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결혼 예식
아름다운 결혼 예식
마19:4-6
조한우 목사 첫 주례
때 ; 2003년 3월 15일 12시(정오)
장소 : 대한 예수교 장로회 칠정교회 본당
주례 : 조 한우 목사
신랑 : 민 영덕 군
신부 : 황 향임 양
(정해진 시간이 되면 반주자의 주악이 시작된다.)
(개식사 : )
이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을 허락하시고
신성한 혼인 예식을 올리게 하셨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한 성숙한 인간이 자기의 부모를 떠나서
자신의 배필과 한 몸이 되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평화와 사랑의 성령님을 통해서
이 신랑 신부를 비롯한 우리 모두에게
하늘나라의 영원한 승리와 행복의 상속인들이 될 것을
당부하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로서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을 기대하면서
신랑 민영덕 군과 신부 황향임 양의 혼인 예식을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 앞에서 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서 이 자리에 오신 내빈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신랑 신부 입장 :)
이제 신랑 신부가 아름다운 사랑의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나올 때에
우리 모두 축하와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신랑 신부 입장!!
(찬송 :)
다같이 일어서 계신 그대로
순서지에 기록되어 있는 찬송가 28장을
1절과 2절 두 절만 부르시겠습니다.
1. 복의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가르 치소서
구속하신 그사랑을 항상찬송 합니다.
2. 주의크신 도움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떠나 죄에빠진 우리를
예수구원 하시려고 보혈흘려 주셨네.아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
오늘 이 예식이 우리 하나님 앞에서
정말 아름다운 예식이 되게 하기 위해서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지극하신 은총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 서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거룩하신 하나님 존전에 섰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 사랑하는 남녀를
하나님께서 짝 지워주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 하나님의 거룩하신 섭리와 은총이 함께 하셔서
성스러운 예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께서 친히 주관하시사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여 주시사
모든 영광을 우리 하나님께 돌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봉독 :)
하나님의 말씀을 봉독해 드리겠습니다.
봉독해 드릴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19장 4절로 6절까지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19장 4절부터 6절까지의 말씀.
순서지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아멘.
(권면의 말씀 : )
사람이 함께 산다는 것처럼 즐겁고도 기쁜 일은 없을 거예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자기 혼자서는 행복한 삶을 살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같이 사는 것처럼 또한 힘든 일도 없다는 거예요.
하루 종일 부딪히면서 살다 보면
제일 갈등을 많이 느끼는 사는 사람이 바로 부부지간이랍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부부는 각자가 살아 온
환경과 처지가 다르기 때문에
자기의 고집을 부리기 시작하면 정말 애를 먹게 되거든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결혼 생활을 일컬어서
이렇게 말하는 걸 들어봤습니다.
“결혼 생활이란 기적이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현장이다.”
정말 그럴듯한 말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닌 게 아니라 어떤 면으로 보면 정말 결혼이라는 것은
기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신부 황향임 양은 고향이 진주라고 그래요.
진주 시내에서 태어난 사람이
지리산 자락 태소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생면부지의 민영덕 군을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고요,
또 가정을 이루게 되었으니 누가 그리 될 줄 알았겠어요?
과연 결혼은 하나님께서 짝 지워주시는
놀라운 사건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결혼이라는 것은
단순히 남자와 여자가 어쩌다가 만나서 육체적인 결합으로
그저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흔히들 말하는 ‘지긋지긋한 게임’이 아니란 말입니다.
적어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결혼 생활은 그렇단 말예요.
바라건대, 이제 두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별 일들이 다 많을 거예요.
그러면 그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지금 오늘 처음 시작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하시기 바래요.
이 온 우주만물과 우리 인간들을 지으신 우리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본래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 결혼에 대한 말씀은,
‘결혼이란 우선 떠나는 것이다.’ 그걸 말씀하고 있어요.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떠나야 합니다.
독립을 의미하는 거예요.
부모로부터 떠나야 합니다.
더 이상 형제들을 의지해서는 안 돼요.
더 이상 의존적인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스스로 일하고 노력해서 새로운 가정을 가꾸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신앙적인 성숙으로 자생력을 갖추는 겁니다.
이젠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 신앙은 자기들이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더 나가서는, 이젠 다른 사람들에게까지도
신앙의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오늘 혼인 예식을 통해서 부부가 되는 이 두 사람은
이제 앞으로 성숙한 사회인, 성숙한 신앙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다음은 부모를 떠났으면 이제는 그 아내와 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험한 세상을 부모를 떠나서 혼자서 살아간다면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적적하겠어요?
그래서 우리 하나님께서는 돕는 배필을 주신 거예요.
