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을 이기는 7가지 교훈

환난을 이기는 7가지 교훈 (마24:15-20)

이 시간에 [환난을 이기는 7가지 교훈]이라는 제목입니다. 본문은 A.D.70년에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예언 그대로 이 비극은 역사 속에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죄란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예언은 나아가 세상종말에 있게 될 대환난의 참혹함을 예언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즉 예루살렘 멸망의 사건은 종말의 예표적인 사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루살렘 멸망의 사건을 통해서 우리 믿음을 준비하고 깨어 기도해야하겠습니다.

본문에 환난을 이길 7가지 방법이 나타납니다.

1. 산으로 도망해야 합니다.

16절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언제 그래야 합니까? 15절에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이 뜻이 무엇일까요? 여기에 대해서 여러 학설이 있지만 병행구인 눅21:20에는 주님께서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멸망의 때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 때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종말에 이 교훈은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가 피해야 할 산은 세상에는 없습니다. 혹시 피할 산이 있다 해도 세계 인류가 어디 가서 피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에서 안 되는 사람은 미국에서도 안 되요. 하나님이 되게 하셔야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피해야 할 산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산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산성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라고 했어요. 예수님께 피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을 항상 섬기고 경외하고 살면 세상의 어떤 환난도 다 이기게 됩니다. 그래서 요16:33에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산으로 피하셔서 세상을 이기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2.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가지 말아야 합니다.


17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그만큼 사태의 촉박성과 긴박성을 보여주고 잇습니다. 유대인의 지붕은 평평했고 다른 집의 지붕과도 연결이 되어 지붕으로 해서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군대가 예루살렘을 포위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도 급하기 때문에 집 안에 물건도 가지러 가지 말고 피하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들이 환난을 이기고 살려면 육신의 일에 메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일에 바빠서 신앙생활의 겨를이 없으면 영적으로 죽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되도록 독신을 권장하면서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같이 하라”(고전7:29-31)고 했습니다. 왜 시험이 옵니까? 세상일에 더 바쁘기 때문입니다. 부요의 꿈은 버리지 마세요. 그러나 부자가 우리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보다 세상일이 더 바쁘니까 시험이 옵니다. 그러므로 환난을 이기려면 육신의 일에 너무 매이지 마세요.

3. 밭에 있는 자들은 겉옷을 가지러 돌이키지 말라 하셨습니다.

18절의 말씀입니다. 밭에서 일하는 사람은 간편복을 입습니다. 그 옷이면 도망하기 가장 좋습니다. 너무 급하니 겉옷을 챙겨 입으러 가서는 안 됩니다. 정장은 모양은 나지만 도망하는데 지장을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적용한다면 너무 격식에 매이지 말고 활발하게 신앙 생활하라는 교훈입니다. 전통과 격식이 영적생활을 도움이 된다면 지켜야 하지만 방해된다면 과감히 벗어야 합니다. 잘못된 틀이라면 그 틀을 깨야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둘 다 보전이 됩니다. 지상에서도 천국의 은혜를 누리며 사는 좋고 좋은 신약시대가 왔어도 구약의 예식에 묶여 있으면 그 충만함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구약에는 대부분 제사장들이 모든 것을 다하고 백성들은 밖에 서서 아멘만 했습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우리가 신령한 제사장 되어 적극적으로 영광 돌려야합니다.

제가 여러 교파를 경험해 보기 위해서 한 번은 가톨릭 성당에 가본 적이 있었는데 그날 제 심령의 배가 얼마나 고픈지요. 설교시간은 책을 읽는듯 5분에다 찬송도 수녀들이 대신 부르는 것도 많고 합심기도가 있습니까? 무엇이 있습니까? 너무나 예식에 사로잡혀 의식주의이고 침체되어 그런 예배로는 절대 영이 살수 없고 성령의 불이 임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송지동교회 수련회에 찬송 많이 하고 기도 많이 하니까 좀 힘들긴 하지만 은사 받는 사람도 많이 생기고 가슴에 신앙의 불이 붙습니다. 다른 곳의 수련회는 프로그램은 다양하지만 결과가 미미합니다. 그러나 송지동교회 수련회는 혼자서 인도하니 좀 따분한듯해도 불이 붙습니다. 여러 번 참석한 교회는 더 활활 타오르게 됩니다. 격식이라는 영적 정장 입은 그 몸으로는 불붙지 않아요. 환난을 이기지 못해요.

