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2월 4일 (목) - 받아 들여야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나라의 속담에 ‘부뚜막 위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사용하지 않는 데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아프리카 선교 초기에, 말라리아와 전염병으로 고생하던 원주민들을 불쌍히 여긴 선교사들이 좋은 약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사망자 수는 줄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들이 자기네의 전통인 미신적 치료 방법만을 신뢰하여 선교사들이 가져다 준 약을 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극한 고통과 죽음의 형벌을 받으시며 우리를 위해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이 구원은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받지 않는 사람에게 구원이 강제로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귀하고 신비로운 십자가의 구원 사역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효력이 없는 무의미한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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