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따릅시다
( 성경/ 마 9:9, 막 1:16-18 찬송/ 23, 58, 265, 405 )
오늘 읽은 성경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말씀입니다. 마태를 부르실 때는 나를 따르라 하셨고 시몬과 그 형제를 부르실 때는 나를 따라 오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택정하심을 받고 부르심을 받아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입니다.
복음서에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13회 나옵니다. 이 말씀은 나의 제자가 되라(Be my disciple)는 뜻입니다. 이 부르심은 명령형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 명령에 따르기를 거부한다면 왕께 불복종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은 나를 따르라는 부르심의 명령을 받았을 때 즉각적으로 따랐고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따랐습니다.
이 말의 실제적 의미는 우리의 의지를 주님의 의지에 복종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종은 곧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치러야할 대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대가를 `제자 됨의 원리\'(Elements of Discipleship)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의 제자가 되는 5대원리가 있습니다.
1. 예수님을 따르는 제1원리는 순종(Obedience)입니다.
따른다는 말은 순종한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그리스도는 인도자이시고 우리는 따르는 자이며 순종하는 자입니다.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요 순종의 종교입니다. 순종 없이는 진정한 기독교는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믿음과 순종에 의해서만 생명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주권자이십니다. 택하시고 부르십니다. 그 부르심은 효과적인 부르심으로 우리의 순종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2. 예수님을 따르는 제2원리는 회개(Repentance)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리 마태를 부르셨습니다. 그 당시는 세리는 죄인의 동류였습니다. 그러나 죄인을 부르시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 것은 마태로 하여금 회개하고 주님의 제자가 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마 9:12, 13)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는 회개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함을 받고 죄에서 구원을 받는 다는 위대한 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3. 예수님을 따르는 제3원리는 복종(Submission)입니다.
“복종하다(sub\\mit)는 말은 라틴어 Sub(아래)와 mitto,(놓다)의 복합어입니다. 그래서 복종이란 권위자 아래 내 자신을 놓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곧 복종을 의미합니다.
능동적으로도 주님의 권위아래 내가 들어가야 하고 수동적으로도 주님의 절대 권위아래 내가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예수님을 나의 주로 받아들이고 나는 그 아래 들어가 전적으로 복종하는 것입니다. (찬송가 366장)주여 크신 은혜로서 부름 듣게 하시고 복종하는 맘을 주사 따라가게 하소서
4.예수님을 따르는 제4원리는 위임(Commitment)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에게는 할 일을 위임해 주십니다. 주님을 따르는 제자된 사람은 그 위임받은 일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맡은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그것이 적은 일이라도 충성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주님이시요 주인(Master)이십니다. 그는 절대 주권을 갖고 계시는 주인이십니다. 우리는 주인이신 예수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위임받았습니다. (고전4:7) 누가 너를 구별 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겸손해야 합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충성해야 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자랑해야 합니다.
5.예수님을 따르는 제5원리는 인내(Perseverance)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일은 단회적이 아니라 지속적입니다. 또한 독자적이 아니라 상호적입니다. 때문에 많은 인내가 요구됩니다.
예수님은 인내하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痼犬?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 10:22)
베드로는 우리의 신앙 성장의 결론은 인내하는 신앙이라고 했습니다. (벧후 1:10~11)
바울도 인내의 신앙을 당부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다윗은 끝까지 주의 율례를 지키려고 했습니다. (시 119:112) 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 앞서 가신 예수님은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부름을 받아 제자가 된 특별은총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1.순종해야 합니다. 2.회개해야 합니다.
3.복종해야 합니다. 4.위임받은 것을 알고 겸손히 충성해야합니다. 5.길이 인내해야 합니다.
세리 마태가 사도가 되고 마태복음의 기록자가 되고 전도자가 된 것은 예수님의 나를 따르라는 부르심을 받았을 때 제자의 5대 원리를 따랐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부르심에 잘 따르면 우리의 삶이 크게 변화되고 날이 갈수록 값있고 빛나고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 다 예수님을 순종과 회개와 복종과 충성과 인내로 잘 따르는 제자들이 되기를 우리를 부르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