그 뿐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지장 없도록 간단하게 사는 지혜를 배우십시다. 음식도 단순하게 먹을수록 더 좋다고 합니다. 하루 종일 씻고 다듬고 그런데 시간 보내지 마세요. 노동하지 않을 때는 생식 한 숟갈 먹고 지냈으면 합니다. 먹고 사는게 무엇이 그리 복잡한지 그러기에 주를 위한 시간이 적습니다. 옷도 화려한 것보다 생활복을 즐겨 입고, 집도 도배 없이 흙만 발라놓은 것이 건강에는 가장 좋다고 합니다. 되도록 간편하게 사십시다. 세상일에 분주하면 믿음에 힘쓰지 못합니다. 그래서는 환난을 이길 수 없습니다.

4. 아이 밴 자들에게 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19절의 말씀입니다. 예루살렘 멸망 시 가장 어려웠던 사람들이 임신과 수유기간에 있는 여성들이었다고 합니다. 피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먹을 것이 없어서 기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역사가 요세푸스에 의하면 젖먹이 아이가 목이 말라 혀가 입천장에 붙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어머니가 아이가 먹는 떡을 빼앗아 먹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아이를 잡아먹는 일까지도 있었으니 얼마나 비참합니까? 로마군대가 예루살렘을 포위하니 성 안은 기근과 질병과 도적 떼들의 지옥으로 변해 버린 것입니다.

우리에게 적용하면 아이는 신앙의 아이를 말합니다. 우리 믿음이 어려서는 화를 당한다는 말씀입니다. 포식자인 맹수들이 노리는 것은 어린 새끼들입니다. 믿음이 어리면 이단의 이리들이 꾀어내 잡아 먹습니다. 정말 예수를 만난 자라면 어느 가짜에게 당하겠습니까? 혹은 믿음이 어리면 신앙으로 하지 않고 낙심부터 합니다. 이렇게 되면 마귀의 밥밖에는 될 수 없습니다. 이제는 교회는 어린 신앙이 아니라 장성한 성도를 길러내야 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 그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성령 안에서 천국을 누리고 능력 받고 전도하며 사랑하며 하나님의 일하고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성숙한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환난을 이길 수 있습니다.

5. 또 젖먹이는 자에게 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영적으로 참 진리, 단단한 식물을 먹이지 못하는 주의 종에게 화가 온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교회에 문제가 많다면 영적 젖먹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노회에서도 시험 볼 때 십일조 내력을 가져오라고 하는데 그것도 적어 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젖먹이 신앙으로 어떻게 교회의 직분자가 되겠습니까? 자신과 교회를 위해서 그만 둬야합니다. 말세에 젖만 먹이는 목자가 되면 화가 있습니다. 단단한 말씀, 진리의 말씀, 능력의 말씀, 불의 말씀, 사명의 말씀을 먹여야 합니다.

