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포용 하는 삶

롬12;14-21 다른 사람을 포용하는 삶|새벽 설교
 

묵상-시34;9      찬송-356장         새벽 예배
롬12;14-21 성도가 불신 사회에 대하여 행해야 할 선-다른 사람을 포용하는 삶
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쉬운 성경
14. 여러분을 핍박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십시오. 그들을 위해 복을 빌고 저주하지 마십시오.
15.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들과 함께 슬퍼하십시오.
16. 서로 한 마음이 되십시오.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마십시오.
     하찮아 보이는 사람들과도 기꺼이 사귀십시오. 스스로 지혜 있는 척하지 마십시오.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마십시오. 모든 사람이 보기에 선한 일을 하십시오.
18. 여러분 쪽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게 지내십시오.
19.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직접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에 맡기십시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원수 갚는 것이 나에게 있으니 내가 갚을 것이라.’”
20. 여러분은 이렇게 하십시오. “원수가 먹을 것이 없어 굶고 있으면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 하면 마실 것을 주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은 그의 머리 위에 숯불을 쌓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단락의 해석과 단락의 영적 의미
9-13절에서는 믿는 자들은 다른 믿는 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말했다
거짓이 없이 진정으로 사랑하고 주를 잘 섬기고 어떤 어려움에도 잘 이기고

사심없이 채워주라고 하였다
14-21절에서 본문은 바울은 이제 믿지 않는 자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말하며 고상하게 처신하고 자신을 절제하고 화목하여 육적인 것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다른 사람에게 용서를 실천하라고 하였다
=① 성도는 겸손함으로 다른 사람의 기쁨과 슬픔에 함께하는 화목자가 되어야 한다
 ② 성도는 원수들에게까지 선을 행함으로 원수까지도 그리스도께 인도해야 한다
 ③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감으로써 악에게 지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절의 영적 의미
14. 우리는 자신을 핍박하는 자에게 좋게 말하고,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 좋은 점을 말해주고

     기도해 주어야 한다
    우리는 핍박하는 자를 축복할려고 말씀을 연구하고 영적 훈련에 힘쓰고 관점을 바꾸는데

     힘써야 한다
15. 우리는 남들이 겪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좋은 일에도 함께 좋아하고

     나쁜 일에도 함께 슬퍼해야 한다
    우리가 사람의 생명 자체를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다
16. 우리는 비천한 자와 늘 마음을 같이해서 화목하고 가깝게 교제해야 한다
    우리는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낮은데 처해야 하고

    자기가 스스로 지혜있는 채해서는 안된다
17. 우리는 믿는 자로써 모든 사람들 앞에서 흠없는 삶을 살아 악으로 갚지 말고

    선한 일을 도모해야 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보복하면 또 다른 보복을 야기시키는 악순환만 반복할 뿐임을 알아야 한다
18. 우리는 자신의 능력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다른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
    우리는 할 수만 있으면 제멋대로 하지 말고 모든 사람과 평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의식해야 한다
19. 우리도 부당한 핍박을 받을 때 보복하려고 하지 말고 의롭게 판단하실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따른다면 원수같는 일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원수를 갚지 말아야 한다
20. 우리는 원수가 먹을 것이 없으면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르면 마실 물을 줄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원수에게 보복하는 대신 선행을 베풀어 악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한다
21. 우리가 원수를 사랑으로 대하여 원수를 부끄럽게 하고 원수가 돌이켜

     회개하는 기회가 되게 해야 한다
    우리가 악을 이겨야지 원수를 갚으면 악이 승리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결코 허용해서는 안된다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우는 민감성> 
백혈병으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던 피어스 박사가 현재 인도네시아의 영토가 된 칼리미나탄의 선교사였던 윌리엄스에게 작별인사를 하러 갔다.

피어스 박사는 강가로 걸어가다가 한 소녀가 대나무 자리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소녀가 거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윌리엄스가 암에 걸린 소녀인데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대답하자,

피어스 박사는 매우 노여워하며 \"저기 좋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텐데

왜 진흙 속에 누워 있느냐?\"고 호통을 쳤다.

윌리엄스는 소녀가 밀림에서 자라났기에 시원한 강가에 있기를 원했고,

그날은 특별히 그곳에 있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설명하였다.

마음이 누그러진 피어스 박사는 소녀 옆에 다가가 무릎을 꿇고 손을 잡으며

이마에 손을 얹고 기도하였다.

기도가 끝났을 때 소녀는 고통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으며

자신은 고통스럽게 죽어가고 있다는 말을 했다.
그것이 얼마나 큰 고통인지 잘 알고 있었던 피어스 박사는 울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머니에 손을 넣어 수면제 병을 꺼내 윌리엄스에게 주면서

소녀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하라고 했다.

싱가포르에 가서 약을 구하기까지 열흘이나 걸리고,
이 소녀 때문에 열흘밤을 뒤척여야 할 것을 그는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선택했다.


소망, 상한 마음을 위하여 / 빌리 그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