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2월 9일 (화) - 실상과 허상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어두운 가운데 전등 하나만 켜 놓고 손으로 모양을 만들면 벽에 여러 모양의 그림자가 생깁니다.

이 때 여우나 독수리의 그림자가 생겼다고 해서 두려워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림자는 실체가 아니므로 사람을 해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을 이기고 부활하신 후 죽음이란, 믿는 성도에게 실체가 아닌 허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우나 독수리의 그림자처럼 말입니다.

그러므로 죽임이란 이제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육체와 영혼이 잠시 분리된다 하더라도 정해진 시간이 되면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짐승의 그림자가 사람을 물 수 없고 칼의 그림자가 사람을 찌를 수 없는 것처럼, 죽음은 더 이상 슬퍼할 일도,

두려워할 일도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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