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말씀을 듣고 관점이 바꿔지게 하는 교회 2. 하나님의 심정이 깨달아 지게 하는 교회 3. 살아가는 삶 속에서 변화되게 하는 교회 안에 계시는 주님을 깨달으며 옆에 계시는 주님을 의식하며 앞에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묵상-시95;7 찬송-508장 2007. 11. 12 새벽 예배 아2;3-7 솔로몬에 대한 술람미의 사무친 연정=나는 주님을 어떻게 고백하는가? 3.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실과는 내 입에 달았구나 4.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치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이 내 위에 기로구나 5. 너희는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로 나를 시원케 하라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음이니라 6. 그가 왼손으로 내 머리에 베게하고 오른손으로 나를 안는구나 7.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노루와 들사슴으로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사랑이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고 깨우지 말지니라
쉬운 성경 3.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은 삼림 속의 한 그루 사과나무. 나 그대 그늘에 앉아 즐기네. 그대 열매는 내 입에 달구나. 4.. 그가 나를 연회장으로 데리고 가네. 내 위에 펄럭이는 깃발 같은 그대 사랑. 5. 사랑 때문에 병든 이 몸, 건포도로 기운을 북돋워 주세요. 사과로 새 힘을 주세요. 6. 그대 왼팔에 나를 눕혀 오른팔로 나를 안아 주네. 7. 예루살렘 아가씨들이여, 내가 노루와 들사슴으로 당신들에게 부탁합니다. 제발 내 사랑이 원할 때까지 깨우지 마세요. 제발 내 사랑을 깨우지 마세요
본문은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을 생각하면서 사랑의 찬사로 남자들 중에 자신을 사랑하는 솔로몬을
시원한 그늘과 달콤한 과일을 제공해 주는 유익한 존재인 사과 나무에 비?玖? 그 그늘 아래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실과가 입에 아주 달았으며 그 사랑에 대해서 승리와 능력을 공급해주는 기라고 표현하며 자신을 기쁨의 잔치 집으로 인도하고 결코 서로가 떠날 수 없는 관계임을 말하며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였고 그가 자신을 안아 주고 왼손으로 베개를 해주고 오른손으로 안아준다며 예루살렘 여자들에게 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외부의 작용에 의해서
방해받거나 깨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사랑하는 님을 깨우지 말라고 한다 =① 주님께서는 우리의 노래와 자랑과 영원한 찬양이며 생명되셔서 참된 안식과 기쁨이 있다 ② 주님은 우리의 인도자 깃발이 되시므로 인정하고 섬기는 것이 병을 치료하는 비결이 된다 ③ 주님은 우리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그곳에 눕게 하시며 평안과 행복을 누리게 하신다
영적 의미 3.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그 분을 떠나서는 결코 참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없다 =사랑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윌리엄 사케스페어) 4. 우리는 주님을 통해서 영적인 힘을 공급받고 생명력이 넘치는 생활을 해야 한다 =사랑은 마치 아름다운 꽃과 같아서 만지지 않아도 그 향기는 정원을 언제나 기쁨의 장소로 만든다(헬렌 켈러) 5. 우리는 왕이신 주님 앞에 나갈 때 자신의 무가치함과 거룩하심 앞에 압도당한다 마음으로 사랑하고 잊지 않고 병이 날 정도로 늘 기억하며 살아가야 한다 =사랑은 순결하지 않으면 결코 깊이를 얻을 수 없다(콘트) 6. 죄로 인해 비천한 우리를 사랑하셔서 목을 안고 베개하고 입맞춤으로 포옹함을 기억해야 한다 =사랑에는 한 가지 법칙 밖에 없다. 곧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스탕달) 7. 우리는 주님과 은밀한 교제를 가져야 하며 다른 것들로 인해서 그것을 방해받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형식을 갖추어서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악의 유혹에 저항함으로 섬기는 것을 더 좋아 하신다(윌리엄 펜)
<계달의 장막같이 비천한 내가> 프랑시시코 수도회의 창립자는 성자 프란시스코인데 그는 내세을만한 학벌과 재물을 지니고
있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겸손히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더욱이 아무 지위도 바라지 않고 그저 일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데에만 전력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노년이 된 그에게 어떤 사람이 찾아와 물었다. 당신은 별로 학식도 많은 것도 아니고
지위가 높은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처럼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가르침을 기뻐받으며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당신을 보는 것만으로도 환성을 올리는 것입니까 그러자 그는 잠시 동안 깊이 생각하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하나님께서는 깊고 크신 사랑을 나타내신는데 있어서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고 천한 인간을 쓰시는 것입니다. 실로 이처럼 자기를 낮추며 스스로 자기의 죄성을 인정하며 겸손히 행하는 진실한 성도야말로
사람의 보기에는 유목민의 계달의 장막같이 비천해 보일지 모르나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이 아름답고 영광된 존재들이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