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시66;1 찬송-359장 새벽 예배 사55;6-7 회개를 촉구하는 권면=하나님께로 돌아오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쉬운 성경 6. 너희는 찾을 만한 때에 여호와를 찾아라. 가까이 계실 때에 여호와를 불러라. 7. 악한 사람은 그 길에서 돌이키고, 죄인은 자기의 악한 생각을 버려라. 여호와께 돌아오너라. 그러면 여호와께서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우리 하나님께 돌아오너라. 그러면 여호와께서 너그럽게 용서하실 것이다
단락의 해석과 단락의 영적 의미 6-7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영육이 지쳐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부르시거나 가까이 계셔서 당신의 존재를 드러내시며 초청하셨으면 마땅히 해야 할 태도로는 하나님을 찾고 부르는 것이며 또 먼저 버려야 할 것은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①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는 항상 심판하실 그 날을 준비하면서 기다리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 ② 회개는 악한 생활과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나와 자신을 맡길 때 이루어진다 ③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 앞에 나와 회개를 통해 죄용서 받고 결과로 구원의 은혜 누려야 한다
절의 영적 의미 6.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실 때 사랑으로 주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구원으로 초대하시고 반응을 기다리고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나타내 주시며 우리를 만나 주실려는 애쓰시는 심정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말세를 살아가면서 항상 심판 날을 준비하면서 기다리는 신앙 생활을 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나라고 하실 때 만나고 가까이 계실 때 하나님을 부르고 있는가 7. 우리는 악하고 불의한 길에 남아 있으면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초청받아서 가던 길에서 돌이켜서 나가면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어떤 죄를 지었어도 회개하고 나오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실 것임을 믿어야 한다 온전한 회개는 과거의 악한 생활과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 맡길 때 이루어진다 우리는 하나님의 초청받았으니 세상을 향하는데서 방향을 바꿔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가
<어디에서든 주와 함께> 하나님과 함께 거닐고 함께 사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산다고 고백했던 종 교개혁자들의 신전 의식과도 다르지 않다. 특히 그것을 예배나 신앙의 형식과 연관시키기보다는 소소한 일상사의 영역으로 확대해 이해하면 더욱 바람직하다.
17세기에 평신도 수도사였던 로렌스 형제(Brother Law-rence)의 잘 알려진 이야기도 바로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이었다. 조셉 드 뷰포트가 로렌스 형제의 생애를 기록한 것을 보면 그가 생각한 일상의 영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나는 가장 분주한 시간이나 조용한 기도 시간이나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릇 부딪히는 소리와 소음이 가득하고 많은 사람들이 동시 에 내게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부엌에서도 나는 정해진 시간에 기도할 때처 럼 평화롭게 하나님의 임재를 유지합니다. …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프라이팬 속의 달걀을 뒤집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끝나고 더 이상 할 일이 없으면 나는 내게 일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그분께 내 전부를 바치는 예배를 드립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라면 땅에서 지푸라기를 하나 줍는 일에서도 만족을 느낍니다.” 로렌스 형제는 이런 자세로 15년간 부엌에서 일했다. 교회에서만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일터에서, 가정에서, 내가 서 있는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의 동행을 경험하는 삶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닐까?
- 「에녹과 함께한 동행」/ 원용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