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할때 애절한 간구

시142;1-4 절박할 때 애절한 간구|새벽 설교
 

묵상 시18;1-2      찬송-479장

 

시142;1-4 곤고한 처지를 호소함
1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2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3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4 내 우편을 살펴보소서 나를 아는 자도 없고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아보는 자도 없나이다 

 

쉬운 성경 

1. 내가 여호와께 크게 부르짖습니다.

    내가 불쌍히 여겨 달라고 여호와께 나의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2. 내가 주 앞에 나의 불만을 쏟아 놓습니다. 주 앞에 나의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3. 나의 영혼이 점점 약해져 갈 때, 나의 길을 아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내가 걸어가는 길에 사람들이 나를 잡으려 덫을 숨겨 놓았습니다.

4. 나를 쳐다보십시오. 아무도 나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피할 곳이 없습니다. 아무도 나의 생명을 돌보는 자가 없습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이 모두가 자신을 떠나 버려 아무도 곁에 없는 절박한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께 구원을 바라보며 간절하게 부르짖는 내용입니다

=우리도 살아갈 때 신앙 생활 속에서도 여러가지 문제나 사건을 마나게 되어 있는데 그 때도 구원이시요 반석이시며 요새시며 건지시는 자이시며 피할 바위가 되시는 하나님께 곤고한 처지를 부르짖으며 간절하게 호소하여 하나님에 의해 해결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영적 의미

1 온전히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바라보고 구할 때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기도는 죄를 먼추도록 이끌지만 죄는 기도를 멈추도록 유혹한다(존 번연)
2 
아무리 원통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맡기고 기도하며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무한한 능력의 원천이시다, 한계는 우리에게 있음을 알아야 한다(심프슨)      
3 
우리에게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우리가 가야할 길을 아시고 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룰려고 하면 마귀는 항상 가는 길에 방해물을 놔두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사람은 고난의 시간에 참된 용기를 알고 고난의 날에 올바른 인생관을 갖게 된다(힐터)  
4 
우리가 어려워지면 나 혼자 있는 것같이 생각되지만 실상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시련이란 천국의 보석을 연마하는 다이아몬드 가루이다(로버트 레이턴)

 

믿음으로 이끌라
조지 뮬러는 경건한 크리스천 아내를 둔 부유한 독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이 사람은 술을 무척 좋아했는데 그날도 친구들과 늦은 밤까지 술타령을 하고 있었다.

술이 취한 그는 친구들에게 아내 자랑을 했다.

“내가 장담하건대, 이 시간에도 아내는 자지 않고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내가 들어가면 아마 대문까지 나와 우리를 왕같이 맞이할 걸세.”
그 사람은 믿을 수가 없다는 친구들을 집으로 데리고 갔다.

고함지르는 남편의 목소리를 들은 아내는 문 앞까지 쫓아 나와서 남편을 정중하게 맞이했다.

그리고는 상냥한 얼굴빛으로 저녁상까지 차려주었다.

남편과 친구들을 잘 대접한 그녀는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아내가 물러가자마자 친구 한 명이 남편을 나무랐다.

“자네는 어떻게 된 사람인가? 자네는 정말 나쁜 사람일세.”

그러면서 친구들은 모두 떠나버렸다.

갑작스런 상황에 술이 확 깬 남편은 아내 앞에서 자신의 악함을 뉘우치면서

자기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날 밤 이 술주정뱅이는 그리스도께 굴복했고,

나중에 헌신적인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다.


이야기를 마친 조지 뮬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이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이나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고난을 당할 때 낙심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당신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 동안에 그들의 행동을 책망하지 말고, 주 예수님의 온유와 친절, 자비로움을 나타냄으로 진리를 선전하십시오.

주님께서는 우리를 지켜 보시고 계시고 우리의 처지를 누구보다도 잘알고 계시니

그 주님께 맡기고 주님에 의해서 주님으로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