6. 도망하는 날이 겨울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20절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겨울은 추운데 비가 많이 와 도피하기 어려운 때입니다. 우리에게 적용하면 차가운 신앙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의 불이 타올라야 환난을 이깁니다. 환난 날에 주님을 부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말세에는 성령의 불을 먹어야 합니다. 광야에서는 만나로 만족했지만 가나안에서는 불로 볶은 곡식을 먹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무나 하는 줄 아세요. 성령의 불을 받아야 할렐루야도 힘차게 할 수 있어요. 능력 받지 못하면 할렐루야도 부끄러워 못합니다. 주여~도 아무나 한줄 아세요. 성령의 불 받아야 힘차게 나와요. 그래야 싸워 원수들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7. 그리고 안식일이 되지 않게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의 여행 거리를 최고 2,000규빗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약 1km입니다. 이는 도피성 사방의 거리를 기준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이 정도 거리면 왕복해야 하니 우리 앞 동네도 못가서 다시 되돌아와야 할 거리입니다. 아주 꼼짝 못하게 발목 잡는 전통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에는 없는 유대인들의 전통과 유전일 뿐입니다. 그러나 당시 사람들이 이런 관습 속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교훈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 신앙을 제한하고 억제하는 이런저런 잘못된 교리에 얽매이지 말라는 교훈입니다. 교리는 성경의 요약이기에 중요하지만 사람이 성경을 보고 조직한 것이기에 잘못될 수도 있습니다. 성경에 수금과 소고와 제금을 치고 나팔을 불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했는데 어떤 교단에서는 피아노 치지 말라, 오르간 치지 말라, 그런 교단도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 받으면 출교 시키는 교단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지 내 맘대로 받는 것입니까? 발성기도는 물론 손뼉의 찬양도 금지하기도 합니다. 석고상 같이 굳은 바리새파 신앙으로는 환난을 이길 수 없습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안식일 규정 때문에 꼼짝 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로마의 군인들은 갑옷 등 무장이 너무 무거워 넘어지면 일어나지 못해서 당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년 다윗은 사울이 준 갑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자유의 전사가 된 것입니다. 이처럼 신앙에 방해를 주는 교리라면 마귀에게 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지막 날에 대환난이 있습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보면 욥의 말대로(23:10) 우리가 환난 중에 연단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 환난을 통해 진실로 회개하고 바로 신앙생활하면 흰옷 입은 무리로 정금 같이 나올 것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피하십시다. 육적인 일에 매이지 맙시다. 형식에 치우치지 맙시다. 장성하십시다. 뜨거운 신앙 가집시다. 잘못된 것에 매이지 말고 살아있는 신앙 생활합시다. 그래서 환난과 시험을 온전히 이기고 이기시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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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환난을 이기는 7가지 교훈 (마24:15-20)


(서론) 본문은 A.D.70년에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예언대로 이 비극은 역사 속에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죄란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그런데 예루살렘 멸망의 사건은 종말의 예표적인 사건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루살렘 멸망의 사건을 거울삼아 환난을 이길 방법을 알아 깨어 준비해야하겠습니다.

본문에 환난을 이길 7가지 방법이 나타납니다.

1. 산으로 도망해야 합니다.
16절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 우리가 피해야 할 산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2.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가지 말아야 합니다.
17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그만큼 사태의 촉박성과 긴박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처럼 우리들이 환난을 이기고 살려면 육신의 일에 메어서는 안 됩니다.

3. 밭에 있는 자들은 겉옷을 가지러 돌이키지 말라 하셨습니다.
18절의 말씀입니다. 너무 급하니 겉옷을 챙겨 입으러 가서는 안 됩니다.
--> 너무 격식에 매이지 말고 활발하게 신앙 생활하라는 교훈입니다.

4. 아이 밴 자들에게 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19절의 말씀입니다. 예루살렘 멸망 시 가장 어려웠던 사람들은 임신과 수유기간에 있는 여성들이었다고 합니다.
--> 우리 믿음이 어려서는 화를 당한다는 말씀입니다.

5. 또 젖먹이는 자에게 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 영적으로 참 진리, 단단한 식물을 먹이지 못하는 종에게 화가 온다는 말씀입니다.

6. 도망하는 날이 겨울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20절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겨울은 추운데 비가 많이 와 도피하기 어려운 때입니다.
--> 차가운 신앙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7. 그리고 안식일이 되지 않게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의 안식일의 여행 거리 2,000규빗은 꼼짝 못하게 발목 잡는 전통입니다.
--> 신앙을 제한 억제하는 이런저런 잘못된 전통과 법에 얽매이지 말라는 교훈입니다.

(결론)
마지막 날에 대환난이 있습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보면 욥의 말대로(23:10) 우리가 환난 중에 연단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 환난을 통해 진실로 회개하고 바로 신앙생활하면 흰옷 입은 무리로 정금 같이 나올 것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피하십시다. 육적인 일에 매이지 맙시다. 형식에 치우치지 맙시다. 장성하십시다. 뜨거운 신앙 가집시다. 잘못된 것에 매이지 말고 살아있는 신앙 생활합시다. 그래서 환난과 시험을 온전히 이기고 이기시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