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주님을 고백하자

롬10;8-10 믿음으로 주님을 고백하자|새벽 설교
 

묵상-시148;13       찬송-214장      
롬10:9-10 믿음으로 주님을 시인하자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서 이르느니라

 

쉬운 성경
8.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말씀이 네게 가까이 있으니,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선포하는 믿음의 말씀입니다
9. 여러분이 만일 여러분의 입으로 “예수님은 주님이시다”라고 고백하고, 또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을 믿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10. 여러분은 마음으로 믿어 의롭다 함을 얻으며,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단락의 해석과 단락의 영적 의미
롬10;1-4에서는

이스라엘은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진정한 의도를 이해하지 못한 채 율법이 제시한 규례들을
문자적으로 지켜 행함으로 스스로의 힘으로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믿었으며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믿어서 율법의 행위로 의를 얻고자 하는 그릇된 구원관을 지적하며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행위와 공로로 구원에 이르고자 하는 이스라엘의 열심은 하나님께 나가는데
있어서 걸림돌이 되었으며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의는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인 것을 말하며
롬10;5-7에서는
믿음으로 인도하는 그리스도의 말씀은 가까운 곳에 있으며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메시야를 찾아 하늘로 올라가거나 음부로 내려가는 노력이 필요없다
 
본문은 바울이 인간의 구원에 이르는 방도를 제시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입과 마음에 가까히 있을 때 구원의 길이 열?수 있으며
율법의 행위로 스스로 의를 세우려고 하는 자는 인간적인 의를 세우는 자이며 스스로 심판자가
되려하는 교만임과 동시에 죄인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을 저버리는 행위이니
오직 주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마음으로 믿는 자들이 의와 구원을 얻게 됨을 말한다
=① 그리스도에 의해 의를 얻는 것이 다 이루어졌으므로 의를 얻으려는 자는 말씀을 믿어야 한다
 ② 언제든지 곁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와 볼 수 있는 성경을 통해서 믿음의 대상을 찾아야 한다
 ③ 믿음이 없이 한 고백은 위선이니 마음에 진실한 믿음이 있어서 입술의 고백을 해야 한다

 

절의 영적 의미
8. 말씀의 준행은 믿음으로부터 출발해야 하며 말씀의 준행은 믿음으로 완성된다
  구원의 길은 믿음에 있는데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다
  언제든지 우리 곁에 가까이 계신 그리스도와 성경을 통해서 믿음의 대상을 칮아야 한다
9. 구원을 얻은 사람은 예수를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믿는 신앙을 고백하는 자이다
  입술에서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그를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 것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인정받은 자는 누구든지 부끄럼당하지 않게 된다
10; 마음 속에 진실한 믿음도 없이 하는 입술의 고백은 위선에 불과할 뿐이다
   내적으로 변화받아 옳다고 인정받고 외적으로 십자가에 못박히고 부활을 고백하여 구원을 얻는다
   마음의 신앙은 본인이 알 수 없는 구원의 내적 증거이며
   입술의 고백은 타인에게 보여주는 구원의 외적인 증거이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플로라는 게를라 감옥(루마니아)에서 숨을 거두었다.
그가 주일날 강제 노역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의 두 팔과 다리를 매질하여 결국 마비시켰다.
그는 목밖에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그런 몸을 하고서는 가족이 돌봐주거나 하다못해
양로원에 있는 것도 괴로울텐데, 그는 가까운 친구들이 그를 도와줄 물이나 담요 한 장도 없는
감방에 갇혀 있는 형편이었다. 그는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숟가락으로 그에게 음식물을 떠먹여줘야 했으나,
우리에게 숟가락이 있을 리가 만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우리 가운데 가장 평화롭고 행복한 사람이었다.
그의 얼굴에선 광채가 났다. 동료 죄수들이 가끔 그의 침대 곁에 둘러앉아 각자의 슬픔에 깊이 잠겨

아무리 앞을 내다봐도 비관적이라고 한탄할 때면 그는 이렇게 대답하곤 했다.
“만일 앞을 봐도 별로 신통치가 않으면 위를 한 번 보는게 어떻습니까?
재판을 당하던 순간에 교회의 성도들로부터 배반을 당한 채 자기를 향하여 돌을 던져대는
성난 무리에 둘러싸였던 스데반 형제는 그때에 하늘을 올려다보고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 모습을 발견하지 않았습니까? 그 광경이 스데반 형제의 마음을 위로하였듯이
당신들 마음도 평안케 할 것입니다. 위를 한번 쳐다보십시오.”
우리를 위하여 피를 흘리신 예수님의 상처입은 가슴을 우리는 경배한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R. 범브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