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주일 입니다

송년 주일입니다

 

( 성경 / 시 39:4-7 찬송 / 460, 534, 533, 541 )

 

   시 39:4-7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셀라)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많은 날과 시간을 살아오면서 본의 아니게 허물과 실수와 약함과 시행착오가 많았음을 자인합니다.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지만 그래도 오늘에 이르도록 참아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사용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감사합니다.

또한 때마다 일마다 주님의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사랑으로 후대하시며 위로와 격려를 주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24시간” 이란 글이 있습니다.

독일에서 1000명에게 당신에게 하루밖에 더 살수 없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라는 설문 조사에 대부분이 최대한 즐길 수 있는 일을 즐기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 학생이 \" 마지막 저녁에 교회에 가서 풍성하고 행복했던 삶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 하겠습니다 \" 라고 답했습니다.

 

만약 우리에게 이 질문이 주어진다면 우리는 어떻게 답하겠습니까?

우리는 모두 바쁘게 한 해를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사소한 개인적인 일부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큰 사명에 이르기 까지 다만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어 온 일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오늘 못하면 내일 하자. 다음에 하자. 그러다가 오늘 이 연말에 까지 와버린 것이 아닙니까?

 

누구에게나 내일은 분명한 희망입니다. 그러나 내일의 희망은 오늘을 바탕으로 이어 가기쉽습니다. 오늘에 충실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결코 밝은 내일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밤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불러 가실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24시간의 생활철학을 가지고 오늘에 충실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더욱 영혼이 잘 되시고 범사가 형통하시고 온 가족이 건강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할렐루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