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하며 가르치는 자가 됩시다

행하며 가르치는 자가 됩시다

 

(성경 / 마 5:17-20 찬송 / 1, 204, 377, 405 )

 

   기독교의 특색은 행하며 가르침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고 몸소 그렇게 사셨습니다. (마5:19)\"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하셨고 (행10:38) \"저가 두루 다니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먼저 하나님의 뜻을 행하셨습니다.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행하셨습니다. (행4:34).\"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시고 가르치신 것을 오늘 우리도 행하며 가르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1. 예수님은 온유와 겸손을 행하시고 가르치셨습니다.

1) 온유와 겸손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예수님의 첫째 방법이었습니다.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예수님은 온유와 겸손을 실천했습니다. 말로 가르치시기 전에 온유와 겸손을 행동으로 실천하셨습니다.

① 예수님은 육신의 부모를 겸손히 받들어 섬겼습니다. ② 세리와 창기들과 함께 낮은 자리에서 이야기하시고 식사도 하셨습니다. ③ 죄인들과 병자들을 하나도 물리치지 않고 온유하게 영접하시고 만져주시면서 죄를 사해주시고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④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는 나귀 새끼를 타고 겸손하게 입성했습니다. ⑤ 낮은 자리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습니다. ⑥ 심문을 받으실 때 입을 열지 않으셨습니다. ⑦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까지 낮아지셨고 겸손해지셨습니다. 제자들에게 내게 배우라 하시고 어린 아이와 같이 온유하고 겸손해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가르치셨습니다.

2) 모세도 온유와 겸손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3) 마귀는 혈기와 교만의 방법을 씁니다.

베드로는 처음에 칼을 쓰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했고 요한은 우뢰를 쓰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온유와 겸손의 방법으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고 했습니다. 누가 천국에서 큰 자이며 복 있는 사람입니까? 온유와 겸손을 행하며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2. 예수님은 사랑과 용서를 행하시고 가르치셨습니다.

1) 사랑과 용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예수님의 중요한 방법이었습니다.

① 예수님은 남편 다섯을 두었던 수가성 여인을 사랑하시고 용서했습니다. ② 예수님은 간음 현장에서 잡혔던 한 여인을 사랑하시고 용서했습니다. ③ 예수님은 자기를 부인한 베드로와 자기를 의심한 도마를 사랑하시고 용서했습니다. ④ 예수님은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는 로마 군인들을 사랑하시고 용서했습니다. 예수님은 사랑과 용서를 행하시므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⑤ 용서에 인색하던 베드로에게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다른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라고 가르쳤습니다(마18:21,22). ⑥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를 원한다면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가르쳤습니다. (마5:43,44) ⑦ 제자들에게 사랑을 새 계명으로 주시고 제자의 표준으로 삼으셨습니다. (요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2)사랑과 용서는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방법이었습니다.

(사1:18)\"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사55:7)\"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3)하나님은 죄인들을 나의 사랑 나의 기쁨이라고 하셨습니다.

(습3:17)\"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누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큰 자요 누가 참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사랑과 용서를 행하며 그르치는 사람입니다.

 

3. 예수님은 화평을 행하시고 가르치셨습니다.

1)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오실 것이라고 예언되었습니다.

(사9:6)\"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하셨습니다.

2) 예수님은 자신을 화목 제물로 드렸습니다.

① 예수님은 인종과 나라와 계급의 장벽을 허무시고 화평을 행하셨습니다. ② 예수님은 일부러 사마리아로 가셨습니다. ③ 이방인 여자에게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④ 로마 군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⑤ 세리와 창기와 함께 음식을 잡수셨습니다. ⑥ 베드로를 고넬로의 집에 보내셨습니다. ⑦ 사도 바울을 마게도냐로 보내시고 로마에 까지 보냈습니다. 이 모두는 화평을 행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3) 예수님은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마5:9)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화평을 행하시고 그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 (마5:24)\"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마10:12)\"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와 사마리아에 화평을 행하셨고 유대인과 이방인의 화평을 행하셨으며 바리새인과 세리의 화평을 행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가리켜 \"그는 우리의 화평이라\"(엡2:14)고 했습니다. 바울은 한 평생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화평을 행하며 가르치는 일을 했습니다. (고후5:18,19)

누가 천국에서 큰 자며 누가 복 있는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화평을 행하고 화평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성 프랜시스는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라고 기도했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에 필요한 사람은 원수 된 형제들에게 평화를 행하며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이 천국에서 큰 자가 되고 참으로 복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예수님을 믿고 본받아 \"온유와 겸손을 행하며 가르치는 사람\", \"사랑과 용서를 행하며 가르치는 사람\", \"평화를 행하며 가르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과 같이 \"행하며 가르치는 복 있는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