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의 징조들 (마 24:3-14)
이 시간에 [마지막 날의 징조들]이라는 제목입니다. 혹시 마음이 암담하고 절망 가운데 계십니까?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오셔야 합니다. 먼저는 성령으로 임하셔야 합니다. 그 때 우리의 마음에는 평안이 넘치고 행복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재림으로 임하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흰옷 입은 천사가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1:11)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는 이미 오신 예수를 믿을 뿐 아니라 다시 오실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그렇게도 간절히 사모하는 이유는 주님이 오시면 모든 악은 끝나고 모든 고통과 저주와 슬픔과 죽음은 우리에게서 영원히 떠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은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이 땅은 온갖 고통과 악의 수라장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최후 발악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감람산에서 예언해 주시던 마태복음 24장의 마지막 날의 징조입니다. 우리가 이 징조를 유념해야 할 이유는 우리가 바로 지금 그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정신 차려 신앙 생활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 세상에 되어지는 일들을 보면서 제가 항상 성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정신 차리고 신앙생활하자는 말씀입니다.
그럼 마지막 날에는 어떤 징조가 있을까요?
1. 거짓선지자와 적그리스도들이 출현합니다.
4-5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ご?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하셨습니다. 살후2:3에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했습니다. 종교를 가장한 사기꾼들의 출현을 예고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이 경고대로 교회 역사에는 자칭 하나님 또는 재림예수라는 자들이 수두룩하게 나타났다가 사라져갔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한국에 자칭 하나님·재림주라는 사람이 대략 40~50여 명 된다는 것이 이단문제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그럼 예수가 그렇게 많고 하나님이 그렇게 많다는 것입니까? 누가 진짜란 말입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그럴듯해도 항상 결론을 보세요. 진짜는 이 땅에 성령으로 잉태하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밖에는 없습니다.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하나님을 따라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 예수 따라가는 것만큼 어리석고 비참한 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주님이 이미 예고하신 것입니다.
2. 전쟁이 더 많아집니다.
6-7절에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그랬습니다. 우리 인류는 근대에 이르러 제 1차 2차 큰 세계대전을 치렀습니다. 수 천만 명이 사망하거나 다치고 막대한 피해를 당했습니다. 이런 전쟁은 전에 없던 대규모 전쟁이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이 지구상에는 민족간 나라 간의 전쟁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예를 들면 중앙아시아의 그루지야와 압하지아, 러시아와 체첸,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타지크 내전, 유럽 지역에서는 코소보, 유고, 보스니아, 영국과 북아일랜드, 아프리카에서는 나이지리아 내전, 라이베리아 내전, 르완다, 모잠비크, 부룬디, 소말리아, 시에라리온, 앙골라,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수단, 콩고 등에서 발생한 내전을 들 수 있습니다.
중동에는 팔레스타인, 레바논, 예멘, 이라크, 걸프, 이란, 이란과 이라크, 쿠르드족 등을 들 수 있고, 아시아 지역에서는 남북한 대립, 미얀마 내전, 방글라데시 내전, 스리랑카 내전, 아프카니스탄 내전, 인도네시아 티모르, 캄보디아 내전, 인도와 파키스탄, 티베트 독립운동, 그리고 중남미 지역에는 멕시코 내전, 콜롬비아 내전, 페루 내전, 그리고 페루와 에콰도르 분쟁 등 셀 수 없이 많은 전쟁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기도해야 할 것은 그제 아프가니스탄에 가서 의료와 교육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우리 한국교회의 23명의 단기 선교 팀을 위한 기도입니다. 아프간의 반정부 탈레반이 우리 선교단체를 억류하면서 한국군의 철군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이들의 석방을 위해서 지금 기도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전해야 하는데 안전하지 않는 지역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아인슈타인과 시카고 대학의 과학자들이 만들기 시작한 불리틴이라는 잡지는 핵전쟁으로 인한 우리 지구의 멸망시계를 멸망 5분전으로 조정해 놓고 있습니다. 1991년 미국과 러시아가 전략무기감축협상에 서명할 때 17분 전까지 내려갔지만 그 후 인도와 파키스탄, 그리고 북한의 핵실험으로 다시 5분으로 짧아진 것입니다.
3. 그 다음에는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을 것입니다.
