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사람이 건강 합시다

속사람이 건강 합시다.

 

( 성경 / 엡 3:14-19 찬송 / 47, 91, 512, 340 )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을 위해 기도한 말씀입니다. 그 내용의 첫째가 성령의 능력으로 속사람이 강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건강하게 사는 것입니다. 인사와 문안과 축복의 말에는 거의 다 건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든 부모님이 바라는 것은 노후에 자녀들에게 큰 짐이 안 되도록 건강해야겠다는 것과 사랑하는 자녀들이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살아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사랑하는 자녀들이 강건하고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인생에게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질병을 치료하여 건강하게 살도록 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으로 이 모두를 다 이루셨습니다.

BC 750년경 선지자 이사야는 (?3:3-5)예수님을 예언하기를 그는 우리의 질고를 아시는 분, 우리의 질고를 지신 분, 우리의 질고를 낫게 해주신 분이라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

마태는 (마8:16-17) \"...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강건한 성도로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 비결을 말씀드립니다.

 

1. 속사람이 강건한 성도는 성령으로 삽니다. (엡3: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라고 했습니다.

1) 성령으로 사는 사람은 육신이 건강한 사람이 못하는 일을 합니다.(슥4:6)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 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육신이 강건해도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수 없고 교회를 위해서 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나서 속 사람이 강건해지면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사랑 가운데 뿌리를 박고 견고하게 살아갑니다. 흔들리지 아니하고 주님의 일에 더욱 힘쓰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육신적으로는 몸이 약했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그 어떤 사도보다 더 많은 일을 했습니다.

혹시 우리 중에 다른 사람보다 몸이 약하거나 아픈 분이 있더라도 조금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고 했습니다.

2) 성령으로 사는 사람은 주님의 증인으로 삽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權能)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證人)이 되리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몇 가지 선물을 주셨습니다.(요20:19-23)

① 평강의 선물입니다. ② 사명의 선물입니다. ③ 성령의 선물입니다. 성령을 받아야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증거 할 수 있습니다. 전도는 사람을 구원하는 최고의 일입니다. 이 일을 하는 사람이 최고로 강건한 사람입니다.

돈 있고 학벌 있고 나이 젊고 몸 건강하다고 강건한 사람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좋은 여건을 다 가졌으면서도 정신적으로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영적으로 타락하여 자신과 함께 다른 사람들을 멸망시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능력 있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 속사람이 강건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속사람이 강건한 성도는 기쁨으로 삽니다. (합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1) 우리가 기뻐하는 것은 오직 주 안에서입니다.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가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있었기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가 있었습니다.

성도는 세상 것으로는 참 기쁨과 영원한 소망을 삼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다윗의 인생론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시39:4-7) ① 종말이 있는 인생입니다. ② 연약한 인생입니다. ③ 손 넓이 인생입니다. ④ 허사뿐인 인생입니다. ⑤ 그림자 인생입니다. ⑥ 알지 못하는 인생입니다. 다윗은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오.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소망과 가쁨은 주님 안에 있습니다. (시63: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 바울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고 권면합니다. 주 안에서 기쁨을 가질 때 건강한 성도의 삶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우리의 기쁨을 다른 사람과 나누도록 합시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말합니다. 참 좋은 말입니다.

흐르지 않는 물은 썩습니다. 우리가 복음의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가지고 있어도 다른 사람과 나누지 않으면 안 됩니다.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厚)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주안에서 기뻐하는 사람이 강건한 사람이요 주안에서의 기쁨을 나누어주는 사람이 진자 속사람이 강건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속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살면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주안에서 기쁘게 살아야합니다. 우리의 참된 기쁨과 영원한 소망은 주안에만 있습니다. 그 기쁨을 나누면서 살 때 강건한 성도가 됩니다. 이런 삶은 진리 안에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입니다. 가장 행복한 삶이요 이 세상에서부터 천국을 살아가는 최고의 삶입니다. 다 이러한 삶이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