인간은 부족한 존재이기 때문에
도저히 혼자서는 이 세상을 활기차게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이것 역시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뿐 아니라,
신앙적인 면에서 더욱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혼자서는 감당치 못할지라도
두 사람이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아내와 둘이 합해서
아름다운 신앙의 가정을 이루라는 말씀입니다.
전도서 4장 11절, 12절 말씀에
“두 사람이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두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때로는 한 겨울의 엄동설한 같은
참기 힘든 어려움도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젠 혼자가 아니라 두 사람이기 때문에
절대로 패하거나 쓰러지지 않을 거예요.
이제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면
삼겹줄처럼 든든한 신앙을 이루어 내어서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능히 이겨낼 줄 믿습니다.
오늘 이렇게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부부관계는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미리 예정하신
아름다운 만남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맺어진
이 두 부부의 사이를 이간질을 한다거나
갈라서게 할 수 있는 존재는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두 사람이 열심히 사랑하면서
담대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오늘 순서지에는 말씀의 제목이 빠져있는데요,
오늘 말씀의 제목이 “탁월한 선택”이거든요.
어느 인디언 마을에서는 이런 풍습이 있다고 그래요.
어머니가 딸을 잘 길러서 시집갈 때 쯤 되면
딸을 데리고서 옥수수 밭으로 간답니다.
그리고 그 긴 옥수수 밭고랑을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지나가면서
딱 한 자루의 옥수수만을 따오게 한대요.
그러면 이 딸은 그옥수수 밭고랑을 지나가면서
수 백 개, 수 천 개의 옥수수들을 스쳐지나가게 됩니다.
그러다가 정말로 맘에 드는 충실한 옥수수를 고르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는 거죠.
그런데 여기에는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절대로 한번 지나간 밭고랑은 다시 뒤로 나올 수가 없고요,
오직 앞으로만 가면서 옥수수를 골라야 한다는 거예요.
결국 시집 갈 나이에 있는 딸은
자기 나름대로 아주 잘생긴 옥수수를 하나 따 가지고 나오는데,
어머니는 그 딸을 붙들고서 이렇게 말을 한답니다.
“얘야, 정말 수고 많았다.
이제 네가 선택한 이 옥수수는 누가 뭐라고 해도 가장 좋은 것이다.
너는 이제 네가 선택한 이 옥수수를 가지고서
가장 기뻐하고 가장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네가 선택한 신랑도 이 옥수수와 같은 거란다.
네 신랑이 가장 충실한 옥수수라는 걸 항상 잊지 말아라.”
제가 보니까 오늘 이 두 사람, 정말 탁월한 선택을 했습니다.
신랑을 보세요.
얼마나 잘 생긴 옥수수인지 모릅니다.
신부 보세요.
얼마나 살림 잘하고 밝게 생겼습니까?
이 두 사람이 매일 새벽마다 새벽기도도 잘 나오고요,
성경 통독도 얼마나 잘 하는지 모릅니다.
정말 너무 너무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부부예요.
오늘 저도 첫 주례로 이 두 사람을 주례하게 된 것을
하나님 앞에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서로의 선택에 끝까지 책임을 지시고 감사하면서
날마다 서로에게 믿음과 사랑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드릴 권면의 말씀은
서로를 선택한 탁월한 이 선택이
이제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 되었으니,
신앙과 불신앙 가운데서 머뭇거리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길을 선택했으니 말입니다.
신앙의 길을 선택한 이 탁월한 선택을
두 부부가 끝까지 잘 지켜 나가서
마지막 날에 우리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지금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인간들에게 아름다운 가정을 허락하여 주시사
어려울 때에 서로에게 힘이 되게 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스스로 자립할 줄 아는
성숙한 신앙인들이 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선택한 신앙의 길도 끝까지 잘 지켜나가게 하여 주옵시고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날에
흠도 없고 점도 없이 순결한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주님 앞에 서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서약 : )
이제 혼인 서약을 하겠습니다.
신랑과 신부는 주례자의 물음에 “예, 그렇게 하기로 서약합니다.”라고
큰 소리로 대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신랑에게 묻겠습니다.
신랑, 민영덕 군!
그대는 신부 황향임 양을 그대의 아내로 맞아
그대의 생명이 다할 때까지
언제 어디서나 어떤 형편에서든지 사랑하고 존중히 여기고
도와주며 위로하면서 남편의 책임을 다할 것과
일정한 부부의 대의와 정조를 굳게 지킬 것을 서약합니까?
(예, 그렇게 하기로 서약합니다.)
다음은 신부에게 묻겠습니다.
신부 황향임 양!
