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의 문을 여섯 가지 열쇠

복의 문을 여는 다섯 가지의 열쇠 (마 16:13-20)

이 시간에 우리 함께 “복의 문을 여는 다섯 가지의 열쇠”라는 제목으로 은혜 받고자 합니다. 요즈음에는 딸이 시집을 가면 3개의 열쇠는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 열쇠는 아파트 열쇠와 자동차 열쇠와 금고 열쇠라고 합니다. 꼭 그래야만 되는지는 더 생각해 봐야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 할 열쇠가 있습니다. 하늘의 복의 열쇠입니다. 신령한 눈으로 보면 복의 문이 열린 사람이 있고 복의 문이 닫혀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는 분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닫혀 있다면 아무리 열려고 해도 안 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127:1-2에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하늘의 문이 닫혀 있다면 노력해도 소용이 없어요. 그러나 감사한 것은 우리에게는 복의 문을 여는 열쇠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열쇠만 있으면 예수님께서 복의 문을 활짝 열어주십니다.

그 복의 문을 여는 열쇠는 어떤 것일까요?

1. 천국의 열쇠가 있습니다.

마16:19에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셨습니다. 가장 귀중한 열쇠가 천국의 열쇠입니다. 다른 열쇠 다 있어도 이 열쇠 없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2장에 한 부자, 아무리 창고를 크게 짓고 곡식을 가득히 쌓아놓고 평안히 먹고 마시며 즐기기를 계획하지만 하나님이 그날 밤 그 영혼 부르시니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 땅에서 아무리 성공한다 할지라도 천국 열쇠가 없다면 가장 불행한 자가 될 것입니다. 혹은 많은 연조 좋은 직분 가졌다고 해도 그것으로는 천국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감리교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의 유명한 꿈 이야기입니다. 웨슬레가 어느날 천국에 올라가니 천사가 천국문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천사에게 물었지요. \"천국에 들어온 사람들 중에 감리교인은 몇명이나 되나요?” 천사는 천국에 들어온 사람들의 명부를 한참동안 뒤져 보더니 \"미안하지만 감리교인은 한명도 없군요” 웨슬레는 그 말을 듣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럼 장로교인은 몇명이나 천국에 왔습니까?” 천사는 다시 명부를 훑어보며 대답했습니다. \"장로교인도 없군요” 웨슬레는 매우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천사를 향해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천국에는 누가 온단 말입니까?” 천사가 빙그레 웃으며 말했습니다. \"천국에 온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곳은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가 없어요” 라고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천국 열쇠란 무엇일까요? 예수님을 나의 주로 고백하는 믿음입니다. 마16:16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하는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는 천국열쇠를 주셨습니다. 예수를 나의 생명의 주님으로 믿는 것이 구원의 열쇠입니다. 요1:12에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셨습니다. 예수 믿고 진실로 회개할 때 천국의 문은 확짝 열리게 됩니다.

 

2. 축복의 열쇠가 있습니다.

축복의 열쇠가 무엇일까요? 축복 열쇠는 십일조입니다. 말 3:10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에 없도록 붓지 아니 하나 보라” 하셨습니다.

농부가 아무리 궁핍해도 곡식 종자는 먹지 않습니다. 그것을 먹어 버리면 내년 농사를 망치게 됩니다. 십일조는 바로 종자와도 같습니다. 실화라고 합니다. 토요일 밤 개척교회 가난한 목사님이 교회 사무실에서 설교 준비를 밤늦게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강도가 나타나 칼을 들이대면서 소리 질렀습니다. “가지고 있는 돈 다 내놓아”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나는 돈이 없습니다.” 그러자 도둑은 더 큰 소리로 “잔소리 말고 내 놓아” 그러자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은 내일 하나님께 드리려고 준비하여 둔 십일조밖에는 없습니다. 이것이라도 가지고 가시지요.” 그러자 도둑이 말했습니다. “나도 강도지만 십일조가 어떤 돈인지는 안다.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나는 그것만은 건드리지 않는다. 에이 더럽게 재수 없네.”하며 사라지더랍니다. 도둑도 십일조만은 건드리지 않더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진정 십일조의 축복이 있으려면 그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나의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운영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사장이 되셔서 물질의 기적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십일조만 드리고 나머지는 내 뜻대로 하는 것인 줄 알기 때문에 그 기적을 체험하지 못합니다. 그물을 오른 편에 던지라 하신 그 주님의 기적이 우리에게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북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입니다. 아프리카보다 더 못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언제부터 그랬을까요? 교회를 없애고 예수 믿는 이들을 없앤 후부터 가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남한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도시는 물론 산속에까지 교회를 세웠습니다. 동네마다 교회요 골짜기마다 기도원이요 모임마다 신우회가 있습니다. 주일성수가 있습니다. 십일조생활이 있습니다. 세계선교가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한국의 복입니다. 이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책임져주실 것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치약회사 콜게이터 사장 콜케이터 이야기입니다. 영국에서 태어난 콜게이터는 가난해서 미국가면 잘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몰래 배를 탔다 들켰습니다. 선장은 사정이야기를 듣고 나서 말했습니다. “내가 너를 뉴욕으로 데려다가 줄 터이니 하나님을 잘 섬기고 꼭 복을 받아라. 복 받는 비결은 주일을 잘 지키고 십일조를 온전하게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다.” 미국에 온 그는 비누 회사에 취직하여 비누 만드는 법을 익혔습니다. 그는 비누 회사를 조그맣게 만들었습니다. 성실하였습니다. 다른 회사는 양을 조금씩 속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속이지 않았습니다. 십일조 장부를 만들었습니다. 잘 되었습니다. 치약도 만들었습니다. 칫솔도 만들었습니다. 그는 십의 5조를 바쳤습니다. 나중에는 10의 9조를 바치고도 수입이 많아 모든 재산을 가지고 선교사업을 하였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치약 회사가 되었습니다. 십일조는 축복을 여는 열쇠입니다.

