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2월 3일 (수) - 다 함께 사는 길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 하나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고 않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싸움이 벌어져 두 붕어는 물고 뜯고 했습니다.

한 마리는 죽어 물 위에 떠오르고, 그놈의 살은 썩어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연못의 물도 썩어 들어갔습니다.

이긴 줄 알았던 붕어 역시 그 썩은 물을 먹게 되자 얼마 후에 죽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의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극심한 생존경쟁의 세상에서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말이 진리처럼 보이지만,

우리 모두가 다 잘 살기 위한 길은 서로 남을 잘 살게끔 도와주는 것입니다.

자신을 죽임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리신 예수님같은 이도 있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