그대는 신랑 민영덕 군을 그대의 남편으로 맞아
그대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언제 어디서나 어떤 형편에 있든지 사랑하고 존중히 여기고
도와주며 위로하면서 아내의 책임을 다할 것과
일정한 부부의 대의와 정조를 굳게 지킬 것을 서약합니까?
(예, 그렇게 하기로 서약합니다.)
(축복기도 : )
이제 이 두 사람의 혼인서약을 하나님 앞에 드리고,
두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기를 원하는
축복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신랑 신부 두 사람은 성경에 손을 얹으시기 바랍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민영덕 군과 황향임 양을
부부로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이 두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손을 얹고서
자신들의 결단과 서약을
다시 한번 하나님 앞과 여러 성도들 앞에서 다짐을 하려 하오니,
이 두 사람의 서약이 단순한 인간들의 약속이 아니라
이 땅에서의 생명이 다하는 그 날까지
변함없는 서약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에 우리 모두는 이들의 앞날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여 주셔서
복을 받는 삶을 살게 되기를 원하나이다.
먼저 하나님을 섬기는데 본이 되는 가정이 되게 하여 주옵시고
건강과 물질에 풍요로움으로 채워 주시사
하나님의 영광이 언제나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혼선포 :)
이제 선포합니다.
사랑하는 그대들이 하나님과 교회와 여러 성도들 앞에서
거룩한 혼인서약을 하였기에 주례자인 나 조한우 목사는
이제 신랑 민영덕 군과 신부 황향임 양이
지금으로부터 부부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우리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짝 지워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신랑 민영덕 군은 신부 황향임 양의 면사포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축가 :)
사랑하는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축하의 노래를
지리산 선교 동지회 회장님으로 계시는
이호준 목사님께서 담임하시는 덕산 교회 청년회에서
맡아서 해 주시겠습니다.
노래하는 청년 선교팀, ‘새벽이슬’입니다.
제가 팀 이름을 몰라서 그냥 일방적으로 지은 팀 이름인데,
어때요? 맘에 듭니까?
그럼 가칭 ‘새벽이슬’ 팀의 찬양으로
신랑 신부를 축하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찬송 : )
이제 다 같이 일어나셔서
순서지에 있는 찬송가 287장을 부르신 후에 제가 축도하겠습니다.
1. 오늘모여 찬송함은 형제자매 즐거움
거룩하신 주뜻대로 혼인예식 행하세
신랑신부 이두사람 한몸되기 원하며
온집안이 하나되고 한뜻되게 합소서
2. 세상에서 사는동안 한길가게 하시고
맘과뜻이 하나되어 주따르게 합소서
서로믿고 존경하며 서로돕고 사랑해
고와낙을 함께하며 승리하게 합소서
3. 아버지여 우리들이 기도하고 바랄것
저들부부 세상에서 해로하게 합소서
이두사람 감화하사 항상주를 섬기며
이세상을 떠날때에 천국가게 합소서
아 멘
(축도 :)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동하시고 감화하시며 인도하심이
이제 오늘 혼인 예식을 통해서 부부로서
주님 앞에 선 사랑하는 민영덕 황향임 부부 위에,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하시는 날에
신령한 스리스도의 신부로 서기를 서원하는
우리 모든 심령들 머리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인사:)
신랑 신부는 이제 단에서 내려가서
그동안 길러 주신 두 분 어머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두 분 어머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염려 근심 다 놓으시고
저희들 사랑으로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차렷, 경례!
신랑과 신부는 내빈들을 향해 서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저희 두 사람의 혼인 예식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주신 여러 성도님들과 친지들께 고개 숙여 인사드리겠습니다.
차렷, 경례!
(광고 :)
원근 각처에서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두 사람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라고요.
앞으로도 교회에 다니시지 않는 분들이라 할지라도
누구든지 칠정교회에서 결혼 예식을 올릴 수 있도록
교회를 개방하겠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한 달 전에 미리 상담하시고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꽃꽂이를 위해서 수고해 주시고
피아노 반주와 축가를 해 주신 덕산 교회 청년들께 감사드리고요,
지리산 선교 동지회 여러 회원 교회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혼주 측에서 정성껏 마련한 음식이 1층 교육관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맛있게 드시기 바라고요,
오늘 날씨가 쌀쌀해서 술 한 잔 생각이 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교회 옆에 있는 옛날 보건소 자리에
또 잔치 상을 따로 차려 놓았답니다.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구요...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 출발 : )
이제 신랑 민영덕 군과 신부 황향임 양이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힘찬 첫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내빈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고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신랑 신부,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인생을 향하여 출발!!