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살자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살자 (롬 4:17-22)

  

이 시간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살자”라는 제목입니다. 우리는 지금 심히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육신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영적으로는 심히 어려운 시대입니다. 예일대 사학자 웨스터는 혼돈의 시대라고 했고, 오웬은 불안의 시대라고 했습니다. 불안하고 혼돈하며 공허한 이러한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선진국 미개국할 것 없이 다 같이 겪는 문제입니다. 가난한 나라 사람들은 가난해서 고통을 당하고 잘 사는 나라 사람들은 잘 살면서도 고통 속에 삽니다. 미국인들도 불면증에 걸린 사람이 4200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면제가 얼마나 잘 나가는지 11개월 동안 수면제 광고비만도 2억 9800만 달러라고 합니다. 국가적 사회적 물질적 여러 면에서 안정되어 있는데 왜 이렇게도 불안 속에 살고 있는 사람이 많은지 모릅니다.

  

이 시대를 진단한다면 다름 아니라 믿음이 없어서 고독하고 믿음이 없어서 잠이 오지 않고 하나님이 없어서 외롭고 슬픈 것입니다. 혹은 믿음이 없어서 일용할 양식을 공급 받지 못하고 죽어갑니다. 원조도 필요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하나님 줄을 잡아야 합니다. 성경은 세상을 믿음으로 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본문의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지고 세상을 산다면 어떤 궁핍과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요?

  

1. 불가능이 없다는 믿음입니다.

  

17절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했습니다. 죽은 자도 살리시고 없는 것도 있게 하시고 있는 것도 없게 하시는 하나님으로 믿었다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은 잘되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은 받았지만 현실은 너무나도 척박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와 네 민족에게 복 주겠다 하셨지만 나라를 이루려면 땅이 있어야 하고 백성이 있어야 하는데 땅도 백성도 없으니 어떻게 되겠습니까? 땅도 없고 자식도 없고 나이는 많고 거기에 무슨 미래의 희망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아브라함은 나이 100세가 다 되도록 말씀의 약속 붙잡고 믿음으로 믿음으로 전진했습니다. 그 결과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주셨습니다.

  

불가능이 없다는 믿음 가지면 살아가지 못할 것 아무 것도 없습니다. 어려운 일 당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나는 하나님이 도우시니 가능하다고 생각할 때 가능한 길이 생깁니다. 무슨 일을 할 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보면 불가능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가능하다고 보고 연구하면 가능한 길이 보입니다. 할 수 있음에도 못 한다 못 한다 그러면 얼마나 딱한 일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면 그런 소리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으시고 전능하십니다. 그래서 시편 가지는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1:1-2) 했습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시니 불가능할 것이 무엇입니까?

 

 안 되는 것 바라보지 마시고 되는 것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캄보디아 유력 정치인의 말입니다. 캄보디아가 안 된 것은 안 되는 나라를 따라 갔기 때문이랍니다. 그들은 중국과 베트남을 따라가고 북한을 따라갔습니다. 그들이 우방이었고 친했습니다. 안 되는 나라만 따라갔습니다. 그러나 지금 캄보디아는 한국을 제일 좋아하고 미국과 일본을 좋아한 답니다. 그래서 경제가 발전하며 정치가 안정되고 혼란한 질서가 잡혀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시고 잘 믿는 사람을 바라보시고 성공하는 사람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2. 약속의 말씀에 서는 믿음이었습니다.

  

8절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여기 말씀대로 라는 단어가 중요합니다. 이 말씀은 약속의 말씀을 붙잡았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번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창12:2에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하셨습니다. 창15:4에도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하셨습니다. 그 후에도 여러 차례 언약하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약속은 다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성경 말씀 한 말씀이라도 붙잡으세요. 내가 너를 도우리라는 그 약속이라도 붙잡으세요. 너의 환난을 면케 하시며 근심이 없으리라는 말씀을 붙잡으세요. ‘내 부모님이 그랬으니 나도 그럴 것이다. 유전이다. 나보다 뛰어난 친구가 그랬으니 나도 안 될 것이다. 지금 경제가 어려우니 나도 어려울 것이다.’ 이런 생각 물리치고 하나님이 도우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어머니가 가난하고 어려울 때 지금은 어렵지만 하나님께서 좀 있으면 복 주실 것이라고 습관처럼 말했다는 간증이 유명합니다. 이대통령의 어머니는 복의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저는 신불신을 무론하고 대통령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위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대통령 취임 1년 남짓한 요즈음 우리 한국 경제가 환난을 벗어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올해 외환보유 사상 최대 2,700억불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에 외환보유고가 많지 않아 IMF를 당하고 우리 국민이 얼마나 고생했습니까?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 1,200억 불이던 외환보유고를 1년만에 2배 이상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앞으로 이 나라를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모든 면에서 안정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나라가 지금은 어렵지만 점점 더 좋아질 것입니다. 북의 악한 정권도 무너지고 통일 될 날도 올 것입니다.

  

저주가 무엇입니까? 믿음 떠나고 말씀 떠나는 것입니다. 러시아는 천년동안 그렇게 하나님을 잘 믿어 세계 1등 민족이 되었지만 하나님을 떠나면서 그들은 먹을 것 입을 것도 없는 온 나라가 다 같이 굶어 죽는 거지나라가 되었습니다. 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러시아를 따라간 민족도 다 안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련연방이 해체되고 러시아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면서 점차 되는 기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몇 배나 잘사는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3. 확신하는 믿음이었습니다.

  

19-21절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다고 말씀합니다.

  

아브라함도 잠시 낙심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내 사라의 뜻을 받아들여 여종을 통해 아들을 가졌습니다. 이것 때문에 당한 아브라함의 영육 간의 고통은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돌이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감사하며 영광 돌리며 확신했습니다. 중동의 많은 인구가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현재의 이스라엘을 보십시오. 인구는 6백만에 남한의 1/4도 안 되는 작은 나라지만 세계를 지배하지 않습니까? 세계 식량회사 다섯 개 가운데 세 개를 유대인이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의 대형 석유회사 7개 중에 유대인이 6개를 잡고 있습니다. 돈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기름줄 식량줄 다 유대인이 잡고 있습니다. 언론도 유대인이 잡고 있습니다. 세계에 유명한 통신사 AP, UPI, AFP, 로이터 다 유대인의 것입니다. 수많은 유명신문사 수많은 유명방송 다 유대인의 것입니다. 세계의 보석 세계의 지하자원 세계의 정치인 세계의 과학자 세계의 예술인 다 유대인입니다. 노벨상 받은 사람이 151명이나 되고 아인슈타인 에디슨이 다 유대인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말씀의 약속을 믿은 아브라함 때문입니다.

  

여기 확신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1:6-7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했어요.  하나님을 반신반의하지 마세요. 온전히 믿으세요. 그래도 난 믿는다 그래도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4. 합격하는 믿음이었습니다.

  

22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아브라함은 여러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했을 때도 미숙한 면도 있었지만 합격했습니다. 사라를 통해 아들을 낳을 때도 실수는 있었지만 합격했습니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모리아 산에 번제로 드리라 하실 때는 미숙하지 않고 100% 합격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믿음을 재보고 계십니다. 하루 천사는 누구도 하고 하루 반짝 믿음은 누구도 합니다. 합격하는 믿음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말씀하셨습니다. 막9:23에서도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불가능이 없는 믿음입니다. 말씀에 서는 믿음이었습니다. 확신하는 믿음이었습니다. 합격하는 믿음이었습니다. 세상이 험악하고 우리 비록 약해도 이 아브라함 믿음 가지고 전진하고 전진하여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