3. 건강의 열쇠가 있습니다.

잠17:22에 건강의 열쇠가 나타납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장수촌에서는 늙어 죽는 사람은 있어도 병들어 죽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합니다. 훈자, 코카사스, 위글리, 핀카밤바 등의 장수촌 사람들은 특징은 한결같이 즐겁게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웃음이 많습니다. 낙천적입니다. 대가족을 이루며 화목하게 살아갑니다. 이것이 건강의 비결입니다.

알렉시스 케렌 박사가 사형수의 위장을 내시경으로 실험했는데 처형 소식을 전해 주자 사형수의 위장은 백지장처럼 창백하여졌습니다. 조금 후 반대로 “당신은 착실한 죄수로 방금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종신형으로 감형되었습니다. 더욱 성실하시면 감형이 되어 10년 후면 감옥에서 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사형수의 위에 다시 혈색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얼굴 색깔과 위 색깔은 같다는 것이 조사한 결론이었습니다.

얼굴이 웃으면 위도 웃습니다. 얼굴이 찡그리면 위도 찡그리게 됩니다. 그래서 최고의 항암제는 웃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웃음치료사라는 직업도 생겼습니다. 식물도 즐겁게 만들어 주면 병충해가 적고 소출이 많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빵과 국수나 술을 빚을 때 음악을 들려주면서 반죽하면 더 맛이 있음도 밝혀졌습니다. 어느 한의사가 아들에게 건강의 비법을 전주하면서 \"내가 명약을 가르쳐 줄까?\" \"뭔데요.\" \"입이 찢어지게 웃으면 낫지 못할 병이 없단다.\" 참으로 현명한 의사입니다.

 

어느 사모님은 암수술을 받은지 10년 쯤 되신데 보면 암에 해로운 것만 좋아합니다. 그런데도 10년 간 암이 재발하지않고 있어서 무슨 원인일까 생각해 보았는데 날마다 웃는 것입니다. 좀 지나치다 싶을만큼 웃습니다. 웃음은 성경이 수천 년전에 가르쳐주는 건강의 열쇠입니다. 하나님을 그렇게 즐겁게 섬기라는 교훈입니다. 그렇게 성령 충만하게 항상 살라는 것입니다.

4. 해결의 열쇠가 있습니다.


해결의 열쇠가 무엇일까요? 마7:7-8에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하신 대로 기도가 해결의 열쇠입니다.

베드로가 옥에 갇혀 처형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을 때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이 밤을 지새우며 기도하였습니다. 그 때 천사가 나타나 옥문을 열고 베드로를 탈옥시켜 주었습니다. 바울도 전도하다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 찬송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 때 옥 터가 움직이고 문이 열렸습니다. 엘리야 시대에 하늘 문이 닫혀 3년 6개월간 비가 오지 않을 때 엘리야의 기도는 하늘 문을 열었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기도의 열쇠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해도 안 되면 막힌 것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회개하며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회개해도 안 되면 충성하시면서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혹은 서원하시면서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보너스를 그냥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5. 크게 되는 열쇠도 있습니다.

크게 되는 열쇠도 있어요. 마20:26에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가 크게 되고 싶어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방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섬기라. 지역의 지도자가 되고 싶습니까? 평소에 지역민을 열심히 섬기세요. 어려운 사무도 보아주시고 나가서 대변자도 되어 주세요. 선거철만 반짝해서는 안 됩니다. 섬기면 당선을 더나 그는 이미 그 지역의 지도자입니다. 교회도 크게 되려면 섬겨야 합니다. 섬기면 존경 받고 섬기면 섬김을 받습니다.

영국의 언론인 마가릿지(Malcolm Maggeridge)는 영국에서 이름난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는 인도 칼타코에서 일하고 있는 마더 테레사 수녀를 취재하러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3일간 테레사 수녀가 하는 일을 보다가 3일 만에 25년간 마음속에 간직하였던 “하나님은 없다.”라는 무신론을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기독교에 대하여 모른다. 그러나 테레사가 저렇게 봉사하며 사람들을 사랑하며 섬기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을 보니 틀림없이 저런 열정이 나온 근원이 있을 것이다. 무슨 힘으로 저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인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하나님을 믿어 보려고 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예수를 믿기 시작하였습니다. 섬기면 인간관계의 문이 열립니다. 큰 사람이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심으로 하나님 앞에 복의 대로를 열어놓으셨습니다. 이 복을 받을 열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믿음의 천국 열쇠, 십일조의 축복 열쇠, 즐거움의 건강 열쇠, 기도의 해결 열쇠, 그리고 섬김의 크게 되는 열쇠를 가지시고 여러분의 삶에 복의 문이 활짝 열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