이삭의 발 앞에 엎드려 축복해 주시기를 구했던 야곱처럼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리시기 바랍니다.**모세 앞에 무릎을 꿇고 안수를 받았던 여호수아와 같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간구했던 가나안 여인처럼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전에 나와서 무릎 꿇고 아들을 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던 한나같이 주님 앞에 무릎 꿇는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우리가 혹시 고난을 당하거나 병들거나 또는 죄를 지었다고 하더라도 무릎을 꿇고 눈물로 기도하면 고난도 물러가게 하십니다. 병도 낫게 하십니다. 죄도 사하여 주십니다. 이런 복을 받은 부모가 자녀에게 복을 물려주고 자녀들이 더 잘되는 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2. 자녀에게 하나님을 알게 해 주어야 합니다.
1) 현대는 지식의 시대요 능력의 시대입니다.
그래서 교육열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합니다. 사람이 어려서부터 잘 배워서 실력 있고 능력 있게 사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2)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망합니다. (호6:4)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요17:3)
3)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① 가정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며, 하나님을 알 수 있게 됩니다.
② 교회 교육을 반드시 받도록 해야 합니다.
어느 교회나 연령에 맞도록 교회 교육을 체계적으로 철저히 시키고 있습니다.
③ 자녀가 스스로 성경을 읽고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성경적인 다양한 자료를 제공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를 위한 학교 교육비와 사교육비에 비해 자녀의 신앙교육비와 성경교육비는 어느 정도입니까? 사랑하는 자녀가 참으로 복을 받기를 원하시면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잘 알게 해주어야 합니다.
어려서 신앙교육을 잘 받고 자라면 어떠한 어려움과 난관에 처할지라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때로 애매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여도 불평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하고 기도로 성공하고 복을 받게 됩니다.
만약 우리의 귀여운 자녀가 하나님을 모른다면 그에게 우리가 쏟는 애정이나 모든 투자와 희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육신과 세속으로 살아가면 그 결국은 두말 할 필요 없이 멸망입니다. 우리가 한평생 모든 것을 희생해 온 우리의 자녀들이 멸망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내 인생의 실패 중의 실패요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까? 우리 자녀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는 부모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3. 자녀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주어야 합니다.
1) 우리는 많고 적고 간에 부모의 유산을 받아서 살아 왔습니다.
2) 유산 중에 최고의 유산은 예수 믿는 신앙유산입니다.
3) 우리는 자녀에게 신앙유산 밖에는 줄 것이 없다고 항상 말해야 합니다.
신앙유산을 받은 우리 자녀들은 가장 귀한 인생을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1)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고 구원을 받습니다.
2)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받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3) 능력 있게 살고 천국에 갑니다.
언젠가 우리가 세상을 떠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 때 우리의 재산은 주님의 교회와 복음을 위해서 다 바치고 천국에 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 동안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럼으로 우리에게 있는 것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럼으로 세상에 두지 말고 하나님께 다 돌려드려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의 자녀들이 신앙유산을 받으면 그들의 영혼이 잘 되고 그들의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게 살게 됩니다. 세계에서 일등 국민이 되고 만민에게 하나님을 보여 주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나라를 이루게 됩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먼저 복을 받도록 신앙생활을 잘합시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읍시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도록 모든 배려를 다합시다. 그리고 신앙유산을 물려 주고 하늘나라로 갑시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의 자손을 복에 복을 거듭하여 주시고 번영에 번영을 거듭하셔서 홀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다 이런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