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찿은 새사람
평화를 찾은 새 사람
엡2:14∼22
▶찬송 : 386장(통 439장) ‘만세반석 열린 곳에’
▶묵상 :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엡 2:1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에베소서 2:14∼22
우리나라는 안팎으로 많은 다툼과 분쟁이 있어서 우리의 미래를 불안케 하고 있습니다. 밖으로는 북한의 핵실험과 전쟁위협이 있었고 안으로는 사사건건 모든 문제를 두고 싸우는 국회의원들이나 노동자들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쟁만 없으면 너무나도 살기 좋은 나라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서로 싸우지만 않는다면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멋진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 안에는 너무 많은 다툼이 있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는 다른 학생들이나 폭력배들에게 매를 맞거나 돈을 빼앗기는 학생들이 한 해에도 수십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가정 안에는 아내가 남편에게 매를 맞기도 하고 어떤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상습적으로 부모에게 구타를 당한다고 합니다. 사람들끼리 서로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평화의 새 사람을 만드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바로 그 평화의 새 사람들인 것입니다.
첫째, 예수님은 우리를 평화의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었습니다(14절).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불신의 담과 미움의 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더 심각한 것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있는 불신의 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십자가로 하나님과 우리 인간 사이의 불신의 담을 허물어버리셨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죄를 지었을 때 모두 죄의 독약을 마시고는 속이 너무 고통스럽게 됐습니다. 사람들이 서로 미워하고 욕하고 공격하는 것은 자기 속이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십자가로 우리 안에 있는 죄를 모두 다 빨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속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우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나니 더 이상 다른 사람들과 싸울 이유가 없게 됐습니다. 우리는 모두 평화의 사람, 사랑의 사람이 됐습니다. 이제 우리는 서로 미워할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둘째, 예수님은 우리를 축복의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예수님은 \'먼데 있는 우리에게 평안을 전하셨다\'(17절)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서 멀리 떨어져 있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더 사랑하셔서 더 큰 부흥이 일어나게 하시고 더 큰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부흥의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부족한 자들을 더 많이 축복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시한 것 때문에 싸울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셋째, 하나님은 우리를 능력의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성전으로 삼으셔서 우리 안에 엄청난 능력으로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며 원자폭탄 수천만개보다 더 능력있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실 때 이 능력은 축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가 말씀과 성령으로 하나될 때 모든 불치병들이 나으며 기적의 응답이 있으며 전쟁과 다툼이 사라지게 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평화의 사람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땅에 더 뜨거운 부흥을 주셔서 모든 분쟁과 다툼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