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삽시다
( 성경/ 요삼 1:1-4 찬송 / 44, 88, 453, 3 )
사도 요한은 사랑하는 자가 건강한 삶을 살도록 간구했습니다. 명언에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철학자 베이컨은 \'건강한 몸은 정신의 사랑방이며, 병든 몸은 감옥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건강하기를 원하며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소원하고 축원합니다.
어떻게 건강한 삶을 살수 있습니까? 성경이 잘 가르쳐 줍니다.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사람이 건강하길 원하며 건강 얻는 방법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지상사역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그것은 천국 복음 선포와 기독교 진리 교육과 전인적인 치유였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건강한 삶에 관해 증거 하겠습니다.
1. 건강한 삶은 죄를 멀리하는 삶입니다.
1) 죄와 질병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네 명의 친구가 데려온 중풍병자를 고치실 때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막2:5)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실은 인간의 질병과 범죄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말씀합니다.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후에 성전에서 그를 만나 재발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요5:14)
성경에는 모든 병이 범죄로 말미암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한 병도 있고 (요9:2,3), 자고하지 못하게 하시고 약한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시기 위한 질병도 있습니다.(고후12:7) 그러나 대부분의 질병은 범죄가 질병을 원인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조가 범죄하여 온갖 질병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하려면 좋은 음식을 먹고 규칙적인 운동도 해야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성경은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1,22)고 말씀합니다.
2) 예수님은 치료자이십니다.
예수님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대 없고 병든 자 에게라야 쓸 대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막2:17)고 하셨습니다. 에수님께서 전인 치유자 이심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영육의 대 의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믿고 늘 내 앞에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시16:8-9, 마11:28)
2. 건강한 삶은 말씀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1) 나아만 장군은 순종으로 치유되었습니다.
(왕하 5: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 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인류에게 질병이 오고 사망이 온 것은 시조 아담의 불순종 때문이었습니다. (롬5:19). 반면에 온 인류에게 치유와 새 생명이 온 것은 한 사람 예수그리스도의 순종 때문이었습니다.(사53:5). 문둥병에 걸린 나아만 장군이 일곱 번 요단강에 가서 씻으라는 엘리사의 말에 억지로라도 순종했을 때 어린아이의 살처럼 깨끗해졌습니다(왕하5:14). 문둥병자 열 사람도 예수께서 가서 제사장에게 보이라는 명령을 받고 순종하여\"가다가\"(눅17:14)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순종은 믿음이요 순종은 축복이요 순종은 기적입니다. (삼상15:22).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빌2:8). 성경은 우리의 건강과 순종이 분명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병 낫기를 원하고 건강하기를 원하고 자녀들이 아무 탈 없기를 바란다면 힘써 순종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2) 기도로 치유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약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이 말씀은 건강을 위하여 두 가지를 병행할 것을 말씀합니다.
첫째는 과학적인 의료 행위입니다. 기름을 바른다는 것은 약을 바르고 치료한다는 것입니다.(눅10:34). 성경은 과학적인 의료를 권장합니다. (딤전 5:23).
둘째는 신유기도입니다. 과학적인 치료가 다는 아닙니다. 아무리 과학과 의학이 발달되어도 전인치유는 안됩니다. 그럼으로 기름을 바르며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혹 의학이 못 고치는 질병도 기도는 고칠 수 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막9:29,약5:15). 그러므로 성도는 이 가르침에 따라서 자신의 질병이나 다른 사람의 병 낫기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약5:15)
3. 건강한 삶은 봉사하는 삶입니다.
1) 봉사의 삶은 약한 자를 강하게 해줍니다.
사도 바울은 평생 육체의 가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믿음을 지키고 예비된 면류관을 받는 위대한 삶을 살았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가 병들어 죽었다거나 할 일을 못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는 병약한 가운데에서도 열심을 내었고 큰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고후12:10)고 고백한 것입니다.
2) 봉사의 삶은 완전히 변화된 삶입니다.
베드로의 장모는 예수님께 고침 받고 즉시로 일어나 수종들었습니다. (마8:15). 그는 노파였고 열병으로 다 죽게 되었으나 예수님의 치료를 받고 예수님을 봉사함으로 그의 삶이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건강을 주신 것은 봉사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할 수 있을 때 힘을 다해 봉사해야 합니다. 힘들게 일하는 것이 우리 몸을 더욱 튼튼하게 해주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배양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건강한 삶은 아무리 강조해도 좋습니다. 우리는 건강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건강은 행복의 척도가 될 만큼 모든 사람이 건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건강법이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죄를 멀리하고 살아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살아야 합니다. 평생을 봉사에 힘쓰며 건강하고 값있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 나오시는 성도 여러분은 다 건강한 삶으로 복된 삶이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