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자세의 중요성

베드로전서5장: 신앙 자세의 중요성|♣ 베드로 전서 ♣
권다니엘 목사 (두나미스 총재) Tel: 1-703-3714613


    벧전5장: 신앙 자세

        무슨 일을 하던지 자세가 참으로 중요한데
        가정에서 남편이나 아내의 자세가 잘못되면
        가정이 무너지고
        교회에서 목사의 자세가 잘못되면
        교회가 무너지며
        성도가 하나님에 대한 자세가 잘못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집니다

        본문에서는
        목사의 목회 자세와
        성도의 신앙 자세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데
        먼저 목사의 목회 자세입니다(1-4)
        목사들의 양무리에 대한 인식인데
        목사는 양무리를 자신의 양무리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양은 목사의 양무리가 아니고
        하나님의 양무리입니다(2상)
        따라서
        양무리 위에 군림하거나 지배하려는 자세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좇아 양육하여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에 대한 본을 보이셨는데
        양무리를 하나님께 인도하기 위하여
        당신의 생명조차 내 놓으셨습니다
        이에 목사는 양무리를 치되
        부득이 함으로 치면 안되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여야 하며(2중)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여서는 안됩니다
        더러운 이를 위해 양무리를 치는 것은
        삯군 목자나 하는 짓인데
        목사가 헌금이나 성도의 수에 신경쓰기 보募?/UL>
          오직 양무리를 하나님께 인도하는
          생명에만 신경을 써야 합니다(2하)
          그리고
          양무리를 양육하되
          주장하는 자세로 하여서는 안되고
          오직 본을 보이는 자세로 하여야 합니다(3)
          그래야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 것이지
          교회가 큰 것으로 성도의 수가 많은 것을 잣대로 하여
          면류관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4)
          오늘날 교회 건물이 큰 것과 성도들의 숫자에만 매달려
          목회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큰 것 자체도 좋지만 많이 맡겨 준 양무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 못하고 죽음의 길로 인도 한다면
          큰고 많은 것이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될 것입니다

            다음은 성도들의 신앙 자세입니다(5-9)
            성도의 신앙 자세는 순종과 겸손인데(5-6)
            이 두가지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종교의식에는 열심이 대단하여도
            말씀에 대한 순종과 겸손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데
            이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스도인 이란
            자신의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뜻인데도 어찌된 일인지
            오늘날 성도들은 교회에 오래 다닐수록 교만해집니다
            성경지식을 더해 갈수록 교만해지고
            종교적 열심을 더해 갈수록 교만해집니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며
            겸손한 자에게만 은혜를 주시고(5)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도
            겸손한 자를 높이신다는 사실입니다(6)
            교만이 무엇입니까?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 교만인데
            교만한 자는 자기 멋대로 하기에
            순종의 신앙이 없습니다
            아무리 순종하라고 하여도
            사람이 어떻게 말씀에 순종하느냐? 하고
            생명의 길은 오직 십자가의 길에 순종하여야
            나아갈 수 있는데도
            제 멋대로 신앙하여 마음으로 믿고
            교회만 열심히 나가면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본문은 또 마귀를 대적하라고 말씀하는데(8-10)
            이런 신앙으로 마귀를 대적하겠습니까?
            대적하기는 고사하고
            마귀를 찾아 마귀의 품에 앉기기 바쁠 것입니다
            마귀는 정욕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아담을 유혹함으로
            아담이 이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보고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다고 하며
            정욕을 냉큼 받아 먹은 것이 아닙니까?
            정욕에 유혹되는 한 결코 말씀에 순종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말씀에 순종하는냐고 하는 자들은
            한결같이 정욕에 사로 잡혀 있는 자들인데
            하나님을 믿어도 정욕때문에 믿는 자들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라는 것은
            말씀의 무기로 승리하라는 것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바로 마귀를 대적하는 것입니다
            순종과 겸손을 모르는 신앙 자세로는
            절대로 마귀를 대적할 수 없을 뿐더러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 수도 없으며
            하나님과 원수된 관계도 회복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목회와 신앙에 있어서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바로 알아
              바른 자세로 승리하는 축복이 있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