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의 사람이 있습니다.
( 성경 / 시 50:22-23 찬송 / 34, 309, 310, 61 )
우리가 사는 지구는 하나님의 창조하신 우주공간에 작은 별 중의 하나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만국 만백성이 살고 있습니다. 200에 달하는 나라가 있고 65억을 웃도는 인류가 살고 있습니다.
성경 시편 50:22~23의 짧은 말씀에는 두 종류의 사람밖에 없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과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두 종류에게 임하는 결과가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고 두 종류의 사람 중에 나는 어느 편인가를 확정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50:22)
\"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자 없으리라\" 하나님을 잊어버렸다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사랑과 관심을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1) 영적으로 탈진 상태에 빠집니다.
하나님께 대한 관심과 믿음이 식어지면 영력이 떨어집니다. 영적무력증에 빠집니다. 성경과 기도와 찬송과 예배의 맛을 모르게 됩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교회와 점점 멀어집니다.
2) 감사가 없어집니다.
매사에 원망과 불평과 비판만 늘어나고 교회의 모임과 예배는 짜증스럽기만 합니다.
3)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자 없으리라고 하신대로 모든 일이 무너지고 맙니다. 인격도, 도덕성도, 정신도, 영성도 파괴되고 맙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들은 심히 불행한 사람들입니다. 깊이 생각하고 곧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들을 찢으시는 날이 오겠고 아무도 그들을 건질 자가 없을 것입니다.
2.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50:23)
\"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보고에 의하면 이 지구상에는 매년 1,100만 헥타르의 삼림이 없어지고 그곳에는 나무를 심어도 크지 않는 땅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매년 260억톤의 곡식을 거둘 수 있는 땅이 황무지로 변하고 있으며 매년 600헥타르 땅이 사막이 되고 수천 개의 호수가 오염되어 죽어가고 지하수가 매말라 샘물이 바닥 나는 곳이 많아지고 매년 수천종의 동식물이 멸종되고 20년 안에 현재 살아있는 종자의 5분의 1이 없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우리 대한민국은 연부년 쌀농사만 해도 대풍년이 든 것입니다. 어떻게 해마다 다수확을 할 수 있었는가를 세가지로 결론짓고 있습니다. 첫째는 순조로운 기후 조건이요 둘째는 농림부의 강력한 쌀 자급의지요 셋째는 농민들의 땀 흘린 결과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모두를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좋은 기후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좋은 영농정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농부들에게 일할 힘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를 드리려면 반드시 세 가지를 구비해야 합니다.
1) 항상 마음속에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야 합니다.
2) 항상 입으로 감사를 표현해야 합니다.
3)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정성이 담긴 예물을 봉헌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가 구비되어야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됩니다.
3.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를 드리면 복된 삶을 주십니다.(시50:23)
1)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최고의 삶을 주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은 인생의 본분이요 최고의 삶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이요 하나님께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이요.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입니다.
2) 행위를 옳게 하는 삶을 주십니다.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잠16:7)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감사의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를 날마다 옳게 하여 주십니다. 이는 놀라운 축복입니다.
3) 하나님의 구원을 보는 삶을 주십니다.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출14:13)고 하셨습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똑똑히 보고 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날마다 하나님의 구원을 보고 살았습니다. 홍해가 육지가 되고 반석에서 생수가 나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며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보면서 살았습니다. 마침내 여리고 성이 무너지고 가나안 복지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사람은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을 날마다 체험하고 살게 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누가 행복한 사람입니까?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들이 많은 현대에서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참으로 행복한 사람, 복받는 사람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집시다. 항상 감사의 말을 합시다. 항상 감사의 예배와 예물을 드립시다. 그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행위를 옳게 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보고 누리고 살게 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여러분위에 항상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