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9 우리와 다르신 하나님|새벽 설교

55;8-9 우리와 다르신 하나님|새벽 설교
 

묵상-시135;1     찬송-265장        새벽 예배
사55;8-9 높으신 하나님이 구원을 확실하게 보장함=우리와 다르신 하나님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쉬운 성경
1.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2.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

 

단락의 해석과 단락의 영적 의미
6-7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영육이 지쳐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부르시거나
가까이 계셔서 당신의 존재를 드러내시며 초청하셨으면 마땅히 해야 할 태도로는 하나님을 찾고
부르는 것이며 또 먼저 버려야 할 것은 버려야 한다고 구원의 초청에 응하라고 말하고
8-9절에서는 포로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압제에서 벗어나 해방되어 귀환할 수 있을까
염려하는데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같다면 구원할 수 없을텐데 사람들과 용서에서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하면서 얼마만큼 다르냐면 생각과 길이 하늘에서 땅만큼
다르기 때문에 사람과는 다르신 하나님께서 구원을 확실하게 보장하신다고 말한다
=① 우리가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이면 순종함으로 행해야 한다
 ② 하나님의 용서는 완전하고 철저하며 의로움과 구원의 은총까지 베푸시는 다른 용사이다
 ③ 우리는 눈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눈 속의 티에만 민감하기 때문에 죄 용서하기가 힘들다

 

절의 영적 의미
8. 우리는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이나 일하시는 것을 도저히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떤 것이라도 불가능하지 않고 할 수 있으심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용서는 의로움과 구원의 은총까지 베푸시기 때문에 인간의 용서와는 다름을 알아야 한다
  사람은 한계가 있어서 온전하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초월하신 분이심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것과 일하시는 것이 나하고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가
9. 우리는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가 쉽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용서하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타인의 티를 보기 때문에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
  우리는 사회의 변화을 잘 알지 못하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주관하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무한하신 하나님의 본성은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의 본성을 초월하심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나 가시는 길이 사람보다는 높으신 분이심을 받아들이고 있는가

 

<가장 아름다운 입맞춤>
여자는 수술을 마치고 이제 막 수술에서 깨어났습니다.
왼쪽 얼굴이 마비돼 입이 한쪽으로 돌아간 그녀의 병명은 피부암.
우윳빛으로 밫나던 뺨의 안면 근육과 신경까지 파고든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그녀는 신경 한 가닥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치료하던 간호사가 병실을 나가자 여자는 남편을 올려다보며 말했습니다.
\"여보,거울 좀 보여 줄래요?\"
여자는 붕대를 풀자마자 얼굴이 어떻게 변했을지 보고 싶어 거울을 부탁했습니다.
남편은 몇번이나 망설이며 천천히 거울을 내밀었습니다.
\"어.거울...근데 여보 저기 있잖아......\" 불안 속에 떨리는 손으로 거울을 받아든 여자.
그 둥근 원 안엔 이미 그녀의 옛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신경을 잘라냈다는 건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뜻,
평생을 이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걸 여자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여자는 울고 남편은 달랬습니다. \"괜찮아.여보!\" \"흐흐흑...어떡해...나 어떡해요?\"
\"괜찮대두,괜찮아요.얼굴은 곧 나을거야.\"
부부는 두 손을 꼭 잡았습니다. 아내를 위로할 한마디를 찾지 못해 속태우던
남편의 눈에 때마침 들어온 건 가을단풍이었습니다.
남편은 서둘러 아내를 휠체어에 태우고 병실을 나섰습니다.
\"어디가요?\" \"당신 생각나?\" 남편은 휠체어를 밀며 병원 뜰 단풍나무 숲으로 달렸습니다.
\"언젠가 이 고운 단풍들을 보면서 우리가 약속했던 것.\" \"여보......\"
아내는 단풍나무에 둘러싸여 남편의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죽을 때까지 어떤 모습이건,서로를 보며 함께 할 수만 있다면,
감사하며 살자고 한 거 말야.\"
남편의 그 말에 아내는 눈물을 글썽거렸습니다. \"그래도 이건 아냐. 아니라고......\"
아내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말로는 다 보여줄 수 없었던 남편은
아내의 일그러진 얼굴을 어루만지며 속삭였습니다.
\"당신은 나한테 여전히 아름다워.\" 그리고 긴긴 입맞춤으로 남은 말들을 대신했습니다.
그것은 저녁 노을 보다도 단풍보다도 아름다운 입맞춤이었습니다.
   - TV 동화 행복한 세상에서 -

* 찬송가 *
찬송가 9장 거룩 거룩 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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