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영이 임할때 10 가지 축복

주의 영이 임할 때 10가지 축복 (계1:9-16)


(요약)
주의 영이 임하시면 어떤 축복이 있을까? 주의 영이 임하시면 행복한 임마누엘의 임재를 경험한다. 주의 영이 임하시면 죄 사함을 주신다. 주의 영이 임하시면 능력을 주신다. 주의 영이 임하시면 거룩함을 주신다. 주의 영이 임하시면 숨은 약점까지 처리해 주신다. 주의 영이 임하시면 겸손과 순종을 주신다. 주의 영이 임하시면 은혜의 폭포가 되어 은혜를 끼치게 하신다. 주의 영이 임하시면 귀한 사명을 주신다. 주의 영이 임하시면 생각까지도 바꾸어 주신다. 주의 영이 임하시면 해처럼 밝게 살게 된다.

(설교)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개인적인 희망들이 있겠지만 그 무엇보다 우리의 최고의 희망은 주님이 우리에게 충만하게 임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약속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고 속히 오리라 하셨습니다. 모든 문제는 주님이 임하시면 다 끝나요. 성령으로 임하시면 우리 영혼의 문제가 끝나고, 재림으로 임하시면 우리 육체 뿐 아니라 우주의 모든 문제까지도 끝나요. 그래서 우리의 한결같은 기도의 제목은 사도 요한처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가 되어야 합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이 그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어떻게 임하시든지 임하시면 복이 될 텐데 사람들이 세상 것만 추구하든지 아니면 낙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 주의 영이 충만하게 임하시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럼 우리 주님의 영이 임하시면 어떤 축복이 올까요?

우리는 그것을 사도 요한에게 나타나신 우리 주님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이 영광된 모습이 주는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고후3:18에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요한에게 나타나신 주님의 그 모습은 우리에게 그런 복을 주시려고 나타나신 우리가 받을 복이라는 점입니다.

1. 13절에 주님의 모습은 촛대 사이에 계셨습니다.

과연 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여기 촛대는 교회를 가리키는데 좁은 의미에서는 성도 각인입니다. 그러므로 촛대 사이에 계신다는 것은 우리 교회의 모임과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주의 영이 임하시면 임마누엘을 체험하며 살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요14:20에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혼자입니까? 주님과 함께입니까? 주님이 함께 하신 것을 경험하며 살아야 정상입니다. 이것을 임재의식이라고 하는데 이처럼 행복하고 은혜로운 것은 없어요. 주님을 더욱 사랑하시고 성령의 충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2. 예수님의 모습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대제사장의 모습입니다(출28:4, 레16:4). 제사장의 사명은 백성의 죄를 대신 사해주는 것입니다. 죄 있는 자를 죄 없다 해줍니다. 모두 탕감하는 사명입니다. 이처럼 주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까지도 담당하셨습니다. 다 탕감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의 확신입니다. 그런데 누구든지 예수님만 영접하면 어떤 죄인이든 다시는 죄를 묻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믿음 주셔서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양심의 자유를 누리게 하십니다. 그래서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3:17) 하셨습니다.

3. 예수님의 모습은 가슴에 금띠를 띠고 계셨습니다.

13절에 \"가슴에 금띠를 띠고\" 이 모습은 왕의 모습입니다(단10:5-6). 주님이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신 것은 주의 영이 임하시면 성도에게 왕권을 주신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 받아야 해요. 그래야 내 마음이 다스려지고 그리고 환경과 세상과 원수 마귀까지도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능력 받아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되게 하십니다.

4. 예수님의 모습은 머리 털의 희기가 양털과 눈과 같았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성령으로 임하시면 죄성까지도 처리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잠16:31에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한 대로 백발은 노쇠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의로우심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신 것은 우리를 양털보다 눈보다 더 희게 해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사1:18에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우리의 죄성까지도 못 박으셨지만 성령이 오셔야 그 거룩하심이 경험된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시면 어떤 사람도 육신적이지 않고 영적인 신령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5. 예수님의 모습은 그 눈이 불꽃같았습니다.

