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하면 복을 받습니다
( 성경 / 살전5:16-18 찬송 47, 306, 309, 3 )
기독교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종교입니다. 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지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우상을 섬기며 사람의 뜻을 따라 살고 있습니다. 그것은 결코 복을 받지 못합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가문이나 국가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면 결국은 저주를 받고 멸망하고 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이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을 통하여 성경에 (살전5:16~18) 세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항상 기뻐하라. 둘째 쉬지 말고 기도하라. 셋째 범사에 감사하라. 고 헸습니다.
범사는 모든 일을 말합니다. 인생의 대소사, 자타의 일, 경조사, 성패간의 모든 일,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일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환경이든지 어느 때든지 어떤 장소에서든지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습니다.
1.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을 받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최고의 복입니다. 그것은 그가 사람의 본분을 다 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광 받으시기 위하여 우리를 창조하셨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하시고 자녀를 삼아 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까? 그것은 오직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시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드리는 감사의 제사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그에게 좋은 것을 허락하십니다.
우리는 순수한 감사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을 받는 것이다.
2. 하나님의 사랑과 복을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사에 감사하는 자에게 큰 사랑과 복을 주십니다.
눅17장에 열 문둥병자가 다 고침을 받았는데 그 중 한 사람만 감사한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감사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참 자유와 구원을 체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는 자에게 더 큰 복을 주십니다. ‘스펄젼’ 목사님은 촛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전등불을 주시고, 전등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햇빛도 필요 없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영광스러운 빛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3. 행복한 인생을 사는 복을 받습니다.
감사가 있는 인생은 기쁨과 행복과 만족이 있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행복은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삶에 있습니다.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감사가 있으면 행복한 삶이 되고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감사가 없고 오히려 원망이나 불평이 가득하면 불행한 삶이 되고 맙니다.
어떤 목사님이 공산당원들에게 끌려갔습니다. 공산당원들이 고문을 하면 할수록 목사님은 감사합니다만 연발하는 것이었습니다. 화가 난 두목은 무엇이 감사하냐고 묻자 예수 이름으로 매를 맞고 핍박을 받으면 하늘에 상이 크기 때문에 감사하다고 대답을 하자, 독방에 가두도록 했습니다. 목사님은 더욱 기뻐하면서 조용한 골방에 앉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게 되니 더 감사할 뿐이라 했습니다. 두목은 죽이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목사님은 예수를 믿다가 순교한 것은 더욱 큰 영광이요 큰 상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이 때 그들은 때리지도, 옥에 가두지도, 죽이지도 못하고 결국 돌려보냈다는 것입니다.
4. 영육 간에 건강한 복을 받습니다.
항상 기뻐하는 사람,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 즉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마음에 평화가 있고 그 입에 찬송이 있고 그 얼굴이 밝고 항상 건강한 삶을 살게 됩니다.
찬송가 434장 나의 갈길 다가도록을 비롯하여 수 천곡의 찬송가를 작시한 ‘화니 그로스비’ 여사는 일생동안 소경으로 살았던 사람입니다. 어느 성도가 그녀에게 묻기를 당신의 얼굴은 늘 밝고 감사의 빛으로 차 있는데 당신의 처지를 보면 감사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무엇이 그렇게 감사합니까?라고 물으니 그녀는 감사의 조건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단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고 대답했습니다. 자신이 비록 육체적으로는 앞을 못 보는 소경이지만 불평이나 원망으로 삶을 비관하지 않고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감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입니다. 자신이 소경임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니 아름다운 찬송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많은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고 90세가 되도록 행복한 인생을 살고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뜻대로 삽시다. 그것이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을 받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복을 새롭게 체험하고, 영육 간에 행복하게 살고, 건강한 삶으로 장수하여 주님의 일을 더 많이 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