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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95;6 찬송-395장 새벽 예배 잠14;29-33 의인과 악인의 지혜가 공동체에 영향을 끼침=좋은 영향을 끼치는 자 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30.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31.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32.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33.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
쉬운 성경 29. 화를 참는 자는 지혜로우나, 성미가 조급한 사람은 미련을 드러낸다. 30. 마음이 편하면 신체도 건강하나, 질투심은 뼈를 썩게 만든다. 31.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저들을 만드신 주를 멸시하는 것이며, 궁핍한 자에게 베푸는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32. 재앙이 오면 악인은 망하지만, 의인은 죽을 자리에서도 피난처를 얻는다. 33. 지혜는 슬기로운 사람의 마음에는 간직되지만, 심지어 어리석은 사람 중에서도 알려진다
단락의 해석과 단락의 영적 의미 본문은 지혜로눈 의인과 어리석은 악인의 삶을 대조하며 제시하는 375개의 금언의 연속중 일부분으로 지혜는 개인의 인격과 삶에서 뿐만이 아니라 한 나라의 운명에도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데 지혜의 구체적인 적용에 대해서 5가지를 말하고 있는데 첫째는 분노와 둘째는 화평과 셋째는 사람에 대한 태도와 넷째는 환난과 다섯째는 지혜의 사용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① 마음에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소유한 자는 지혜로운 자이다 ② 죽음 때문에 죄의 종노릇하지 말고 참 생명되신 예수님을 의지하여 기뻐하는 일을 해야한다 ③ 의롭게 사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지만 죄를 범하면 공동체를 욕되게 한다
절의 영적 의미 29. 우리도 노하기를 더디하여 온유하고 화평한 성품 속에서 지혜와 명철의 삶을 보여 주어야 한다 우리는 지혜로운 자로 분노와 같이 격렬한 감정에 휩싸이지 말고 자신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성미가 급해서 억제하지 못하는 열정과 분노를 통해서 어리석음을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30. 우리의 슬픔 실망 시기 복수심등의 감정은 건강을 해치지만 즐거운 감정은 건강하게 만든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통제하여 감정에 흔들리지 않으므로 쓸데없는 걱정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마음의 화평으로 모든 일에 심사숙하며 이웃에게도 평화가 드러나 순리대로 행해야 한다 31. 우리는 가난하거나 부하거나 사람을 모두 동일한 존재로 생각하고 존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출신 배경이나 지식의 유무와 소유의 많고 적음과 외모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봐야 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곧 하나님을 어떻게 대하느냐의 척도가 됨을 알아야 한다 32. 우리는 자기가 행한 악한 일로 말미암아 멸망으로 달려가는 것을 늘 기억하며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악인에게는 고통과 괴로움이 있고 의인에게는 평안과 소망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려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도록 늘 증거를 쌓아가야 한다 33. 우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서 결코 자신의 지혜로움을 남에게 결코 자랑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지혜를 듣어서 지혜의 저장고인 마음에 저장하어 인격에 뿌리를 내리게 해야 한다 우리는 미련하여 자신의 무지함과 경솔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 직장에서 일하는 중에 다른 사람에게는 쉬운 일이 맡겨지는데 자기에게는 좀더 어려운 일이 맡겨지거나 남보다 더 많은 일이 주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은근히 나만 손해보는 것 같아서 억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럴때 억울하게 생각하면 억울하지만 생각을 달리 하면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 17:14-18을 보면 가나안 땅을 정복한 후에 각 지파들에게 땅을 나누어줄 때 요셉 자손들이 불평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요셉 자손은 므낫세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로 나누어져서 두 지파가 되었고 숫자도 다른 지파에 비해 훨씬 많은데 분배된 땅은 너무 좁았습니다. 그래서 불평하는 그들에게 여호수아는 “에브라임 산지가 좁으면 다른 민족의 땅에 가서 스스로 개척하라”고 했습니다. 다른 지파들은 분배된 땅에서 별 일없이 지내는데 요셉자손들에게는 남들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그들이 개척해야 할 땅에 거하는 사람들은 철병거가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이럴때 요셉 자손들은 다른 지파들과 비교하면서 억울하다고 생각해서 계속 불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셉 자손들은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삼았습니다. 자기들의 능력을 시험하는 기회로 삼았으며 결국에는 다른 지파보다 더 넓은 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들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내는 해야만 하게 되었을때 불평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불평을 하면 결국 자기만 손해가 됩니다. 그러나 그것을 하나님이 주신 기회로 삼아서 남보다 더 수고한다면 이전에 예상치 않았던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마땅치 않은 상황이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방선기 직장사역연구소 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