그의 눈이 불꽃같다란 사물의 본질과 인간의 마음까지도 꿰뚫어 보심입니다. 그런데 방금 우리 죄를 기억도 하지 아니하신다고 하셨는데 왜 이런 눈을 가지시고 나타나셨을까요? 그것은 성도에게서 죄악의 잔재까지라도 찾아내어 온전히 수술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마7:5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하신 것처럼 주님의 밝은 눈은 우리 속의 들보를 빼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하실 때 진정한 회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점도 없고 티도 없는 영광스러운 성도로 만들어집니다.

6. 예수님의 모습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은 발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고대 시대에 전쟁 후에 승리의 상징으로 원수를 발로 밟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모습은 무슨 뜻일까요? 이 주님의 모습은 우리의 완악함을 깨뜨리시는 강력한 은혜를 시사합니다. 무슨 말인가? 주의 영이 임하시면 철저한 겸손과 순종의 사람이 되게 하신다는 말입니다. 은사 충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은사충만도 받아야 하지만 우리 영혼의 인격에 주의 영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은사를 주신 것은 봉사는 두 번째이고 제일 먼저 내 신앙을 돌아보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 예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3년 반 동안 온갖 은사로서 보여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먼저는 제자들 믿음 바로 세워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것이 첫째예요. 그런 다음 승천하신 후 성령을 부어주시고 사명을 맡겨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은사 풍성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더 겸손히 자신을 돌보며 주의 영이 내 영혼 속에 충만하길 바랍니다. 그 때 온전히 겸손하게 됩니다.

7. 예수님의 모습은 그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았습니다.

여기 물은 성령이요, 많은 물소리는 그 은혜의 풍성함을 가리킵니다. 저는 아직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본적은 없지만 사진에서는 늘 봤습니다. 굉장한 폭포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은혜의 나이아가라 폭포예요. 우리 주님이 많은 물소리와 같은 음성으로 나타나신 것은 우리에게 그와 같이 충만한 은혜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요1:16에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우리가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와 같은 은혜자가 되길 바라신단 말씀입니다. 이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쓰신 일군들을 보면 틀림없는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로 더욱 충만 충만하셔서 은혜의 폭포수가 되시기 바랍니다.

8. 주님의 모습은 오른손에 일곱별을 쥔 모습이었습니다.

16절에 \"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성경에서 오른손은 권능의 상징이요, 일곱별은 주의 종들입니다. 오른손에 붙들림 받는 종은 참으로 귀한 종입니다. 이처럼 주의 영이 임하시면 각인이 하나님으로부터 참으로 귀한 사명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이 강한 팔로 붙들어 쓰십니다. 그래서 눅4:18-19에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했습니다. 제 아무리 노력해도 성령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시면 모세처럼 엘리야처럼 사도 바울처럼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인물로 써주십니다.

9. 주님의 모습은 그 입에 좌우에 날선 검이 나왔습니다.

여기 검은 하나님의 말씀이요(엡6:17, 히4:12), 좌우는 분별을 암시하는 용어입니다(욘4:11, 출2:12). 주님이 임하시면 우리의 생각과 의식까지라도 온전히 변화시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생각의 차이는 천지차이예요. 사55:8-9에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했습니다. 은혜 받으면 생각이 달라요. 은혜 받으면 말소리가 달라요. 신앙의 말 믿음의 말 사랑의 말 은혜의 말 하나님의 말씀을 합니다. 그러므로 은혜 받지 않고서는 결코 바른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10. 주님의 모습은 그 얼굴에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주님은 빛 그 자체이시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빛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신 것은 우리를 해같이 밝게 비춰주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주의 영이 임하시면 해와 같이 밝게 살게 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본의 아니게 마음과 얼굴이 얼마나 어둡습니까? 이 어둠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그러나 주님께서 그보다 더 힘 있게 더 강력하게 비춰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마13:43에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영적 련주소가 천국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성령으로 찾아오셔서 이 해와 같이 밝게 천국 생활을 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도 절망도 죽음도 우리 성도의 얼굴을 어둡게 할 수 없게 하십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주님의 모습에서 주님이 주실 은혜를 봅니다. 이것을 위해서 주님께서는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에게 은혜의 모습으로 다가오시고 계십니다. 아직도 주님의 은혜를 모르십니까? 아직도 죄악에서 방황하십니까? 아직도 어둠에 계십니까? 더 이상 실망하지 말고 더욱 주의 은혜 충만 받아 온전히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