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삽시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삽시다

 

(성경 / 호 6:1-6 찬송 / 9, 205, 316, 405 )

 

   BC 746년부터 22년간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사역한 호세아는“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호 6:2)는 말로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살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누구이기에 그 앞에서 살아야 합니까?

종교개혁자 존 칼빈은 “자기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다. 또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자기에 대한 지식이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지식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이는 그 어떠한 전문적인 지식도 훌륭한 기능도 선하게 쓰여 질 수가 없습니다.

선지자 호세아는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6:3)고 했고, “하나님은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신다󰡓(호 6:6)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아야 할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십니까?

 

1. 회개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호 6:1절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는 말씀은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서 바로 살아가자는 말씀입니다. 회개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 수 있는 첫째 단계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선구자 세례 요한은 광야의 외치는 소리였습니다. 그 외치는 첫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 3:2)는 말씀이였습니다. 예수님도 죄인을 구원하시는 공생애의 첫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회개시켜 구원하시려고 호세아에게 고멜이라는 음란한 여자와 결혼하게 하시고 세 자녀를 낳게 하셨습니다.

호세아 1:2 󰡒너는 가서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고 하시고 그 이름들까지 지어주셨습니다. 첫째, 자식의 이름은 이스르엘(하나님이 흩으신다), 둘째 자식은 로루하마(사랑을 받지 못한다), 셋째 자식은 로암미(내 백성이 아니다)라고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이 사실은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흩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받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2. 치유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호 6:1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범죄하고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마치 탕자와 같이 비참합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모든 상한 것을 치료하여 주십니다.

다윗은 자기 영혼을 불러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잊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가 평생에 받은 은혜는 많고 많지만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시 103:2-6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다윗이 감사한 것은 사죄의 은혜와 치병의 은혜와 구속의 은혜와 모든 좋은 것의 은혜와 소원성취의 은혜와 독수리 같은 새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대로 갚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병들고 가난한 대로 버리지 아니하시고 회복해주시는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시 130:3-4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찐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시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라고 했습니다.

 

3. 영원토록 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호 6: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 살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온 백성을 금생에서도 잘 살게 하시고 내세에는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부활에 참예하여 영원한 영광 중에 영생을 누리게 하십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확신하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갑시다.

 

4. 인애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십니까?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영육 간에 치유 받고 회복되게 하셨습니다. 금내생간에 잘 살게 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받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을 아는 삶이 요구됩니다. 그것은 곧 인애를 실천하는 삶입니다.

`인애\'라는 말 `헤세드\'는 자비, 인자, 긍휼, 은혜 등의 의미합니다. 곧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살도록 하시는 모든 축복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인애를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살아갑시다. 우리는 회개하고 치유 받고 새 삶과 영원한 삶을 받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바대로 살아야 합니다. 호세아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애를 생활화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