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하면 수치를 당한다

호4;15-19 타락하면 수치를 당한다|새벽 설교
 

묵상-시34;9      찬송-336장         새벽 예배
호4;15-19 이스라엘 백성들의 타락=타락하면 수치를 당한다
15 이스라엘아 너는 행음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지어다
16 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넓은 들에서 먹임같이 저희를 먹이시겠느냐
17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두라
18 저희가 마시기를 다 하고는 행음하기를 마지 아니하며 그 방백들은 수치를 기뻐하느니라
19 바람이 그 날개로 저를 쌌나니 저희가 그 제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라

 

쉬운 성경
15. 이스라엘아, 너희는 행음하여도 유다는 죄를 짓지 마라. 제물을 바치러 길갈로 가지 말고
    

     벧아웬으로도 가지 마라.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 마라.
16. 이스라엘 백성은 고집 센 암송아지처럼 말을 듣지 않으니
     어떻게 내가 그들을 초원의 어린 양처럼 먹이겠느냐?
17. 에브라임이 우상과 결합하였으니 그대로 내버려 두어라.
18. 그들의 술은 시어졌고, 그들은 계속 음란한 짓을 한다.

     그들은 그런 부끄러운 짓을 좋아한다.
19. 회오리바람이 그들을 날려 버릴 것이다.

     그들의 제물이 오히려 그들을 부끄럽게 만들 것이다 .

 

본문은
하나님께서는 북 이스라엘의 타락이 결국 심판을 몰고 올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북 이스라엘은 행음하여도 남 유다는 우상숭배하는 죄를 짓지 않아야 한다고 하면서
유다가 우상숭배하는 길갈이나 벧엘로 가지 말고 하나님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말아야 하고
북 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같아서 말을 듣지 않으니 초원의 어린 양같이 먹일 수 있겠느냐고
하시며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내 버려 두고 행음하기만을 생각하는 타락을 지적하시며
하나님의 심판이 태풍처럼 임하여 바람이 날개로 저희를 싸듯이 우상을 섬기는 제물로 인하여

복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심판의 기준이 될 것이 때문에 다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① 하나님을 찬송하기보다 세상의 모든 쾌락에 몰두하며 자신의 욕심을 추구하면 안된다
 ②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않고 세상 쾌락에 관심을 가진다면 하나님의 보호는 멀리 따나게 된다
 ③ 하나님 백성들의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죄의 노예가 되면 수치만 당하게 된다

 

영적 의미
15. 하나님께서는 신앙 생활에 저해 요소가 되는 세상의 모든 유혹을 멀리하라고 부탁하신다
  =사단은 혼란한 틈을 타서 한 몫 보기를 즐겨한다(존 트랩)
16.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 앞에 고집이 센 완강한 암소와 같이 세상의 열락이나

     명예에다 온 정신을 쏟다보면 하나님의 보호의 손길은 떠나가고
     하나님의 징계의 손길이 기다리고 있음을 늘 기억해야 한다

  =영혼에게 닥칠 수 있는 가장 슬픈 일은 하나님을 향하는 믿음을 잃어 버리는 것이다(스미스) 
17.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야 할 우리가 하나님 외에 세상 것에 관심을 두고 살아가면
    주신 축복도 빼앗아 가신 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한다

  =인간은 번영 때문에 부패한다(타키투스)
18.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거나 수치스러운 일들을 수치스럽게 여기지 않고
    오히려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나갔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하실 것을 믿고 자신이 지은 죄를 모른다고 해도
    죄를 범한 것은 말할 수 없이 수치스러운 것이다(플라톤)
19.
세상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하나님을 멀리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에 의해서 복받기 원하면 그것 때문에 도리오 수치를 당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실은 짚 한오라기가 낙타의 등을 부러뜨린다(풀러)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만 담아라>
사람은 그냥 흘러가는 곳으로 방치하면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기 쉽도록 구조되어 있다. 
그렇기에 빛을 향한 노력은 매시간 지속되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일들은 버려버려라.
목사님의 설교가 거슬리게 들리더라도 내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저 입을 통해  말씀하고 있구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으로 받아 들이라. 

긍정은 삶의 에너지를 채워주는 주유소이다. 

부정은 하나님의 은혜를 강탈해 가는 좀도둑이다. 
쓰레기는 모아둘수록 지저분하고 악취가 난다.  빨리 버리는 것이 최상이다. 
꼭 필요한 것을 주어 담는데에도 우리의 그릇은 모자란다.  그리고 시간도 부족하다. 
당신의 에너지를 그럭저럭 쓸데없는 것들로 낭비하거나 방치하지 말라. 
조금만 노력하면 은혜가 넘치는 신앙을 소유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