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게 사는 길 (행 3:19)
이 시간 “유쾌하게 사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해와 같이 빛나며 기쁘게 살길 원하십니다. 그만큼 사랑하시며 그만큼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지난 한 주간 전직 대통령의 장례식이나 북한의 핵실험 등 우리 마음을 우울하게 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이 나라에 우울한 일보다 기쁘고 즐거운 일들이 많이 발생할 수 있도록 우리 성도들께서는 더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울증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옵니다. 먼저 정신적인 원인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환경이 어려울 때입니다. 또는 육체적인 원인입니다. 육체가 병이 들면 정서적인 문제가 함께 오는데 오장육부마다 그 증세가 다릅니다. 그래서 불안 공포 짜증 슬픔 고민 고독 우울 비관 흐느낌 사색 등의 여러 증세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다음은 영적입니다. 악한 사귀의 역사입니다. 악한 영이 침투하면 각종 정신적인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원인을 잘 알면 치료의 길이 열립니다. 우리 인생길에 영육 간에 강건하여 우울한 일이나 우울증 없이 유쾌하게 사는 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는다면 불가능합니다.
성경은 유쾌하게 되는 길을 가르쳐 줍니다.
1.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여 예수 믿고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유쾌하게 해주십니다. 행3:19에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했습니다. 회개하면 하나님이 평안을 주십니다. 그리고 해결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병들었을 때 죄를 고하며 회개하라 했습니다.
죄를 가지고서는 평안할 수 없습니다. 사57:21에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하셨습니다. 시66:18에는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하셨습니다. 마음으로라도 범죄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교만죄를 가지면 하나님께서 적군을 보시듯 원수를 보시듯 물리치십니다.
바울이 사울이었을 때 예수를 핍박하던 삶은 가시채를 발길질하는 삶이었습니다. 다윗도 충신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고 우리야를 죽였을 때 그의 심령은 진액이 마르고 그의 가정에는 칼이 떠나지 않는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죄를 자백하고 숨기지 않고 회개를 하였더니 다시 형통의 길을 주셨습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의 왕입니다. 그는 정치적인 갈등으로 아들 크리스파스를 죽인 후 죄책감으로 고민에 빠졌습니다. 신전에 사죄하러 갔습니다. 그러나 신관은 로마 신전에서는 사죄의 길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플라톤 철학에 심취하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사죄의 길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골도바의 감독 호레야스를 통하여 십자가의 무한의 은혜를 듣고 제자가 되고 비로소 평안을 얻었습니다.
이처럼 회개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119:165) 했어요. 에서를 맞는 얍복강의 야곱과 같이 자기를 낮추고 낮추며 하나님을 높이고 높이며 경외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마음의 평강을 주시고 직접 혹은 무엇을 통해서든지 해결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외침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였습니다. 회개해야 천국이 옵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하면 회개한 만큼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가까이한 만큼 평강을 주십니다.
2. 은혜 받아야 합니다.
롬14:17에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천국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때 우리 심령은 평안하고 즐겁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아버지시기 때문에 우리가 은혜 받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무엇을 해드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먼저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자녀들이 예수 안에서 하늘에 예비하신 온갖 아름다운 복을 다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이 해와 같이 빛나며 하나님 나라 상에서 먹고 마시는 것을 그렇게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눅12:32에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리라”(눅12:31-32)하셨습니다.
한남동에 어느 돈 많은 부자가 있었습니다. 이 부자는 여러 복잡한 문제로 항상 근심하며 다투기가 일쑤였습니다. 수면제를 먹어야 잠을 잘 수 있었고 술을 마셔야 하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은 시골에서 올라온 아주머니를 가정부로 두고 있었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언제나 평안해 보였고 찬송하며 명랑했습니다. 주인이 사는 안방은 지옥이었지만, 가정부 아주머니가 사는 행랑채는 천국이었습니다.
어느 날 주인이 가정부에게 물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살아도 기쁨이 없는데 아주머니는 남의 집에 살면서도 늘 기쁘니 그 이유가 뭐요?\" 가정부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도 없고 또 아무 것도 가져가지도 못합니다. 입을 것과 마실 것이 있으면 족하고, 내 마음에 예수님을 모셨으니 초막이나 궁귈이나 그 어디나 즐거울 뿐입니다. 이제 병들면 이 몸 벗어버리고 하나님께로 갈 것이니 아무 걱정도 없고 아무 소원도 없습니다. 이 말을 들은 주인은 자신이 지금까지 헛 세상 살아온 것을 깨닫고 회개했다고 합니다.
초대교회처럼 은혜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우울증을 이기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평안은 어떤 지각보다 더 뛰어나 다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빌4:6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셨습니다.
3.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불안과 불행을 가져다주는 것이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했습니다. 마귀만 떠나면 그곳이 하늘나라입니다. 평안합니다. 마귀는 자기를 은폐하고 다가와 행복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파괴합니다. 그러므로 가만 있으면 사단이 온다는 것을 알고 늘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기도하며 사단을 예수 이름으로 결박하고 물리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면서 한 손에는 망치를 들고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습니다. 아무리 작은 하나님의 일이라도 기도 없이는 시험이 옵니다. 하나님의 일하다 당하는 시험은 더 큽니다. 이때의 시험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 귀히 쓰시는 일군들 끼리 상처를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나빠서 시험 오는 것 아닙니다. 영적 세계를 이해하십시다. 기도로서 증오하는 영을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기도로서 원망하는 영을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기도로서 풍파를 가져오는 영을 물리치세요. 기도로서 무지의 영을 물리쳐야 합니다. 언제나 마귀를 대적하고 물리치는 사람이 평강을 누립니다.
4.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 하나님께서도 기쁘시게 해주십니다. 잠16:7에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것은 더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에녹을 보세요. 일생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더니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리우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천국생활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찬송을 기뻐하십니다. 시69:30에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그래서 찬송하는 다윗에게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이처럼 찬송하면 성령이 임하시고 영적 권세가 임합니다.
하나님은 순종을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을 기뻐하셨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습니다. 은혜 받았으면 받은 만큼 감사하길 원하시며 축복을 받았으면 받은 만큼 일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서운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전도를 기뻐하십니다. 화목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엡5:10에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했습니다. 전2:26에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만 기쁘시게 해 보세요. 우리가 기대하는 것보다 더욱 넘치게 하실 것입니다.
시91:14-16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살길이요 유쾌한 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살길을 다른데서 찾습니다. 로또 당첨확률이 어떻게 되는 줄 아세요?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은 8,145,060 분의 1이랍니다. 뜬구름 잡지 말고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성공의 길이요, 유쾌하게 되는 확실한 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셨습니다.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리니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예수 안에서 유쾌하게 살아보십시다. 우리 모두 회개하고 은혜 받고 마귀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날마다 에녹과 같이 주와 같이 동행하여 가장 유쾌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