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사는 길이 있습니다.
( 성경 / 렘 5:1-6. 찬송 / 1. 313. 434. 265 )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 중에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렘 5:1)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국가와 민족의 흥망성쇠의 원인을 규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국가와 민족의 흥망원인은 정치나 경제문제에 있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의인이 얼마나 있는가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국가와 민족이 다 잘 사는 길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1. 하나님에게 의롭다고 인정받는 길입니다.
때때로 국가와 민족을 지상의 어떤 평가 기관에서 판단하는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소돔 고모라 성이나 예루살렘 성은 의인이 없어서 멸망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에게 의롭다고 인정받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어야만 잘 사는 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에게 의롭다고 인정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1) 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는 사람입니다.(눅 18:13~14)
2) 내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사람입니다.(요일 1:9)
3) 공의와 진리를 추구하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렘 5:1)
이런 사람은 의와 진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롭다하심을 얻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게 됩니다. 이런 사람이 정직한 정치를 하게 되고 진실한 경제를 진흥시킵니다. 이런 사람이 국가와 민족을 다 잘 살게 하는 핵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에게 의롭다고 인정받는 크리스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하나님을 찾아 만나는 길입니다.
성경에 개인이나 민족이 하나님을 찾아 만나는 길을 몇 가지로 밝혀 주셨습니다.
1) 하나님을 갈망하는 것입니다.(시 42:1~2)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다윗은 왕이면서 주를 갈망습니다. 시 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하나님의 법을 행하는 것입니다.(시 119:1~2)
“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3)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입니다. (대하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① 악한 길에서 떠나야 합니다. 개인이나 민족이나 회개해야 살길이 열립니다.
② 스스로 겸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높이십니다.
③ 기도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얼굴을 내게로 향하시게 하는 SOS입니다. 시 91: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3 하나님의 사명을 수행하는 길입니다.
1) 사명의 길을 등지면 사경에 이릅니다.
옛날 선지자 요나가 하나님의 사명을 거역할 때는 폭풍을 만나고 큰 고기에게 삼켜 죽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2) 사명을 수행할 때 다 잘 살게 됩니다.
요나가 큰 고기 배속에서 삼일삼야 (三日三夜)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사명을 수행 할 때 자기도 살고 니느웨 성도 살고 고국 유대 나라도 잘 사는 복을 받았습니다.
3) 우리는 사명에 살고 사명에 죽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 했습니다. 행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수에 상관하지 말고 나부터 하나님께 의롭다고 인정받은 사람이 됩시다. 죄인임을 깊이 깨닫고 죄를 자백하고 회개합시다. 적극적으로 공의와 진리를 추구하고 실천합시다. 또한 하나님은 간절히 찾아 만납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을 위해 살다가 갑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은 의를 행하는 자, 갈망하는 자, 사명을 위해 사는 자를 만나서 복을 주시고 다 잘사는 길을 열어주십니다. 국가와 민족이 다 잘사는 길로 앞장서 나아가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