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신하고 깨어야 합니다
( 성경 / 벧전 5:1-11 찬송 / 34. 204. 392.403 )
하나님께서 날마다 새날을 펼쳐주신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우리 모두에게 근신하고 깨어서 살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근신이란 히브리어 메짐마는 지혜, 신중, 총명을 의미합니다. 헬라어 소 프로네오는 ① 건전한 마음을 가지다, 올바른 마음을 가지다, 제 정신을 가지다(고후 5:13) ② 자제력을 발휘하다, 자신에 대한 적당한 평가를 내리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다, 침착하게 자신을 생각하다(롬 12:3) ③ 냉정하게 되다, 자신을 억제하다(딛 2:6)등의 뜻이 깊은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베드로를 통하여 나그네 된 인생에게 주신 말씀 중 특히 하나님께 모든 권세와 영광을 돌려 드려야 할 교회의 장로들과 젊은이들에게 근신하고 깨어야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모든 사람이 근신하고 깨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라(딤후 1:7) 그러므로 사역자도(딤전 3:2~3) 그의 아내도(딤전 3:11) 늙은 남자도(딛 2:2) 젊은 남자와 여자도(딛 2:5~6) 모두 근신하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2. 모든 일에 근신하고 깨어야 합니다.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 4:5) 사람마다 하는 일이 분담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때로는 작은 분야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작은 일에 근신해야 합니다.
인공위성은 5만개의 부속품으로 조립되고 그 중 하나라도 소홀하면 실패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모든 일에 근신하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3. 왜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까?
1) 마귀가 삼킬 자를 찾아 다니기 때문입니다.(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근신하지 않고 깨어있지 않는 자는 모두 마귀에게 삼겨 멸망당합니다.
2) 자신을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잠 2:11)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며나 자신은 천하에 단 하나 뿐입니다. 그래서 천하보다 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소중히 지켜야 합니다. 마음도, 몸도, 영혼도, 생명도, 소유도, 인격도, 덕망도 다 잘 지켜야 합니다. 그 비결이 근신하라 깨어라입니가.
3)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기 때문입니다.(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하루는 아침이 있고 밤이 있듯이 만물은 시작이 있고 마지막이 있습니다. 지금 온 세상이 그 징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근신하고 깨어야 합니다.
4. 어떻게 근신하고 깨어있어야 합니까?
1)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근신하고 깨어있어야 합니다.(잠 1:4~5)
솔로몬 왕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 잠언을 주신 목적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심함을 주기 위함이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 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2) 자지 말고 깨어있어야 합니다.(살전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 할지니라남이야 어떻든지 나만은 근신하고 깨어야 합니다. 불신자나 이교도는 어떻든지 그리스도인만은 근신하고 깨어야 합니다. 평신도야 어떻든지 직분자는 근신하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3)불경건과 이 세상 정욕을 버리고 깨어있어야 합니다.(딛 2:11~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으라 세상이 온통 하나님 없이 불경건하게 살아갑니다. 온갖 정욕을 좇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노아의 때 같고, 롯의 때 소돔과 고모라 성과 같습니다. 우리는 정과 욕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근신하고 깨어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5. 근신하고 깨어 있는 자가 받을 보상이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갑니다.(벧전 5:10)
2) 고난 많은 이 세상에서도 온전히 보호를 받습니다.(벧전 5:10)
3) 하나님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립니다.(벧전 5:1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근신하고 깨어서 살아갑시다. 항구 안에서도 파선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평화의 집 예루살렘이 바벨론 제국에 의해 훼파되었습니다. 세계를 정복한 로마제국이 분열되고 쇠퇴했습니다. 근신하고 깨이지 않으면 마귀에게 삼킵니다.
대적이 언제나 노리고 있음을 명심합시다.
“생각은 항상 전쟁에 나아간 날 같이 하고 마음은 언제나 돌다리를 건널 때 처럼 지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근신하고 깨어서 성공과 승리와 축복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