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생각에 동의하라 롬8:1-11 찬송: 191장(통 427장) ‘내가 매일 기쁘게’ 묵상: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5~6) 신앙고백: 사도신경 본문: 로마서 8장 1∼11절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자신의 자유의지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은 생각에서 나오는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전시켜 오늘날의 문명을 이룩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잘살아 보겠다고 만든 과학문명이 만들어낸 군사 무기로 말미암아 인류 전체가 멸망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인간의 생각이 얼마나 무지하며, 그 결과가 얼마나 두렵고 위험한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인간 육신의 생각은 대단히 훌륭한 것 같으나 그 결과는 사망으로 종결됩니다. 사람의 생각은 보이지 않는 인생의 ‘길’과 같습니다. 복 받을 생각을 하면 복 받는 사람이 되고, 저주 받을 생각을 하면 저주 받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생각의 길’을 잘 놓아야 합니다. 가인은 잘못된 생각 때문에 악한 자에 속하여 시기하고 질투하여 아우를 돌로 쳐 죽였습니다(요일 3:12) 예수의 제자였던 가룟 유다도 생각이 저주를 받아 예수를 팔아넘겼습니다. 노아 시대 대홍수의 사건도 하나님께서 사람 마음의 생각과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진노하셔서 지면에서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물로 쓸어버리신 심판입니다. 성경에는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눅 16장). 부자는 이 땅에서 호의호식하며 사는 것이 최고의 복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반면 거지 나사로는 그것보다는 영혼의 때에 낙원에서 영생을 소유하는 것이 더 큰 행복이라는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은 거지 나사로를 가장 불행한 자라고 여겼지만 죽음 이후에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영혼의 때를 위한 바른 생각을 한 나사로는 낙원의 주인공이 되었고, 이 땅에만 소망을 두었던 부자는 음부에서 영원히 피할 수 없는 절망적인 고통을 당했습니다. 이처럼 어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생명과 멸망이라는 극과 극으로 달라집니다. 인간의 생각이 항상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그 결과는 사망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생각을 인간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이 곧 말씀입니다. 또한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예수로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성령은 우리의 육신에서 나오는 사망의 생각을 버리고 성령의 생명의 생각을 하게 합니다. 죄와 사망의 법이 아닌 생명과 성령의 법으로 우리가 보호 받으며 살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 성령의 생각으로 살아야 합니다. 육체의 소욕을 완전히 버리고 성령의 소욕으로만 충만해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에 동의하여 믿음의 성공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우리에게는 생명과 복이며, 하나님과 함께할 영원한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 주여, 육신의 생각대로 살지 않고 성령의 생각으로 살 수 있도록 항상 이끌어주셔서 하나님의 지혜로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