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복을 물려 줍시다

자녀에게 복을 물려줍시다

 

( 성경 / 잠 22:6 찬송 / 48, 50, 300, 405 )

 

   해마다 푸르른 5월을 가정의 달로 삼고 있습니다. 어린이날과 어린이 주일이 있고 어버이날과 어버이 주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 자녀들에게 복 주시기를 바라면서 \"자녀에게 복을 물려주자\"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하겠습니다.

 

1.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잠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1)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할 길을 어린이 때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유일신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이 도리를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하셨습니다.

(신6:4~6)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라”

2) 가장 좋은 방법이 부모가 자녀와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땅에 있는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제사요 헌신입니다. 또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최고의 복 받는 길입니다.

예배에 대한 복을 선지자 이사야는 이렇게 예언했습니다.(사58:13~14)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3) 자녀를 가진 부모는 주일 예배와 함께 매일 가정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실제생활입니다. 가정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온 가족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가정의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어린 자녀들이 날마다 신앙훈련이 되어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해 주면 그 자녀가 어떠한 시험과 유혹을 만나도 요셉같이 이겨나갑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난관에 봉착해도 다니엘과 그 세 친구들 같이 신앙을 지키고 승리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을 만나도 에스더같이 동족구원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기도하게 됩니다. 아무리 애매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여도 모르드게같이 좌절하지 않고 기도로 승리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어릴 때부터 신앙교육 잘 시키는 것입니다.

 

2. 부모가 신앙생활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

(신6:8~9)\"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 할지니라\"

1) 부모의 생활이 말씀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2) 부모의 생각이 신앙중심이 되어야합니다.

3) 집 안팎의 모든 일이 본이 되어야 합니다.

오래지 않아 자녀들이 자라서 부모님을 생각할 때 나의 부모님은 정말로 신앙으로 사신 분이었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머지않아 자녀들이 자라서 어릴 때 자라던 가정보다 밖으로 나다니는 세월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릴 때 자라던 그리운 집을 회상할 때 무엇이 연상되어야 하겠습니까? 책장에는 성경과 찬송가와 기독교 서적이 가득하고 벽에는 성구 액자와 성화가 걸려있고 무시로 성경을 읽고 찬송가와 성가가 들리는 가정 분위기를 연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자녀는 거친 세상에서 피곤한 삶을 살아도 그 영혼 속에 구원의 확신이 있고 주안에서의 참된 평화와 안식이 있을 것입니다.

 

3. 부모가 먼저 복을 받아야 합니다.

어머니가 건강하고 모유가 풍부해야 건강한 자녀를 키울 수 있습니다. 부모가 하나님의 복을 받지 않고 자녀에게 참 복을 줄 수 없습니다. 부모가 먼저 복 받기를 원하면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복이란 말은 히브리어로 \"무릎을 꿇는다\"라는 말에서 파생되었습니다.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1) 기도의 뜻이 있습니다. 부모가 기도해야 자신도 복을 받고 자손도 복을 받습니다.

2) 겸손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와 복을 주십니다.

3) 순종의 뜻이 있습니다. 부모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살 때 당대와 후대가 다 복을 받습니다.

 

4. 영적인 혈통을 계승해야 합니다.

1) 우리는 아담의 범죄한 육적 혈통으로 살아왔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떠난 자연인의 삶입니다. 살았다하나 실상은 죽은 삶입니다. 마귀를 따라 우상을 섬기며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승의 자랑으로 산 것입니다. 배로 하나님을 삼고 부끄러움으로 영광을 삼는 삶입니다. 그 결국은 멸망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자손들이 이러한 혈육의 혈통대로 이어가면 결코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혈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얻을 수 없습니다.

2) 우리가 영적 혈통을 계승하려면 거듭나야 합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 우리와 우리 자녀는 이 세상에서도 복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게 됩니다.

3) 우리가 육신의 혈통으로 아무리 잘 살아도 그것은 참 복이 아닙니다.

건강이나 재물이나 학벌이나 명예나 권세가 좋아 보여도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듭니다. 그럼으로 오직 거듭나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참 복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 자녀들에게 복을 물려줍시다. 어릴 때부터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칩시다. 부모가 신앙의 본을 보입시다. 부모가 먼저 무릎 꿇고 복을 받읍시다. 육신의 혈통이 아니라 신앙의 영통 혈통을 물려줍시다. 다 이런 성도가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