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위로의 약속

사41;17-20 하나님의 위로 약속|새벽 설교
 

묵상-시100;3      찬송-413장         새벽 예배
사41;17-20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의 위로 약속
17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18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19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 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20 무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창조한 바인 줄 알며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쉬운 성경
17.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이 물을 찾으나 얻지 못하여 목마름으로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겠다.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내버려 두지 않겠다.

18. 내가 메마른 언덕에 강이 흐르게 하겠고, 골짜기에 샘물이 솟게 하겠다.
   광야를 호수로 바꾸어 놓고, 메마른 땅을 물이 솟는 곳으로 바꾸어 놓겠다.
19. 내가 광야에서 백향목과 조각목과 화석류와 올리브 나무가 자라게 하겠고,
   사막에서 소나무와 회양목과 느릅나무가 다 같이 자라게 하겠다.
20.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나의 능력으로 이 일을 이루었음을 깨달을 것이다.
   나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을 창조하였음을 알게 될 것이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이 말라서 물을 원할 때 그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하겠으며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며 민둥산에 갈물이 흐르게 하고 골짜기에 샘물이 나게 하며 사막을 연못으로 만들고 마른 땅에 샘이 흐르게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으며 사막과 황무지에도 사막에는 없는 여러 가지 좋은 나무들을 자라게 하실 것인데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돌아올 때 백성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마련해 주실 것이라고 하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생기를 되찾은 것을 보고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① 우리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영적인 기갈에 빠져도 하나님은 마른 땅에 생수를 공급하신다
 ② 하나님은 생명의 주인으로 광야같은 세상에서 죽음밖에 없는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다
 ③ 하나님께서 세상의 창조주이심을 깨달으면 교만과 무지함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영적 의미
17.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있을지라도 우리의 간구를 저버리시지 않으시고
   구원하실 것이니 염려를 주께 맡기고 오직 하나님게만 구해야 한다
  =발전, 그것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이다(위고)
18. 우리가 물이 없는 메마른 땅같이 소망이 없고 고통 가운데 있어도 샘같은 근원이 되셔서

    넘치는 은총을 베푸셔서 회복하시는 하나님께서 기적같은 일을 베푸심을 기억하며 바라보자
  =무서워하는 사람은 믿음을 잃은 사람이다(무디)
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서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권능으로 역사하심을 알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는 볼 수가 없다(스테판차르눅)
20.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받게 될 우리들은 위대한 능력과 선하심을 깨달아 영광돌려야 한다
  =하나님의 속삭임을 듣기 위해서는 우리의 입을 다물어야 한다(에머슨)

 

<낭패 속에서도> 
제임스 톤 힐 경은 유명한 모자이크 화가이다. 하루는 런던의 성 바울 교회당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높은 받침대 위에서 하는 위대한 작업이었다.

톤 힐 경은 그리는 중간중간에 서너발씩 뒤로 물러나서 그림을 살피면서 계속하곤 했다.
그를 돕던 하인이 톤 힐 경을 바라보니 위험 직전이었는데
경이 한발만 뒤로 내디디면 떨어질 찰나였다. 하인은 얼른 페인트 통을 그 모자이크 그림에다 던져버렸다.

톤 힐 경은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며 그림 앞으로 달려갔다.
그는 그림이 못쓰게 된 것을 알고 몹시 화를 냈다.
하인을 마구 책망하려고 하던 톤 힐 경은 하인의 결단적인 행동으로 비록 그림은 다 버렸지만 자기의 생명을 구한 것을 알게 되었고 그에게 크게 감사를 했다.
페인트 통을 그림에 던져 톤 힐 경으로 하여금 앞으로 달려가게 하는 길만이 그를 살릴 수 있는 결정적인 방법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결코 우연이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을진대 비록 낭패 속이라도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어떤 때 우리는 내가 이루어 놓은 일을 송두리채 없애버리는 듯한 일들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이 한 발자국만 잘못 디디면 죽을 뻔한 곳에서 살리시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일 수 있다.

낙심하지 말고 내 얼굴을 도우시는 하나님을 오히려 찬양하여야 할 것이다(시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