7절에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며칠 전에도 일본에 지진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지난 동남아시아에 몰려온 쓰나미 해일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상자가 났습니까? 특이한 것은 지진의 역사를 볼 때 이 지진들이 날이 갈수록 점점 빈번하고 규모 역시 점점 커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우리 국가지진센타의 발표에 의하면 한반도의 지진이 20년 새 3배나 늘었다고 이제는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또 문제는 기근입니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서 경지가 줄어들고 사막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북극의 얼음은 더 많이 녹고 알프스 정상에는 꽃이 피고 러시아의 곰은 동면하지 않고 말똥말똥 철없는 지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눈의 나라 그린란드의 눈이 녹자 없던 땅 분쟁이 생겨나고, 지구의 지붕인 히말리아의 눈이 사라지면 그 눈 녹는 물로 사는 여러 나라가 물의 위기에 처한다고 합니다. 제주도에도 지구 온난화로 기후가 아열대화 되면서 생태계의 변화도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英정부 환경보고서는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이 당초 예측보다 훨씬 심각하고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온역의 재앙입니다. 사스 에이즈 암 광우병 등 치료가 불가능한 여러 가지 병균이 새롭게 위협을 주고 있습니다. 유엔의 인플루엔자 담당 조정관 데이비드 나바로 박사는 인류가 조류독감에 적극 대처하지 않을 경우 이 질병으로 500만 명 내지 1억 5천만 명까지 사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이 다 종말의 징조입니다.
4. 성도들이 미움을 당하는 일이 있다는 점입니다.
9절에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했습니다. 그 대부분의 것은 오해에서 비롯되는 환난들입니다. 초대교회의 박해도 다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로마의 10대 박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의 불신자들의 박해도 대부분 오해로 말미암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기독교를 돈만 아는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재정만큼 투명한 곳이 어디 있습니까? 매달 혹은 분기마다 재직회로 모여 재정을 보고하고 질문을 받지 않습니까? 정상적인 교회라면 어느 개인이 맘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타 종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불교는 투명한 재정이란 존재하지 않고 주지가 알아서 하는 것이고 말하자면 자기 주머니에 넣으면 끝납니다. 카토릭은 비밀에 붙여있어 투명성 역시 없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잘못해도 언제나 존경의 대상만 되고 있으니 얼마나 불공평한 세상입니까? 속된 말로 스님들은 방귀만 뀌어도 대서특필해 주는 오늘의 언론들을 보면서 더욱 그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사회봉사가 얼마나 많습니까? 오른손이 하는 것 왼손이 모르게 해서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알려진 것만 해도 우리나라 최대 종교라고 말하는 불교보다 3배 이상을 사회봉사하고 있습니다. 불교는 국가에서 문화제보호라 해서 주고 사찰관람료까지 다 받아도 우리보다 못합니다. 사람들은 교회의 구제비가 3%밖에 안 된다고 하는데 요즘 어느 교회에서 구제비 명목으로 봉사하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자존심 상하기 때문에 그런 이름으로 봉사하지 않습니다. 광주대학교 어느 교수가 한국교회가 구제비 3% 밖에는 사회봉사하지 않는다고 헛 소문 퍼뜨려 얼마나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까? 잘 알고 말해야 합니다. 선교라든지 기타 북한 돕기 등 그런 비용까지 친다면 불교의 10배는 더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일연야 사람들은 우리 기독교에 대한 공격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교사들이 세계에 나가서 봉사하는 것도 국위선양에도 도움이 됩니다. 영국교회가 세계선교하고서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되지 않았습니까? 영국이 악용해서 그렇지 그만큼 세계선교가 국가에도 세계 진출에 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물론 잘하지 못해서 박해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박해를 받는 이유는 오해가 대부분입니다. 모든 것은 배후에 사단의 역사로 말미암은 오해인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기도가 많이 필요하고 진실을 증거할 변증전문가가 절실히 요구 되고 있습니다. 오해가 풀어져야 전도 길이 열립니다. 마귀는 이 전도 길을 막기 위해서 온갖 오해로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나아가 사단이 틈탈 수 없도록 한국교회가 더욱 성숙해지고 축복을 누림에서 그치지 않고 더욱 모범 보이는 등 더 아름다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5. 예수님은 천지변동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29-30절에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처럼 천지에 대 변동이 있을 것입니다.
6. 기타 말세에는 타락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눅17:26-30에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하셨습니다. 지금 세상이 얼마나 타락했는지 노아의 날과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한 것은 주님 오시기 전에 천국 복음이 온 세상 끝까지 퍼진다는 것입니다(마24:14).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든 환난을 택하신 백성들을 위해서 감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참으로 할렐루야로 찬양할 일입니다. 그러므로 늘 기도하세요. 부탁하세요. 하나님은 좋으신 우리 아버지시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성도에게 감당할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순탄하고 평안한 일생으로 복내려 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모든 징조는 지금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주님이 가까이 오신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돕고 사랑하면서 어둠에 속하지 말고 회개하여 의롭고 흰 세마포를 입고 맡겨 주신 사명 감당하면서 신랑 예수님을 기쁘게 맞을 수 있는 사랑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